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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

일본인 주재원과의 대화안에서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에 대한 검색결과25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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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장생활 10년 정도 하다보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6살에 대졸 신입으로 입사해 현재 35세 직급은 과장입니다. 상장회사 구요, 10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결혼하고, 애도 낳고, 집도 사도 뭐 겉으로 보기엔 멀쩡 합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에 밀려오는 조직생활의 압박감은 (팀장 바로 밑에서 파트장을 하고 있는데, 거의 팀장 일을 하고 있음) 40대의 그것과 별반 다를것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10년 정도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약점을 보이지 마라 모든 역량에서 두리뭉실 해야지, 특정 어느 부분에 약점을 보이면 하이에나 들이 피냄새를 맡고, 달려들고, 물어 뜯고 지치게 만든다 그 하이에나들은 조직에서 좋은 고과를 받고, 물어 뜯긴 사람은 바보가 된다. 2) 공부하라 고등학교때는 좋은 대학에 가..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11 03: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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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재 직원 8명 되는 소기업 유통업체에서 수입담당 업무를 하고 있다. 실은 주 업무는 수입담당 인데 여기다가 약간의 경리업무와 영업지원 일도 하고 있다.. 영업지원은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외근이 주업무인 영업사원인 과장/부장님이 네분정도 계시기에 결코 일이 적진 않다... 수입업무는 한달에20~30 건.. 많은 건지 적은 건진 아직 이 업무를 한지 얼마 안 되어 판단이 안된다.. 주 수입 모델이 전자부품 쪽이라 종류가 많아 통관시 늘 새로운 제품이 많고 세번/세율 파악하기도 늘 새롭다.. 물론 내 업무인 외국 업체와 이메일 코러스 업무, 가끔 통화할 일이 생기거나 문제 생기면 통화도 하고.. 영어권은 영어로(영어실력은 사실 어설프다; 일문과인 관계로..ㅜ) 영어 안..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10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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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상경계 졸업생 중견사원이 되기 까지 직장생활 경험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서울소재 대학을 나왔고, 졸업후 대기업은 다 떨어졌습니다. 중소기업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았고, 많이 고민하던 차에 대기업 영업직을 붙었지요. 회사 입사후 군대같은 조직문화, 술문화, 서로 견제하는 기업문화에 적응을 못하였고 입사 1년후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중견기업 비투비영업 합격했는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연봉과 회사 규모만 따지다 보니 대기업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가지 못한걸 몇년동안 계속 후회하였습니다. 그 회사를 갔으면 진급도 빠르고 실적 스트레스도 일반회사에 비해서 적었거든요. 경력자들은 다 떨어졌고, 저 혼자 신입 합격했는데 정말 주변에 회사생활 일반 기업체 쪽은 없었고, 공기업이나 금융권.. 군인. 영세기업다..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10 03: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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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직을 위해 퇴사를 결심한다는것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재 이직을 위해 퇴사를 결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는데 바쁜와중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많이 떠나있어서 더욱 힘드네요. 대부분이 아마 미친짓이라고 얘기할지 모릅니다. 좋은 회사까지는 아니지만 업계쪽에서는 대기업이고 다소 안정적이라 할수있는 기반산업 제조물이고 급여도 제기준에 현재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리 2년차 3800좀 안됩니다. 복지 같은건 그저 그렇구요~ 현재 회사 원망이나 욕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직과 퇴사를 갈망하는 이유는 비전입니다. 업종 자체도 사양산업인데다 제가 품질쪽 품질경영업무를 하는데 근무한지는 6년 됐지만 경력으로써 메리트도 없어보이고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물론 회사랑 잘 맞고 인맥..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10 03: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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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숨이 나오네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올해 34입니다. 영어과졸업하고 참 이리저리 떠돌고 있습니다. 첫 회사는 물류회사인데 2년(2006-208)근무했어요. 대기업급은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잘못 진행했고 1달만에 백만불이 손해가 났네요. 그 프로젝트의 책임을 제가 지고 떠나게 되었네요. 그리고 2년동(2008-2009)안 학원강사를 했어요. 그런데 그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배운 것을 살려서 다시 물류회사에 들어갔는데 1년만에 나오게 되었어요.(2009-2010) 퇴사사유는 이상한 사장님의 정책 30명정도의 회사들어간지 반년도 안되서 입사서열중간에 들어가는 이직 정말 자주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작년(2011) 무역업무했습니다. 러시아로 수출하는 무역회사인데 신규시장개척업무를 맡았습니다. 구매, 물류, 무역 3 업..