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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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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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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북경] 짝퉁시장은 별로였다.

     (이 양복 맞추는대 얼마라던가? 하여튼 한국보다훨씬-수십만원정도- 쌌다.) (환전소) 위의 맞춤 양복과 환전소 빼고 나머지는 전부 짝퉁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돈도 짝퉁입니다. 이곳은 북경의 짝퉁시장이라는 곳인대 우리 동대문 에 있는 건물 처럼생긴 한 건물 전체가 짝퉁가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기가 장사가 좀 되는 것 같으니까 정부에서 손을 대서 LED조명이라든가 유리쇼윈도우 같은 것으로 꾸미는 공사가 거의 완성되어 가더군요. 덕분에 파는 물건의 가격이 예전보다 올라갔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단 한개의 물건도 사고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동대문에 가면 여기보다 더 품질좋은 짝퉁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는 가격경쟁력 밖에 없는대 그것도 정부가 손을 대서 인..
    경제 주가 시사|2013-06-18 10: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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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북경]세발 자전거

    저는 중국의 세발 자전거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1. 차동장치는 달렸나? a. 만일 차동장치가 없다면 세발자전거는 삐뚤빼뚤 달릴 것이고 핸들 조향이 힘들 것이다. b. 아니면 커브를 틀 때 좌우 바퀴의 회전수 문제 때문에 바퀴의 마모가 심하고 조향이 힘들 것이다. c. 만일 차동장치가 있다면 자전거의 무게가 무거워질 것이다. 이러한 의문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 수박통이라고 불리우는 차동장치가 달려있는 것은 자동차가 방향을 바꾸기 위해 회전을 할 때에 양쪽 바퀴의 회전수가 달라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 a.b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TV에 중국의 세발 자전거가 나오면 유심히 봤지만 그냥 휙 지나가는 화면으로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중국에 간 김..
    경제 주가 시사|2013-06-16 09: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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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북경]중국의 길거리 음식

     (종류도 많다.) (오늘의 메뉴는 이거다. 숯불에 굽는다.) (가루 양념 1번 살포.) (가루양념 2번 살포.) (액체 양념 도포.) (완성.) (아저씨의 허락을 받고 찍었다.) 북경 현지의 안내인의 부인이 임신을 했는대 갑자기 이게 먹고싶다고 했답니다. 다른 것은 거의 동물성인대 이것만 순수한 밀가루 반죽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그냥 나사모양으로 깎아서 꼬치에 꿴 것입니다. 양념이 없다면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에 구울 때 냄새는 아주 좋습니다. 이름이 뭔지도 묻지 않았습니다. ^^ 별로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거든요.^^
    경제 주가 시사|2013-06-13 09: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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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어콘] 스위치를 느리게 작동하게 할 수는 없을까?

     (릴레이 5,000원 타이머 12,000원) (릴레이의 자기유지 회로와 타이머스위치를 응용한 지연 스위치 회로. 1. 문이 열리면 타이머가 작동하고 설정된 시간 후에 릴레이가 꺼진다. 2. 그러면 에어콘이 꺼진다.) 저는 엄마가 에어콘을 켠 채로 방문을 열어놓고 나가 버리기 때문에 방 문에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에어콘이 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나갔다 오려고 문을 여닫을 때 마다 에어콘이 꺼졌다 켜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너무 자주 껐다켰다 하면 어떤 기계든지 문제가 빨리 생기겠죠? 또한 전기세도 많이 나올 염려도 있고요. 저는 문을 열었지만,닫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을 경우에는 에어콘이 꺼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즉, 문을 잠깐 여닫는 약 10초 동안만 스위치가 지연되길 바랬던 것입니다. 어언 1년간의 ..
    경제 주가 시사|2013-06-10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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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어콘] 원래 있던 센서로 교체

     (원래 있던 센서를 연결하다.) (이 센서는 원래 이 자리에 있던 것이다.) 지난번에 창문을 열고 에어콘을 켜기 위해 에어콘 센서 선을 길게 늘여 아래로 내려뜨린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다른기기에 달려있던 온도센서를 달았더니 에어콘의 온도 조절이 되지 않고,항상 최고출력으로만 돌아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뭔가 규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잘라냈던 원래의 온도센서를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설정된 온도에서 에어콘 바람이 줄어들다 강하게 나오다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정상 작동되는 거죠.
    경제 주가 시사|2013-06-07 09: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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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치고 영어]김진팔 스타일로 한영 전환을 시도.

