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일단 제가 이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체가 행운이겠죠. 현대자동차만을 바라보고 왔는데 합격이 되니 제가 받은 많은 도움과 정보들을 다음 취준생님들에게 전달해드리고자 합격수기를 쓰러 왔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가 발표되면서 현대자동차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네요 일단 스펙은 아주대/기계/3.88/840/IM2/삼성전자인턴/연극동아리/해병대 삼성전자 인턴을 하고 일단 삼성(무선사업부)과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개인 선호도이니 태클마세요 ㅠㅠ) 기업들과 자동차 업계쪽 위주로 원서접수 하였습니다. 서류합 : 기아차, 대우건설, 만도, 케피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서류탈 : 두산인프라코어, 한라공조, 현대하이스코 인적성합 : 삼성전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라는 글을 1년전에 적은적이있지요 ^^. 혹 이글을 읽기전에 이전글을 읽고 오시면 좀더 편하게 쉽게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이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봤을때 취업이 되면 않되지만. 지금까지도 사회생활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입사를 하게된 동기는 위에 말한 곳에 다 적혀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1년전 저는 특허와 프로그램 설계 및 하드웨어 드로잉을 주 업으로 협의를 하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의 규모는 30명이 않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러나 내실이 있는 회사 이지요.^^ 회사 조건은 9시 출근 6시퇴근/ 격주 주5일제 이렇습니다 . 지금 생각해 봐도 좋은 여건임에는 틀림없지요 이렇게 약속했던것과는 달리..... 입사후 1달동안 7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ANA 한국 지점(블루넷에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GSA라 태생적인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GSA중에서는 대우나 복지 등이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4월에 입사했구요. 당시 2010년에 일본 하치오지에서 교환유학 끝내고 올해 2월에 귀국해서 바로 취업 준비 들어갔고, 3월에 원서 접수 및 서류 통과, 면접, 최종 합격으로 바로 4월부터 다니기 시작했네요. 통산 전적 1전 1승으로 취업 활동이 끝난, 운이 좋다면 좋다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H대 조치원 캠퍼스 국제경영학과(일본어) 졸업(당시에는 졸업 예정자였고, 졸업은 올해 8월에 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초중반, 토익은 700 갓넘는 수준, 일본어는 JLPT 1급-346점(2009년 12월). JPT 905점(2009년 12월), 그리고 교환학..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 적는 날이 올거라 생각 못했는데.. 여기서 많은 도움도 받고 용기도 많이 얻어서, 부족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간략히 스펙말씀드리자면. 지방 사립대 (주전공-관광경영/부전공 경영학) 2008년08월 졸업(학교만 횟수로 10년.ㅡ,ㅡ) 토익 845(LC490/RC355), Mos master 2003. 각 종 마케팅 공모전 우수상, 장려상 등 저는 현재 32살(80년생-99학번)이구요. 2008년 08월 28살에 졸업하고 2010년 07월 31살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32살에 원하는 수준의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스펙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내세울수 있는 변변한 스펙없는 그저그런 지방 대학의 나이많은 졸업생(하지만 꿈만은 컸던)이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넌 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작년에 입사해서 1년간 현장활동 하다, 본사 들어온지 9개월 차 중견신입?입니다. 2달전 새로 오신 경력직 사수분이 동네 형처럼 너무너무 잘해 주시고, 동기 신입들 중에서 NO1으로 키워주시겠다고, 같이 하는 업무들을 아주 그대로 토스해 주시네요. 그러면서 다 너 많이 배우라고 그러시는 거라며, 불만 있으면 얼마든지 니 생각 얘기하라 하시면서, 지각하면 출근등록도 대신 해 주시고 굉장히 좋습니다. 사수분 덕분에? 일이 많아져 칼퇴맨에서 야근을 꽤 하기 시작했는데요. 일하면서도 왠지 뿌듯하고, 짜증이 나질 않습니다. 전에 팀원들에게는 모르는 것을 섣불리 묻기 곤란했는데, 이 분께는 뭐 바로바로 옆에 계시니 묻고, 배우고 하니 참 편합니다. 무엇보다 사수분께 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여튼 저번에 주옥 같은 직장 생활 잘하는 법 끝에 나온 “근데 저는 직장 생활 자체가 답이 아닌 것 같아요”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거야. 대안 모냐고.. 궁금하다고 막 쪽지 오더라고. 일단, 대안부터 말하기 전에 현상 파악이랑 원인부터 정확히 하자고.. 우리 20-30대 청년들이 처한 상황이 뭔지..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힘든지.. 어려운 경제학, 사회학, 인구학적 접근 다 때려 치우고 우리 아주 상식 선에서 고민해 보자. 사람을 하나의 동일 매체로 보면 점점 기계가 사람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어.. 우리는 지금 기계를 이용해서 적은 노동으로 예전과 같은 재화를 얻고 있어.. 그럼 인간 개인의 여가 시간이 많아지는 거지.. 그런데 우린 뭐야.. 아빠 혼자서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변함없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군요.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수없는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2003년도 대학교 4학년때 이곳을 처음 왔었는데 어느덧 직장인 8년을 다 채워갑니다. 신입사원때는 하늘같이 보이기만 했던 과장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지금은 제가 과장 진급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구요. 하루하루 생활이 너무나 익숙해져버렸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을 보면 어리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신입사원들 입장에서 저를 보면 반대로 어렵기도 하고 또 노땅이란 생각도 들겠죠. 이곳을 통해서 많은 정보 얻었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할때, 그리고 또 2달을 못버티고 나와서 다른 회사로 취업했을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항상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하고 잠도 안오는 생활하다 취뽀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25살 대기업렌트카 파견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수도권 전문대 나오고 이렇다할 자격증 없이 이곳에 입사하게 되어 어느덧 1년째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으로 취직을 한지라 왕복3시간 거리 열심히 출근하면서 다니게 되었네요.. 내년깢 일을 하게되면 계약직 전환은 거의 될수있는 이시점에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저의 고민을 들어주실분들이 몇안되겟지만 들어주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이곳 다니면서 사무실사람들과 정말 재밌게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는데 계속 다니게 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