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쓸까말까 한참의 고민끝에, 저도 이렇게 합격수기 남겨봅니다. 꿈꾸던 일은 광고업종이었는데, 이번에 NHN Business Platform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거의 네이버 광고쪽에 일하게 될 것같구요. 우선 스펙을 간략히 적어보면, 대학 - 서울 중경외시 광고전공/경영부전공 3.38/4.5 외국어 - 토스 130/무토익/연수X 자격증 - X, 굳이 적자면 운전면허 1종보통? -_-;; 기타 - 고교, 대학 동아리 회장, 온라인 광고대행사 인턴 요게 끝이네요. 아직도 적을때마다 움츠러드네요. 쩝; 결과는 총 지원 - 11개사 서류합격 - 삼성, SKT, NHN 면접 - 삼성, SKT, NHN 최종합격 - NHN 꿈꾸던 일은 광고업종이었는데, 이번에 NHN Business Platform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거의 네이버 광고쪽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금 회사는 이직후 두번쨰 회사입니다. 첫 직장 퇴사 사유가 단순업무 반복에, 맨날 칼퇴근... 배우는거 없고 회사규모 작고 사장은 회사 키울 생각 없고 돈작고 미래없고 등등.. 그만뒀는데 지금 회사의 안면있던 직원이 저를 추천해줘서 지금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전 회사가 동네슈퍼라면 지금 회사는 롯데마트? 급 입니다.. 업무량은 각오하고 들어갔고, 6개월째 불철주야 야근의 생활화 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업무량을 감당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를 크게 따지면 3가지인데 이 3가지 업무가 겹칠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여러번 하고 맨날 욕먹고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머릿속에는 이거해야하고 저거해야하고 그담엔 이거 남았고 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먼저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개독이니 모니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나이:29 학교:서울 중위권(편입) 편입전 학교:경기도 소재 전문대 학점:3.93 토익:930, 토스:7 음, 동아리나 모 인턴, 자격증, 공모전, 대외 활동, 아르바이트 이런 거는 전혀 없습니다, 학창시절, 정말 원없이 놀았거든요,, 대신 호주 워킹홀리데이1년 (유학원5개월 근무), 캄보디아 봉사활동 한 달 반 했습니다. 서류합격회사(국내 기업 공채):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한화호텔앤리조트, 롯데마트, 롯데리아, 동원fb, 이랜드리테일, 이랜드 외식사업부, 두산타워, spc, gs리테일, 홈플러스, 한독약품 그 외 몇몇 중견기업,,, (이름이 잘 기억이,,,,,) 아, 인적성 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글만 보다가 진짜 쓰게되네요! 감격적입니다 엉엉 ㅠ 지방거점국립대 04학번 여자! 이제야 취업했습니다. 국내 5대 기업 정규직 채용 확정되었어요. ^^ 저도 취업 준비 한창 할 때, 취뽀에서 이런 글 보고 많이 힘을 받아서 꼭 나도 합격한 후에 글 남기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서야 이룰 수 있게 되었답니다!! 흐흐 먼저, 스펙 (?) 공개할게요. 지방거점국립대 경제학과 학점 3.16.. (2번 학고에, 9학기까지 다님, 학점 3.0도 겨우 넘김), 졸업은 10년 여름, 나이 27세 여자.. 토익 895, 토스 140(6급), 컴활2급, 운전면허 1종보통.... 음......또 뭐가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인 인턴 4개월(원래 5개월 짜리인데 중도 퇴사)........아..탈탈 털어도 이것밖에.. 취업 준비 꼬박 1..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이번에 경영파트 동기들 중에 지방대가 저 밖에 없어서 회사를 말하면 저 인줄 알 거같아서 회사는 따로 안 씁니다.ㅋㅋ 다만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건설회사 해외 플랜트 영업파트에서 일하게 된 사람입니다. 현재 연봉도 성과급 합치면 오천 중반 정도 하고 업무도 그렇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지난 상반기 항상 합격수기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제가 이런 글을 쓰려니까 어색하지만 지방대 문과도 할 수 있다는 용기 아닌 용기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지방대이기 때문에 더 좋은 스펙을 갖고자 항상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놀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ㅋㅋ 항상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았죠.. 길거리에 외국인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근거하여 취업하기 나쁜업체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구직자를 심판하는 업체 서류가 통과되었다는 기쁜마음과 면접을 볼 수 있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합니다. 그런데 서류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고 문구하나 이직사유 그리고 계속되는 꼬투리잡기, 마녀사냥... 압박면접을 잘못 이해하시고 있으신 면접관님들이 의외로 많아보입니다. 구직자는 어쩌면 회사의 또 다른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보여진 치명적인 모습들은 입소문을 탑니다. 물론 배짱좋으신 분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세상에 사람이 깔렸는데 뭐 걱정할게 있겠어" 하지만 입맛맡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직원을 하대하는 회사치고 발전성있는 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요새 취업시장 어떤가요?...현재 조그만 중소무역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네요.. 2년정도의 공백기를 겪어 봐서..이 안에 나름 이것저것 했지만.. 일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일해 왔는데, 회사에서 마음이 떠나니 이직 생각이 나네요.. 나이 33 남자에 현재 3번째 직장 총 경력이 3년정도네요..대학을 늦게 졸업한 것도 있지만, 나이에 비해 경력은 부족하고, 이런 것 생각하면 당연히 지금 회사에서 붙어서 열심히 경력이랑 실력 키워야 하지만,, 오래 다닐 자신이 솔직 없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물론 그냥 뭉개면서 1~2년 더 버텨라 그러면 버틸 수야 있겠지만서도, 그때 되면 나이 35에 지금보다 더 운신의 폭이 좁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 수기라고 올리려니 웬지..좀 부끄럽습니다. 지금은 4년 차로, 직급도 대리로 진급 했고 사회 생활이라는것도 아직 단맛은 못보았지만 쓴맛은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신입 때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산에 위치한 지방대 출신 입니다. 전공도 요즘 취업생들이 최악이라고 꼽는 '컴퓨터공학' 과 출신 이었고 학점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컴공 출신 이면서 지금 까지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도 없네요... 아직 그게 왜 필요 한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시간 날때 한번 쳐볼까 라는 생각도 요즘은 듭니다..) 학점은 3.5/4.5 였고, 토익은 830 점이었습니다. 컴퓨터 공학과 를 전공했고 , 경영학과를 부전공 하였습니다. 봉사활동 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