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9 03: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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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숨이 나오네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올해 34입니다. 영어과졸업하고 참 이리저리 떠돌고 있습니다. 첫 회사는 물류회사인데 2년(2006-208)근무했어요. 대기업급은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잘못 진행했고 1달만에 백만불이 손해가 났네요. 그 프로젝트의 책임을 제가 지고 떠나게 되었네요. 그리고 2년동(2008-2009)안 학원강사를 했어요. 그런데 그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배운 것을 살려서 다시 물류회사에 들어갔는데 1년만에 나오게 되었어요.(2009-2010) 퇴사사유는 이상한 사장님의 정책 30명정도의 회사들어간지 반년도 안되서 입사서열중간에 들어가는 이직 정말 자주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작년(2011) 무역업무했습니다. 러시아로 수출하는 무역회사인데 신규시장개척업무를 맡았습니다. 구매, 물류, 무역 3 업..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9 03: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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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방대 신소재공학 - 의류회사 영업관리 취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 늦었지만 취뽀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취뽀하십시요 ^^ 어쩌다 보니 저도 여기다 글을 올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합격수기라기 보다는 제가 어떠한 상황에서 취업을 시작했고 끝냈는지에 말씀드리고 싶어요... 글이 장황하고 두서가 없지만 분명 공감대 형성이 되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각설하고 저의 스펙은 경기도 지방대/3.96/865/토스5/인턴x/공모전x/해외봉사200시간/MOS, E-TEST, 6시그마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이란 곳에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참여했죠 ㅎㅎ 그리고 웅진 GHP 프로그램도 했구요 올해로 29살이 되었네요... 취업준비는 2011년 2월 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졸업은 잦은..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9 03: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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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방대 신소재공학 - 의류회사 영업관리 취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 늦었지만 취뽀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취뽀하십시요 ^^ 어쩌다 보니 저도 여기다 글을 올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합격수기라기 보다는 제가 어떠한 상황에서 취업을 시작했고 끝냈는지에 말씀드리고 싶어요... 글이 장황하고 두서가 없지만 분명 공감대 형성이 되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각설하고 저의 스펙은 경기도 지방대/3.96/865/토스5/인턴x/공모전x/해외봉사200시간/MOS, E-TEST, 6시그마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이란 곳에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참여했죠 ㅎㅎ 그리고 웅진 GHP 프로그램도 했구요 올해로 29살이 되었네요... 취업준비는 2011년 2월 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졸업은 잦은..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9 03: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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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력입사 4일째 - 갈등.......ㅡㅡ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경력으로 입사해서 4일째가 되는데요. 오늘도 갈등이 되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뽑아준 사람은 신경을 지속적으로 써줘서 좀 부담이 있고요. 문제는 바로위 경리과장이 정말 하루하루 지날 수록 싫어지네요. 일단 첫쨋날 입사하자마자 종일 일을 넘기더라구요...순서도 없이 막 되는데로요.. 그렇게 지나갔고요. 둘쨋날은 그 회계과장이 뭐 컴퓨터에 폴더 만들어서 공유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마치 흥분제를 방금전에 엉덩이에 많은양을 투입한 사람처럼, 화난듯이 잘못하면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로,, 이름이나 직급은 저리 던져버리고..큰소리로 "당신이!!! 말이야~당신이!!! ~이렇게 파일을 저장하면 나중에 공유가 안되,,그러니 당신이!!!"이렇게 한 4회정도 화난..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6 04: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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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력입사 4일째 - 갈등.......ㅡㅡ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경력으로 입사해서 4일째가 되는데요. 오늘도 갈등이 되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뽑아준 사람은 신경을 지속적으로 써줘서 좀 부담이 있고요. 문제는 바로위 경리과장이 정말 하루하루 지날 수록 싫어지네요. 일단 첫쨋날 입사하자마자 종일 일을 넘기더라구요...순서도 없이 막 되는데로요.. 그렇게 지나갔고요. 둘쨋날은 그 회계과장이 뭐 컴퓨터에 폴더 만들어서 공유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마치 흥분제를 방금전에 엉덩이에 많은양을 투입한 사람처럼, 화난듯이 잘못하면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로,, 이름이나 직급은 저리 던져버리고..큰소리로 "당신이!!! 말이야~당신이!!! ~이렇게 파일을 저장하면 나중에 공유가 안되,,그러니 당신이!!!"이렇게 한 4회정도 화난..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2-01-06 04: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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