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전 올해 30된 남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직장인으로서 과연 현재의 직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살아야하나,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위해 좀더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이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취업난 속에서 배부른소리 하냐고 손가락질 하시는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스스로 답을 구하기 너무 어렵기에 이러케 글 올립니다. 저는 28살에 첫 직장을 다녔고, 29살 1월에 퇴사를하고 29살 6월부터 두번째 직장, 즉 현재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영국계 회사로 연봉을 비롯해서 여러 복지들이 정말로 잘 되있는 글로벌회사입니다.. 첫 직장을 다닐 당시, 연봉은 약 2..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롯데그룹 계열사 입사지원하실때 전략적으로 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롯데 그룹 내에서는 중하위권으로 형성되 어 있는 롯데 알미늄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설마 이런 회사를 나빼고 지원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결과 운 좋게도 기획이라는 직무에 서류를 합격을 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까지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탈락을 한 이유는 토론 면접떄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논리적이지 못했던 모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할 때에 해당 지식이 많을 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는 것이 많을 수록 상대방에 대한 비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엊그제 한번 익게에 글을 올렸었드랬죠. 답답해서 한번 더 글을 올려요. 사수가 나보다 1년 더 먼저 들어온 돼지새끼 한마리인데 전사 왕따에요. 2년간 하도 지랄지랄을 해대서, 나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지랄을 몽땅 다 참는 성격은 아니라서 몇번 마찰이 있었죠. 그러다가 점점 심해지고 말만 해도 말투잡고 지랄지랄거려서 이걸 참으면서까지 회사를 다닐 필요가 있나 싶었고... 워낙 개병신이라서 전사 왕따고, 그래서 내가 마찰이 좀 있어도 다들 넘겨요. 따로 불러서 얘기하면서 사수가 병신이니까 니가 이해해라, 그래도 너가 아랫사람이지 않냐 하는 얘기를 계속했는데 나도 이성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얼마든지 이해하는데 감정적으로는 정말 조절이 안되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2년 8개월차입니다. 첫직장이구요. 스펙이 별로라서 중소기업입니다. 하는 일은 재무인데 여느 중소기업이 그렇듯 별에 별거 다합니다. 그래도 재무쪽으로 경력될만한 일을 하고는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들어서 회사가 너~~~~무 싫습니다.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할하지 못하고 업무 스타일도 많이 다르고 책임감 잦도 없고... 무엇보다 걍 싫습니다.(한마디로 꼬라지 보기 싫다능;;) 상사들도 잦같이 배울것 눈꼽만큼도 없는 븅신같은 스타일들입니다. 업무 돌아가는 것도 원할하지가 못하고 꼭 한달에 몇건씩은 사고가 터집니다. 크든 작든, 내 실수든 남의 실수든...;; 쓰다보니 스펙딸리는 제가, 별로인 회사 취업..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인천소재 대학 학점 3.21 토익 무 오픽 IL 어학연수 무 작년 하반기 취업 하려고 여러군데 서류 넣어서 효성 CJ제일제당 삼성 하이닉스 LG화학 LS전선 세메스 송원산업 여천 NCC 태광산업 한국타이어 넣어서 효성 제일제당 삼성 하이닉스 서류통과하고 인적성 까지 봐서 하이닉스랑 제일제당만 합격했네요 제일제당은 1차면접에서 탈락하고 하이닉스는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나름 느낌이 있었는데 떨어져서 멘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상반기에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걍 놀고만 있었는데 삼화페인트 취업공고가 느즈막히 뜨더군요 12월 17일 까지였던거 같습니다. 직접제출 또는 우편접수였는데 삼화페인트면 꽤 괜찮은 회사라고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ㅠㅠ 전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후 이직을 하였습니다. 취업의 압박탓에 일단 제 경력과 상관없이 무조건 내고 봤습니다. 결국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입사는 하였으나 4년 3개월의 경력을 1년 밖에 인정받지 못하였고. (같은 부서에 남자직원이 경력이 1년차이기에 제 경력을 1년이상 인정해줄수가 없다는것이 사유였습니다.) 찝찝한 상태에서 인수인계를 2달 받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왠만한 업무는 한달이면 인수인계가 끝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업무는 아직도 인수인계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전임자분이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업무량이 솔직히 많아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들이 많은데 당..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9세 남자입니다. 여기에 다들 훌륭한 대기업 들어가신 분들 수기 밖이라 제가 이런 글 적으려니 부끄럽지만 그래도 다들 대기업 목표만은 아니실 꺼라 믿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스펙따윈 초라합니다. 지방 4년제 일본어과 졸업에 달랑 일본어 JLPT 1급이 답니다. 면허랑요. 장롱면허고요... 토익은 쳐본적도 없으며 쳐봤자 신발 사이즈 나올게 뻔한 실력입니다. 첨부터 큰 기업들은 넣어보지도 않았고...부산 중심으로 30여군데 면접을 보러 다닌거 같네요.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는 곳으로 다 넣었으며, 업무에 영어가 크게 필요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0여군데 중에 반 가까이는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을 원하더라고요. 여튼 면접에서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석달 전꺼 지금 생각나서 써 봅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BAT의 채용절차는 서류 - 적성검사 - 전화인터뷰 - 1차인터뷰 - 2차 assessment centre - 최종 면접 그중에서 전화인터뷰랑 1차 인터뷰만 얘기할게요 1. 전화인터뷰 (영어) 평이한 질문을 영어로 물어봄. - 왜 해당 직무에 관심 있는지 - 평소에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는지 - 살면서 어려운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이런 것들을 영어로 물어봐요 ~ 내용은 크게 안 보는 것 같고 영어 잘 못 해도 밝은 목소리로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반갑게 전화 받고 전화 끊을 때는 인터뷰 기회를 줘서 고맙고 시간 내 줘서 고맙다고 인사 꼭 잊지 마세요 2. 1차 인터뷰 강남 파이낸스 센터 본사에서 봐요 ~ 직무는 인사였구요 복장은 정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