     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방법을 역으로 이용해서 한글을 영어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처음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자주 하다보면 숙달되어 쉬워지겠죠? 저는 한글을 영어로 바꿀 일 보다는 영어를 한글로 바꿀 일이 더 많아서 이걸 숙달시킬 시간은 당분간 없을 것 같네요.
    경제 주가 시사|2013-06-05 11: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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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치고 영어]김진팔은 번역기를 쓰지 않는다.

     언젠가 누군가가 저의 영어 번역을 보고 번역기를 돌렸냐고 하길래 아니라는 증거 동영상을 올립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세련된 번역을 싫어하는 이유는 생동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련된 번역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역기로 돌린 것 같은 거친 번역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 표시는 나중에 다 지웠습니다.) 어려운 문장을 번역하다 보니,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그걸 다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어 동사를 일단 사전을 찾아서 워드프로세서에쓴 다음 '주어'와 '동사' 사이에 '~'를 넣고 그 다음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들을 사전검색해서 계속 주어 뒤에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번역이 되더군요. 물론' ,'나 'and'나 'or '나' :'이나' ;' 뒤에 다시 주어+동사가 나오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하면 1형..
    경제 주가 시사|2013-06-03 03: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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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행]북경에서 먹어본 한국식 바게뜨 빵

     (드럼통을 개조한 장작식 빵 오븐) (스레트 판에 기름을 칠한다:식용유) (바게뜨 빵 반죽을 올려 놓는다: 귀찮아서 사선으로 내는 칼집도 넣지 않았다.) (일단 굽는다.) (꺼내서 뒤집는다.) (완성품: 불을 너무 세게 해서 빠르게 구운 대신 탄 것도 있다.) (맛은 훌륭한 바게뜨 빵이다.) 지난 번에 북경의 한국인 농장에 갔다가 거기 빵 굽는 기계를 구경했습니다. 이 농장의 주인은 한국인인대 주인이 직접 제작해서 한국에서 쓰던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설마 이 물건을 비행기에 싣고 중국까지 오진 않았겠죠?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은 바로 이런 물건들입니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재료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그 지식을 알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들고다녀도 되는 그런 물건이죠.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쓴 ..
    경제 주가 시사|2013-06-01 09: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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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진기]CSI카메라를 만들어 보자

     (일명csi 카메라: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근접사진용 후라쉬) (자동차 사고 현장에서 주워 온 LED 조명 부품.) (아답터에 연결해서 켜 본다.) (혹시나 하고 카메라 렌즈후드에 끼워보았다. 아하! 딱 맞는다! ^^) ↓아래는 이 장비(자작 접사용 후렛쉬)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블로그 성격상 사물의 근접사진을 올릴 일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아쉬운 것이 조명입니다. 방안에 조명이 어두워서 저의 사진이 가끔 자주 어둡게 나온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명 CSI후라쉬의 필요성을 느꼈죠. 카메라와 피사체가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조명도 피사체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으면 렌즈가 조명을 가려서 화면에 그늘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필요하다고 뭐든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해결책이 필요했습..
    경제 주가 시사|2013-05-29 09: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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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어콘]창문을 열고 에어콘을 켤 수는 없을까?

     (원래의 온도감지 센서) (선을 자르고새 센서를 연결) (바닥까지 늘여뜨린다.) (뚜껑을 닫는다.) 제작년에 너무 더워서 여름이 끝나기를 일주일 남겨놓고 에어콘을 샀습니다. 무려 거금 75만원을 주고산 에어콘을 틀자 엄마는 머리가 아프다며 나가버립니다. 아마도 문을 꽉꽉 닫아놓으니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럴려면 내가 뭣하러 에어콘을 샀지?' 하는 후회와 짜증이 몰려왔습니다. 본전생각 때문에 비싼 에어콘을 그냥 놀리기는 싫고, 어떻게 하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는대.... 연구를 해 보니,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니까 에어콘을 창문보다 낮은 위치에 옮겨달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일이 많았습니다. 벽에다 새로운 구멍을 뚫어야하고.... 기타등등.... 그래서 저는 연구끝에 에어콘에 달린 온도감지..
    경제 주가 시사|2013-05-26 10: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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