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개월간 취업준비하면서 정보가 없어 많이 고생했거든요. 생산성본부 역시 정보가 부족한 듯 하여 도움되실 분이 있을 거 같아 이렇게 수기 올립니다. 먼저 스펙 공개하겠습니다. 전공 : 서울대 행정학석사 / GPA : 3.35(학부) 3.88(대학원) / TOEIC : 895 / TOEIC Speaking : Lv.6 / 매경테스트 우수 / TESAT S등급 / CFA Level 1 / 수상경력 :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컨퍼런스 우수논문 은상 / 대학원 연구조교 / 공군 장교(예산회계) 뭐 별거 없네요. 6월말 전역을 하고 7월 중순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해서 그다지 내세울 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럼 job market에서 제 승률을 보면.... 1 우리파이낸셜 인턴 서류불합 2 한국기업평가 서류불합 3 한국투자공사 서류불합 4 한국생산성본부 서류합격 1..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한화그룹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여수열병합발전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여수/군장열병합발전에 지원하고 싶지만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Spec. 먼저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이 겪을 스펙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학점/토익/연수/자격증/공모전/봉사활동 등의 스펙과 씨름하며 고통 받았습니다. 대략적인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토익과 토스에 관한 것입니다. 전역하고 2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 학원에서 토익을 수강했습니다. 선천적인 공대생으로 열심히 방학 두달..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한화그룹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여수열병합발전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여수/군장열병합발전에 지원하고 싶지만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Spec. 먼저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이 겪을 스펙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학점/토익/연수/자격증/공모전/봉사활동 등의 스펙과 씨름하며 고통 받았습니다. 대략적인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토익과 토스에 관한 것입니다. 전역하고 2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 학원에서 토익을 수강했습니다. 선천적인 공대생으로 열심히 방학 두달..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지방국립대 컴공 학점3.0, 토익 850 스펙으로 소프트웨어개발 경력 2년이에요 사회생활은 더 있기는 한데, 제대로 다니지 못한곳이어서 잡다이력은 이력서에는 적지 않습니다. 전 직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지만 힘들어서, 전산관리쪽 일을 하려고 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전산관리 쪽은 대부분 아웃소싱이나 파견이라서 기업 자체적으로 뽑는 인원도 별로 없었고, 중소 제조업체 몇 군데 합격해서 오라는 곳 있었는데 연봉이 낮아서 포기했습니다. 결국은 다시 개발회사로 들어가게 되네요 ㅠㅠ 대신에 연봉은 조금 올라가서 돈을 위안으로 버텨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니려고요 그런데 이번에 이직하는 회사에 막상 연봉이 올라도 처음 기대했던 것과 조금 달라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남들이 다 부러워 할 만큼 좋은 곳에 운이 너무 좋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말이죠 ㅠ 속내를 알고 막상 5개월간 근무를 하다보니.. 일 적으로는 힘든것은 전혀 없습니다. 9시 칼출근해서 무조건 6시 칼퇴근 하구여` 1달에 한 두번 정도만 새벽에 출근하고, 토욜에는 새벽5시~ 오후4시까지 근무하는 정도입니다.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가끔? 나오는 정도이구여.. 당연히 특근수당은 줘여~` 더불어, 관리직 이다보니 업무는 딱 보름만에 마스터할 정도로 업무강도가 쎈 편도 아니구여.. 물론 정년보장도 되고.. 야근도 절대로 없습니다. 문제는.. 너무 단순노무이다보니 배울게 전혀 없다는겁니다. ㅠ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저와 사수인 단 둘이서만 근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남들이 다 부러워 할 만큼 좋은 곳에 운이 너무 좋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말이죠 ㅠ 속내를 알고 막상 5개월간 근무를 하다보니.. 일 적으로는 힘든것은 전혀 없습니다. 9시 칼출근해서 무조건 6시 칼퇴근 하구여` 1달에 한 두번 정도만 새벽에 출근하고, 토욜에는 새벽5시~ 오후4시까지 근무하는 정도입니다.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가끔? 나오는 정도이구여.. 당연히 특근수당은 줘여~` 더불어, 관리직 이다보니 업무는 딱 보름만에 마스터할 정도로 업무강도가 쎈 편도 아니구여.. 물론 정년보장도 되고.. 야근도 절대로 없습니다. 문제는.. 너무 단순노무이다보니 배울게 전혀 없다는겁니다. ㅠ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저와 사수인 단 둘이서만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