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아..참고로 여긴 중국 이고 중국인 면접 진행 하고 왔습니다.. 면접을 진행 하면서 느끼는 점은..면접관님들도 생각보다 많이들 힘드시겠어요 라는 것입니다... 여기야 면접 진행 해봐야 몃명 안되지만...한국은 공채에 뭐 이런거 진행하면 정말..힘드시겠어요.. 같이 일할 사람뽑는다는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정말 준비 없이 오는 사람들 하며.. 지원 업무는 제대로 알고 지원 하느건지..쩝... 이런 경험 삼아..제가 지원자가 됐을때 준비 할수 있겠네요... 면접관분들이 일일히 기본적인 예의나 대우를 못해주는 이유도 대락은 알것 같습니다.. 진행 하다가 정말 이해 못하는 지원자 만나면...짜증이 팍 올라오더라고요..그 뒤에 지원자분은 피해를 당할수도 있겠어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중소기업에서 해외 영업팀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오전에 유럽팀의 팀원이랑 회의중 저 스스로 아..제가 이제 열정이 없나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내용인즉은 간단히 말해서.. 유럽팀 팀원은 유럽에 바이어를 하나 추가해서 수주 금액을 늘려보겠다라는 열정적 눈빛으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팀원이 하는 거래처가 참..다른 부서의 업무 과다를 유발을 많이 해서 다른 부서의 부서장 분들이 저에게 불만을 많이 표출 하셨습니다. 그리고 윗 선에서 저 팀원이 열정도 좋고 열심히 일하는데 그에 비해 실적이 낮고 회사에 손실부문을 크게 만든 다고 말씀하시네요..손실이란 말은 이 친구가 거래처에서 수주 하기위해 진행 하는 부문에서 발생하는 회사 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디어포스 면접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글 올립니다. 면접일정은 9시까지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디어포스 건물에서 면접을 봤구요 해외영업팀은 10층인데 2층에서 면접 대기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간단한 인성검사를 대략 2-30분정도 보구요 이걸 본 다음에는 연구소 자체에서 문제를 내는데 흔히 말하는 전공에 대한 지식 레이놀즈 수에 대해 정의, 열가소성,경화성수지에 대해설명 점도에대해설명하고그단위는? 그담 말은 기억이 안나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연마재에 대한 특성나열 등등이 있었네요..(제가 기억나는건 다말한듯..) 그리고 뒷장에는 영어테스트를 하는데 보통 객관식이 아닌 보기가 주어지고 보기에대한 답을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대덕전자 면접 후기가 그닥 없는 것 같아 남깁니다^ㅁ ^ 11시 40분 까지 오라고 해서 11시 까지 갔더니 경비실에서 대기. 12시에 다른 회의실?이런곳에 모두 모여서 인사 담당님의 말을 듣고 12시~30분까지 가량까지 영어 테스트 봤습니다. 영작 하는것 5번을 제외하고 보통 3분 시간을 주시고 ppt 슬라이드 넘기 셨습니다. 1. 나의 전공 선택이유, 비전,,, 등등 2. 내가 좋아한 과목, 싫어 하는 과목 3. 여행을 가서 추억 3가지? 4. 대덕전자 지원 이유 입사후 포부 5. 그냥 글(기사 글 같은 형식) - 5번만 5분 다른건 3분 ex) 프리미엄 시장 어쩌고 저쩌고, "차세대 디스플레이"라는 AMLEOD 를 사용한 상품이 출시된다? (이런식?) 한글이 있으면 영어로 보고 바로 작문 하는 겁니다. PPT 에 적..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건설현장비슷한곳에 근무중인데요 매일하루종일고민을합니다,, 하는업무는 간단한엑셀입력,영수증정리 경비정산정도되구요 손님오시면커피타드리는그런경리에요 건설현장이다보니 컨테이너에서 아저씨와 둘이근무합니다 그외에작업인부분들은아침에뵙고인사만하는정도,, 전이일을오래하고싶지않아요,,근무환경도싫고ㅜㅜ맘맞는동료한명없는것도싫고 ,, 근데 회사다니면서이직을한다는게 또는공부를한다는게너무힘드네요체력적으루요ㅜㅜ 그래서 어차피비전없는업무,,여자는나이도스펙이니까 아까운시간 여기서허비말고 두세달빡세게 토익토스준비해서 좀더괜찮은기업으로도전해볼까고민되요 근데솔직히여기월급 세후170정도고나쁘진않거든요 돈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그렇게까지 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아이디로 쓴 글 검색하고 그러면 어느 회사에 다니는가 알 수 있긴 하겠네요. 대학교, 취업. 아직은 여기까지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살아오며 느낀 걸 솔직하게 적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공계인 관계로 문과쪽은 잘 몰라요. 1. 학벌 완전 중요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아무튼 19년간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보면 신입 합격자 중에 이공계열 말고 본사 근무하는 사람들은 SKY 아닌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힘드네요. 왜 부모님들이 공부하라고 하고 그러는지 나중에 되어 보면 느낍니다. 학벌이 좋으면 좀 더 쉽게 위로 올라갈 수 있구나 하고요. 이공계열에서 공대로써 이름을 내밀 수 있는 대학..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1년 힘들었던 한해가 가고 2012 합격소식으로 시작 합니다... S기업계열사 연봉은 3000초중반정도 되네요.. 이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저 스스로의 약속도 있지만 저도 이 게시판에서 제 보잘것 없는 스펙을 한탄하며 이런 스펙으로도 취업이 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을 많이 얻어갔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일단 저의 스펙은 서울 중하위권 4년제 컴공 학점 3.1x 토익 700점대 중반 자격증X, 어학연수X, 봉사활동X 그외 알바경험이나 경진대회참여 학생회활동정도? 정말 별거 없는 스펙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여기 글들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이 곳에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오리라 했건만 6개월 만에 쓰게 됩니다. 다른분들과 같이 저도 맘고생도 많..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도 드디어 이곳에 글을 써보네요. 매번 여기 글 보면서, 나는 언제쯤 써보나. 아니, 쓸 수나 있나 했는데 드디어 취뽀했습니다~!!!!!!!!!!!!!!! 간략히 제 스펙 언급을 할게욤. 서울소재 중상위권 여대/언론홍보학과/26살/토익 850/오픽 IM2 회사경력 1년 저는 4학년 2학기에 빨리 취업을 했습니다. 그때는 취업도 어렵다는데 어떻게든 빨리 취업을 하자는 생각에, 공채가 나오기도 전에 급히 낮춰서 취업을 했습니다. 이런 분들 많으실거에요.. 근데 진짜 그러지마세요!! 처음에는 남들은 취업 안되서 난린데, 난 일단 됐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나 진짜 다 힘든거 같애요. 그러다보니 연봉은 작은데 일은 힘들고 그렇다고 성취감이 있는것도 아니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