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다음에 한수테크니칼 서비스 지원하실분들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너무 자료가 없더라고요.. 이회사에 대해.ㅠ 저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한수테크니칼 서비스 2012년도 공채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최종 합격이라 아직 좀 얼떨떨하고 그러네요..;; 우선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87년생...빠른이에요..ㅋ 지방사립대 환경공학과 4.21/4.5 (조기 졸업) 토익 735 ㅠㅠ 수질환경기사 / 토양환경 기사 / 폐기물처리산업기사 경력이라곤.. 환경공단 약 9개월. 그외 워드; 운전면허; 한자(군대에서 땃음.;) 서류 통과후 인적성 칠땐 될까? 였는데.. 면접볼수록 욕심이 슬슬 생기더라고요..-0- 사실.. 공단나오고 돈도 슬슬떨어지고 힘들어지고 있는 상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원한 곳: 약 30여군대 서류합격: KT, CJ, 신한은행, 대구은행,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xx은행 인적성합격: 대구은행, 신한금융투자, xx은행 (KT, CJ, 신한은행은 겹쳐서 안감) 1차면접합격: xx은행 최종합격: xx은행 제가 처음으로 취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3학년 여름방학 때 입니다. 그때 취뽀를 처음 알게 되었꼬 여기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한뒤 2년이 지난후 취업하게 되었네요. 제가 해 왔던 것들을 다른 분들께 공유하고 싶고, 다른 분들 또한 취뽀하시라는 생각에 끄적거리겠습니다. 혹시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취뽀에 처음 들어와서 합격 수기를 읽고 느낀점은 일단 최소한 합격한 사람들의 스펙 만큼이라도 만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 우선!!!! 글이 깁니다... -_-; 미리 말씀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입사 첫날 새벽에 두근거리며 합격수기를 썼었습니다. 댓글도 많았지만, 쪽지로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물으셨는데, 이제 2년 정도 지나 제대로 다시 글을 씁니다. 요즘 입사 후 초심을 잃고 있는 것 같기에 제가 예전에 쓴글을 보며 반성을 하고 있던 터라,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어 글을 올립니다. 미리 이글은 제가 작년 초에 쓴 글에 현재의 감정으로 덧붙인 것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또 미리 이 글을 쓰기 전에 말씀 드립니다. 저는 제가 취업을 하기 위해 많은 길을 돌아왔습니다. 직선 길이 있었지만 그 길을 알지 못해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돌아온 길에 혹시라도 머뭇거리고 있을 다른 취업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드디어 저도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는군요. ㅠㅠ 무엇보다 저를 말없이 믿어주셨던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취뽀에서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 선배님 후배님들 감사 합니다. 우선 제 스펙입니다. 만 24세/지방국립대/공대 토목과/토익850/학점3.9/오픽IM2/인턴쉽/동아리 찔끔/토목기사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제 조촐한 스펙 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스펙이 었습니다. 건설시장이 긴축되고 인력도 조금뽑기 때문입니다. 서류합격 : 현대엠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TX건설, 한화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한라건설 두산건설 서류 탈락: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SK건설 인적성탈락 :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우선 제 스펙을 공개해야겠지요....a 제가 사실 스펙은 좀 좋은 편이었어요, 그런데도 서류 줄줄이 탈락하고 면접도 몇번 못봤거든요. 올 하반기는 포기하고 내년을 노려야겠다~ 하고 있는데 LG패션에서 신검받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ㅎ 스펙은 한국외대/일본어, 영어통번역 이중전공/3.95/토익 980/오픽 IH/토스 7/컴퓨터는 ICDL뿐/인턴경험 두달씩 두번/어학연수 1년/봉사활동 300시간정도(?) 봉사활동은 4년치를 다 합쳐야 하는지가 애매하네요- 암튼! 스펙을 열심히 준비해왔던 터라 자신있었는데, 자소서를 거지같이 쓴건지 잘 안되더라구요. 자소서는 30개정도 썼구요. 그중에 서류 통과 한것이 한 10%정도. 면접은 세 번 봤습니다. 초반에 너무 자소서 막 써냈더니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취업뽀개기에서 합격수기와 면접후기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참 많이했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 순서를 어떻게 해서 작성을 해야될지 잘 몰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우선 저의 스펙은(아마도 이게 제일 궁금하시겠죠?) - 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 전공: 경영정보학 - 학위: 석사(학사부터 동아대학교에서 석사까지 했습니다.) - TOEIC: 서류합격 당시 695점(지금은 710점이네요.) - 경력: 한국교통연구원(국책연구원) 위촉연구원 1년 5개월 근무 -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이 정도입니다. (그리 내세울 것은 없는 스펙이죠..^^;) 서류를 합격해서 면접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고, (세방은 합격 시 전화를 먼저 주시는 것 같습니다.) 1차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서울시내 4년제 대학 무역전공 토익 700 현재 제 스펙이네요 금융권 경력2년 가장 걸리는게 85년생 여자 입니다. 금융권 계약직으로 일하다 무기직 전환 얘기만 믿고 다니다가 만료 3일전 계약 만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 아침에 내일부터 출근 안해도 된다니...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전직장 상사분의 추천으로 동종업계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때문에 힘든게 가장 힘들다고 하더니 매일매일 텃새에 시달립니다. 일도 안주고 일도 안 가르쳐 주고 뭘해도 혼나고 생각없고 일못하고 사회 부적응자 취급하니... 이제는 기운이 빠지네요 그래도 전에는 일잘한다는 소리 듣고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렸..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제목그대로 한 달의 경력때문에 고민입니다...ㅜㅜ 현재 회계팀에 있구요 첫직장에서 4년 8개월 두번째직장에서 10개월 이제막 세번째 직장에서 1달째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날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평소에 가고 싶어하던 회사를 소개시켜준 것입니다. (그동안 입사 후 몇차례 연락왔지만, 다 취소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이기에 서류를 넣었고, 서류까지 무사히 통과되서 1차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1개월의 경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이력서에는 경력에 쓸것이 없어서 마지막 직장에 대해서 언급은 안되었습니다.) 이 경력을 없는 걸로 해야 하나요? (나중에 합격 후 회사에서 알면 불이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