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05년 지방 잡대에서 서울 중위권 학교로 편입했습니다. 2005년 편입한학교에서 처음 받은 성적 2.1이였고, 좌절 하여 1년동안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왔죠 2006년 복학하여 받은 성적 2.7이였고, 2007년 2.9였습니다. 그당시 삼성전자 원서 한번 써보는게 소원이였죠,, 학교에서는 교환학생을 선발하였는데 그에 맞추어 보았던 공인 영어 점수가 거의 턱걸이라서 지원을 했는데 여차 여차 하여 후보로 되어있다가 기적적으로 교환학생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 성적은 올 A+ 놀라웠죠,, 4학기간의 성적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에서 받은 올 A+덕에 3.06으로 학교를 졸업을 하였고, 편입생과 학점 3.06이라는 낙인때문에 100군대 넘게 쓴 서류전형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끝..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경영지원에서 경력 6년일했는데 연봉 3300이었음. 문제는 내위에 나이 30대후반 과장 연봉이 4천.. 과장되려면 회사 정책상 최소 9년이상 되야 됨. 실제로 다른 중소중견같으면 차장급임. 회사규모도 몇천억되는 기업임. 진급해봤자 연봉도 얼마 안 오름. 직급간 연봉격차가 350차이니까 말 다함. 사원에서 3년지나면 주임인데 2700~2900이고 3년지나면 대리인데 3100~3400임 과장도 3600~3900 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도 연봉을 안 줌. 사장은 자꾸 회사인수하는거나 관심 갖지 연봉을 올려줄 생각 안 하고, 회사는 잘나가도 연봉자체가 오르지 않음. 대기업은 이익률 적게 나는 회사도 최소한 우리회사보다는 연봉 많음. 내친구 대기업 중소계열사 과장인데 연봉 4천은 받음. 초과수당..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경영지원에서 경력 6년일했는데 연봉 3300이었음. 문제는 내위에 나이 30대후반 과장 연봉이 4천.. 과장되려면 회사 정책상 최소 9년이상 되야 됨. 실제로 다른 중소중견같으면 차장급임. 회사규모도 몇천억되는 기업임. 진급해봤자 연봉도 얼마 안 오름. 직급간 연봉격차가 350차이니까 말 다함. 사원에서 3년지나면 주임인데 2700~2900이고 3년지나면 대리인데 3100~3400임 과장도 3600~3900 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도 연봉을 안 줌. 사장은 자꾸 회사인수하는거나 관심 갖지 연봉을 올려줄 생각 안 하고, 회사는 잘나가도 연봉자체가 오르지 않음. 대기업은 이익률 적게 나는 회사도 최소한 우리회사보다는 연봉 많음. 내친구 대기업 중소계열사 과장인데 연봉 4천은 받음. 초과수당..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2년이 밝고 벌써 4일이 지났네요. 201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어두운 경제분위기가 올해의 시작인 겨울을 더욱 움츠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는 위축이 마음을 더욱 시리게 하네요 올해는 신정과 구정의 차이가 20일정도로 12월 중순부터 2월초까지의 공백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재취업의 가장 어려움은 경제적 빈곤과 오랜기다림에서 오는 심적고통이지요. 그래도 재직중 이직은 마음잡기 어려움이 가장 크지만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인내가 기본이고요 재취업은 여러가지의 고통이 다양하게 수반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해 구인경향은, 국내기업 - 대기업위주의 구인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 중..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2년이 밝고 벌써 4일이 지났네요. 201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어두운 경제분위기가 올해의 시작인 겨울을 더욱 움츠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는 위축이 마음을 더욱 시리게 하네요 올해는 신정과 구정의 차이가 20일정도로 12월 중순부터 2월초까지의 공백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재취업의 가장 어려움은 경제적 빈곤과 오랜기다림에서 오는 심적고통이지요. 그래도 재직중 이직은 마음잡기 어려움이 가장 크지만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인내가 기본이고요 재취업은 여러가지의 고통이 다양하게 수반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해 구인경향은, 국내기업 - 대기업위주의 구인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 중..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전 경기도에 있는 2년짜리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편입, 토익, 토플, 그런거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그저 하루 하루 노는데 바빴더 정신나간 어린애 였습니다. 군대를 다녀 온 후 1학기 남은 대학생활에서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전 지금 지상파 방송사 M본부에 정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년 12월 케이블 업계에서는 가장 좋았던 O사(C사가 인수 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VOD 사업을 하던 팀이였는데 아르바이트이면서도 책임감 있게 열심히 일한다고 당시 팀장님이 계약직으로 전환을 제의, 졸업과 동시에 운좋게 케이블 No.1회사에 계약직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직 신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된 남자 입니다. 지금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기술영업쪽에 종사하다가 이번에 무역구매쪽에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았는데.. 운이 정말 좋아서 붙었습니다..스펙은 지방대에 토익도 딱800 그리고 끝입니다 ㅡㅠㅡ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그만두겠다고 하니,, 이건.. 잡아도 너무 잡는 겁니다.. 게다가 이번에 기획부서를 대표님 직속으로해서 새로 신설하는데 그곳으로 부서이동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기획부서라.. 아직 해보지 않아서 어떤 일인지 잘 모르지만,, 많은 것을 해 볼 수 있고, 여기 회사 사람들이 좋고 저를 인정해줘서 남고 싶기는 한데,, 회사가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만큼 복지도 좋지 않습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참 왠만해서 이런데 글 안쓰는데 마음이 착잡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 눈팅하다가 글 한번 써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새해 첫 출근이 영 찜찜해서 말이져. 그냥 두서 없이 글을 적어보고 싶네여. 저는 대기업 과장입니다. 이제 2년차네여. 입사한지는 7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진급을 좀 빨리 했습니다. 업무는 기획쪽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8시30분 출근, 7시퇴근인데 숫자에 불과합니다. 물론 회사가 그나마 한가할(?) 때 약속이 있거나 하면 7시에 갈 때도 있습니다. 근데 원래 이쪽일이 일이다보니 보통 10시~11시, 바쁘면 일주일에 3번 정도 밤새주시고 주말에 올 출근. 몇달 동안 하루도 안쉬고 공휴일까지 출근할 때도 있었습니다. 1. 우리나라 회사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