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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소중함과 공유의 신뢰를 깨달으며~~~

생각의 질이 삶의 질을 형성한다 -윌리엄 제임스-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 있다 -니체-
블로그"정보의 소중함과 공유의 신뢰를 깨달으며~~~"에 대한 검색결과1833건
  • [비공개] 제4부 기후변화와 공존하려면 ①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원

    제4부 기후변화와 공존하려면 ①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원 [2008-09-21 20:58] 재생에너지 확대 구호뿐… 동력이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와 환경의 변화는 이제는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그 변화를 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응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시급한 과제다. 그러나 큰 역할을 해야 할 정부의 발걸음은 늦다. 정책 수단을 둘러싼 쟁점과 정책 추진 주체를 결정하기 위한 영역 다툼을 조정하는 과제에서도 우왕좌왕하고 있다. '기후변화, 조용한 재앙' 시리즈 제4부에서는 이들 쟁점과 정책 과제 및 국내 적응 노력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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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후변화 조용한 재앙] 제2부 에너지 소비이대로 안된다 (5) 탄소..

    [기후변화 조용한 재앙] 제2부 에너지 소비,이대로 안된다 (5) 탄소 발자국을 줄여라 [2008.05.25 17:22] 무슨 일을 하든지 이산화탄소(CO₂)를 따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이컵을 쓰지 않으려고 자기 컵을 가지고 다니는 직장인들, 비닐봉지를 줄이기 위해 쇼핑가방을 준비하는 주부들, 내의를 입는 가족들,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등이 그들이다. 이들에겐 CO₂ 배출량이 적은 게 선(善)이다. 남들이 보기엔 '불편'이지만, 이들에겐 '즐거운 불편'이다. 지난 22일 대전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 캠퍼스에서 만난 손민정(26)씨도 생활 속에서 CO₂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단발머리를 한 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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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08년 올해의 사자성어 ‘護疾忌醫’

    올해의 사자성어 ‘護疾忌醫’ 치료 꺼리는 환자 빗대 ‘국가리더십’ 위기 지적 2008년 12월 22일 (월) 10:03:25 박수선 기자 susun@kyosu.net 선정이유 “국민·전문가들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쇠고기수입·금융위기 대처 비판 … 참여정부 첫 해는 ‘右往左往’ 2008년 한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護疾忌醫’(호질기의)가 뽑혔다.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교수신문 필진,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 주요 학회장, 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180명 가운데 30%가 ‘호질기의’를 올해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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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자성어로 풀어 본 2007 한국사회

    정직·투명성 위협하는 혼탁의 시대 ‘신뢰의 공동체’ 절실하다 >> 사자성어로 풀어 본 2007 한국사회 2007년 12월 22일 (토) 14:56:39 박수선 기자 susun@kyosu.net 교수신문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올해의 사자성어’에 2007년에는 ‘自欺欺人’이 꼽혔다. ‘자기를 속이고 남도 속인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2007년 한국사회를 되돌아보면서 교수사회의 다양한 진단과 평가를 모아봤다. 각종 비리와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한 해였다. 각 분야에서 도덕성 결함으로 드러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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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07년 올해의 사자성어 - 自 欺 欺 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

    自 欺 欺 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 [올해의 사자성어]집단적 도덕 불감증 꼬집어 … ‘山重水複’ 2위 2007년 12월 22일 (토) 06:44:08 교수신문 editor@kyosu.net 2007년 한 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는 뜻의 ‘自欺欺人’이 선정됐다. 교수신문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교수신문 필진,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 주요 학회장, 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340명 가운데 43%가 ‘자기기인’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다. 자기기인은 “남을 속이는 것은 곧 자신을 속이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 심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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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면의 외침

    내면의 외침내면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라. 당신의 내면 아주 깊은 곳에 있는 그것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놓아주라. 끝도 없고 고갈되지도 않는 재능과 능력 그리고 지혜의 저장소가 당신 내면에 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웨인 다이어의《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중에서 -* 내면의 외침, 마음의 소리.너무 급히, 너무 빨리 달리느라 듣지 못합니다.주위의 소음이 너무 커서 들리지 않습니다.그래서 잠시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시 멈춰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 그동안 놓쳤던 내면의 외침이 들리게 됩니다. 조용할수록더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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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헌신에는 신의 섭리가 빚어내는 결실이 따른다

    헌신에는 신의 섭리가 빚어내는 결실이 따른다 모든 시작과 창조 활동에는 한가지 진실이 있다.진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완전히 헌신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그 모든 것들이그 사람을 돕기 위해 발생한다.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되며,이전에 그가 믿지 않았던 사건들이나만남 그리고 모든 물질적 수단들이그에게 이익이 되고 일이 잘되도록 도와준다. - 히말라야 탐험가, W.H. 머레이 꿈이 없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이 없으면 아무런 원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력과 헌신 없이는 아무리 아름다운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몸을 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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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기억을 담당하는 뇌는 머리에 있지만기록을 담당하는 뇌는 손 끝에 있다.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은 중요한 것일수록 몸이라는 방부제를 써야한다.- 여훈,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에서 혹자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을‘적’지 않은 ‘자’는 ‘생존’할수 없다고 우스개로 말하곤 합니다.기록하는 손의 수고와 정성이 베어야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기억도 오래갑니다.손에 맡긴 기록은 길이길이 기억되지만머리에 맡긴 기억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기록하면 지식의 유통기한이 길어집니다.(유영만 ‘청춘경영’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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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술가들이 창의적일 수밖에 없는 배경

    미술가들이 창의적일 수밖에 없는 배경 흔히들 미술가들이 창의적이라고 말한다.미술가들은 첫째, 자기만의 독창성으로남들과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하면살아남을 수 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간다.둘째, 그들은 규제와 울타리, 금기가 없는 곳에서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실험하고 혁신에 도전한다.셋째, 그들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즐기면서 창조에 몰입한다.이것이 그들이 창의적일 수 있는 배경이다. -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창조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창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학습 이외에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문화와 조직을 건설하는 일 역시 중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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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준비된 행운

    준비된 행운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알렉스 로비라 등의《준비된 행운》중에서 -* '준비'는 행운을 맞이하는 징검다리입니다.행운이 찾아오려다가도 건너올 징검다리가 없으면방향을 바꿔 다른 쪽으로 비켜가 버리고 맙니다.행운은 우연이 아니며,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찾아오는 선물입니다. (2006년 12월 7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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