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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3245건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찾기 드문 전공인 서어서문학과

    노어노문학과와 마찬가지로 서어서문학과도학생들에게 이름만 들으면 참 생소할 것이다. 실제로도 이름 그대로 개설된 경우는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지라 대체로 스페인 관련 전공과연관되었다고 보면 된다. 어쨌든 스페인의 문학과 언어를배우는 곳이라 이해하면 될 것인데대다수는 잘 모르는 전공 같다. 스페인어 역시 고등학교 제2외국어 때수능에서 등장하는 과목이지만 우리 학교에 개설되어 있지도 않았고되게 생소한 느낌 그 자체였기 때문에 필자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분야고주로 남미 쪽에서 많이 사용한다. 대학에서도 점차 줄이는 추세다 보니불어불문학과에 비해 그다지비전있다고 여기진 않는 듯하다. 대학 또한 교육사업을 하는 곳.......
    제목없음|2018-07-06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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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해의 기적

    출애굽기 14장 이집트 왕이 이스라엘 백성이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바로는 전차를 준비시키고 군대를 소집했다. 그는 최정예 전차 육백 대와 그 밖의 이집트 전차들과 전차를 모는 기병들을 거느리고 나섰다.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가자, 그들의 뒤를 쫓기로 결심했다. 바로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어 그들을 보았다. 금방이라도 그들을 덮칠 태세였다! 그들은 몹시 두려웠다. 그들은 무서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시는 여러분이 저들을 볼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잠자코 가만히 있기.......
    제목없음|2018-07-06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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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학생들에게 생소한 노어노문학과

    영문학, 독문학, 불문학과는 다른 배경을 가진노어노문학과는 슬라브 문화권을 배우는데그 중심인 러시아의 언어와 문학을 공부한다. 그런데 학과 명칭 때문인지 의외로 많은학생들은 이 전공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직업상담을 하면서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학과 이름만 보고 진학했다가 피를 봤다는 안타까운 케이스를 한두 번 들은 게 아니다 보니정보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는 진로교육이 학교에서 제대로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반증한다. 필자 역시 학과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대학에서 굉장히 불만족을 겪은 케이스다.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되는지어떤 분야로 주로 진출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질과 재능이 적합.......
    제목없음|2018-07-06 0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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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의외로 많이 개설된 불어불문학과

    프랑스는 역사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예술성 하나는 높이 평가받는 나라로서 프랑스어는 UN 공식 언어 중 하나이기에국제적으로도 큰 위상을 지니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상당수의 대학들이불어불문학과를 개설한 상태인데 세계적으로 비전이 좋다고 보기에그렇게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유망성이라는 것을 늘 변하기에항상 일관적이란 보장은 없다. 국제 정세에 따라서 현재는 프랑스어가상당한 위상을 지니고 있을 뿐 언제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그것은 가변적 요소일 뿐이다. 그런 것에 기대어 진로를 결정하면언젠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의 주체는세상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 불어불문학과 역시 어문 계열.......
    제목없음|2018-07-05 07: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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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독어독문학과는 이상하게 안 끌렸다

    필자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는바로 독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법학적 기초가 되는대륙법계의 원조격이기도 하고 과거 나치 시절에 잘못을 뉘우치고잔재를 청산하고자 애쓰는 국가이다. 과거 합리주의의 시초였던 만큼국민들도 법의식이 성숙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봐도 모범이 되는그런 국가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를 선택할 때우리 학교에는 독일어 과목이 사실 없었다. 물론 독학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긴 한데이상하게 독일어는 어색한 느낌이었달까? 음악 시간에 독일 가곡을 부를 때 뭔가잘할 수 있다는 느낌이 오지 않았다. 언어나 문학 쪽에 재능이 있긴 하지만독어독문학과는 별로 끌리지 않았.......
    제목없음|2018-07-05 12: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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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창의성이 필요한 미디어학과

    직업상담을 하다 보면 의의로 미디어학과전공자들을 많이 만났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들이 불만족을 느끼는 이유는자신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내야 하는데그 분야에 소질이 없음을 느꼈다고 한다. 최소한 이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았기에 천직을 찾는 데 한걸음 가까이간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못하는게 무엇인지를 찾는 건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그때 과연 자신이 어느 길로가야 할지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다. 설사 마음에 드는 분야를 찾았다 해도그게 과연 진짜로 잘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기에결국 필자에게 찾아오곤 한다. 수많은.......
    제목없음|2018-07-0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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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행정학에서 연관되었던 정치외교학과 공부

    필자는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이 분야는 대부분 공부를 했던 것 같다. 학창 시절에는 이미 역사/철학 부분은마스터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고 행정학과에 입학하고 나서는 일반사회분야 과목을 자연스레 공부하게 됐다. 그런데 행정학은 워낙에 다양한 분야를포괄하는 학문이다 보니 어느 정도정치외교학과와도 관련이 된다. 학창 시절에 정치 과목을 들었을 때는그리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다만 필자는 이론적인 과목을 좋아하다 보니그렇게 엄청 흥미가 갔던 것 같지는 않다. 행정학과에서도 관련 내용을 배우기에마찬가지로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기에 아마 정치외교학과에 갔다면 마찬가지로진로 고민에 빠졌을 것이 분.......
    제목없음|2018-07-04 10: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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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말을 참 잘했던 신문방송학과 전공자들

    필자가 몸담았던 출판사에 근무할 때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직업상담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다양한 경험들이더없이 소중한 자산으로 느껴진다. 특히 책을 내고자 하는 저자들 중에는강사들의 비중이 상당히 컸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신문방송학과를전공한 사람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전공을 완전히 살리지는 못해도최소한 비슷한 분야로 가는 사람들이생각보다 많음을 볼 수 있었다. 저자들의 수많은 원고들을 편집하면서그들의 걸어온 인생을 살펴보니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길을 찾아가는 본성이 있음을 본다. 그리고 직업상담을 하면서도 항상모든 사람들의 내면 속에는 자신.......
    제목없음|2018-07-04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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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했던 유능한 친구

    필자는 고등학교 때 성적이 나름상위권의 학생으로 통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큰 학교는 아니었기 때문에전국으로 엄청 상위권은 아니었다. 그중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상위권에머물고 있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재주가 있어서말빨로는 거의 최고였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학에 붙었을 때전공이 언론정보학과였다고 하였다. 20대 때도 가끔 길에서 마주치곤 했고SNS를 통해 안부를 묻기도 했는데 비교적 전공이 잘 맞았기 때문에관련 분야로 진출했단 소식을 들었다. 자신의 적성흥미를 잘 따라갔기에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나 싶다. 진지하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그에 맞는 분야에 진출하게 되면인생이 행복해.......
    제목없음|2018-07-04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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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기자들은 사회학과 출신이 의외로 많다

    직업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을 때 잠시언론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곳이었다 보니수많은 기자분들을 만날 수가 있었는데, 언론정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전공도 많았지만의외로 사회학과 전공자도 많이 계셨더라. 어찌 보면 이들은 하나의 과목이다 보니영역이 많이 겹친다고 볼 수가 있다. 경제학으로 치면 대체재가 아닌보완재에 해당되는 것이다. 설사 맞지 않는 전공을 택했을지라도대학교에는 복수전공이란 제도가 있기에 얼마든지 자신에게 맞는 진로 변경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필자의 경우도 워낙 안 맞는 전공을택했기에 재미없는 대학생활을 하다가 그냥 심심해서 경제학과 복수전공이나해볼까.......
    제목없음|2018-07-04 07: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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