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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장사 계속해야 하나,,, ... 고민 말고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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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창업 하기 전에 반드시 상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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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찢어지는 고통 하지만 당당히 버틴다
2025년 1월 1일 오후 마천역에서 남한산성 서문으로 가는 길에 수없이 많은 나무들이 부러진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곳을 떠나지도 않는다. 다시 싹을 틔우리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부러진 나무, 찢어진 나무도 아름답게 보인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산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래서 여전히 산은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준다.추천 -
[비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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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김갑용의 쓴소리 -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진정 소상공인을 위하는 정책을 펼 것이면 눈에 보이는 지원을 통한 효과도 필요하지만 그들 스스로가 자신에게 당당하고 지역민들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인지토록해야 한다. 먹고 살려고 돈벌기 위해서 장사를 한다는 식의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아직도 이런 생각이 많다. 소상공인 스스로가 변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교육을 통해 변화의 불씨는 던져주어야 한다. 이는 나라에서도 해야 하지만 각 지역 단위별로 하는 것이 맞다. 이유는 지역마다 색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육은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지 않거나 포기하는 것은 교육에 대한 상식이 없는 것이다. 동네 상권에서 장사 잘되.......추천 -
[비공개]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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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사진으로 배우는 소상공인 경영 포인트 - 5
상호는 멋을 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파는 주력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 점포 중에는 아직도 무엇을 파는 집인지 감이 오지 않는 곳이 많다. 이는 영업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국수집에서는 국수 판다. 그리고 국수 먹을 사람만 간다. 이순화 푸드는 반찬전문점이다. 하지만 상호와 상품의 연관성이 전혀 없다. 돈가스 우동 간판은 원래 메차쿠차라는 브랜드였다. 하지만 본사가 망하고 상호 변경이 가능한 상황, 상호를 위와 같이 변경하고 매출이 30% 올랐다. 간판을 거는 이유 그리고 상호가 주는 의미는 오로지 고객 중심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장사의 기본은 업에 대한 이해와 업을 대하는 자세에.......추천 -
[비공개] 김갑용 소장의 이랬으면 좋겠다.
오늘 사무실에서 지하철 8호선을 타고 별내역에서 내린다. 4번 출구에서 땡큐50번 시내버스를 타고 삼거리농원역에서 내린다. 건너편 길로 약 2정거장 걸어서 가면 목향원과 흥국사 표지판이 나온다. 흥국사 쪽으로 걸어 가면서 목향원을 본다. 분명히 기억이 난다. 예전에 지인과 식사를 한 기억이 어렴풋이....당시에는 주말이라 1시간 이상 기다려서 먹었다. 그리고 맛있었다. 그런데 간판을 보면 이곳이 식당인지, 뭔지 알수가 없다. 이것이 사장의 마케팅 전략인가? 아니면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니 이렇게 해도 된다는 생각인가? 중요한 것은 지나가는 사람이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마 촬영지였다는 사실이 석쇠불고기 쌈밥정.......추천 -
[비공개] 사진으로 배우는 소상공인 경영 포인트 - 4
소상공인의 가장 큰 힘은 역사다. 즉, 장기 운영이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장사가 잘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다. 운영자의 마음과 자세가 결정한다. 30년 이상 장사를 하면 스토리는 저절로 만들어 진다. 창업을 시작할때 최소한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 소상공인에 대한 예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장사를 오래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소비자들의 쉼없는 관심과 애정이다. 그것이 낡았지만 빛이 나는 탁자에서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보이는 역사이다. 이런 것에 감사하고 당당한 소상공인이 진정 행복한 소상공인이다. 연잎은 넣어 만든 그래서 녹색의 핫도그가 사람들의 소문과 소문을 타고 방송을.......추천 -
[비공개] 선정릉과 봉은사 명상길을 걷다.
서울 강남에 이런 곳이 있다. 그냥 무심코 지나가던 곳이다. 35년 만에 들어갔다. 그리고 걸었다. 걷기도 좋고 볼 것도 있고 숲은 장관이다. 봉은사 둘레로 명상길이 있다. 그리 길지는 않지만 충분히 걸을 만하다. 그리고 그 길을 걸으면 도심이라는 생각은 잠시 잊을 수가 있다. 2024년 12월 22일 오늘 이 두곳을 걸었다. 눈이 왔지만 걸을 만 했다.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좋은 곳, 가볼만 한 곳이 많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가지 않는다. 이제 가까운 곳 부터 살펴 보는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실천을 하고자 한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