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남들 글만 보다가 이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나도 기쁩니다. 취뽀는 주로 눈팅만 했었는데....막상 취직 되니까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 원래는 남들 부러워하는 열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모진 구조조정의 칼날에 그만..... 30대 중반에 이른 나이는 아직 구조조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 거는 아닌듯 합니다. 대우나 보수는 좋지만 한 번 상사 눈 밖으로 나니까 도망갈 길이 없더군여..... 상시 구조조정이고...매년말에 일정비율 자르더군여..... 참 매정합니다. 암튼 1월 부터 백수질을 시작해서 이력서만 50개 이상 썼습니다. 노동부에 가서 실업급여 받기위해 교육받고 신청서 쓰는데...제 자신이 넘 초라했고.... 빨리 취직해서 조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질문드립니다, ^^ 대기업이나 일반 공공기관에서 많은 곳들이 인적성검사를 하던데.... 저도 준비하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사실 한번도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책은 농협인적성이 좋다는 말도 있던데(난이도면에서) 고수님들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A (1)대부분 기업마다 좀 유형이 틀려요. 에듀스사이트 가면 기업별로 유형과 시간이 나와잇으니 그거 보시고 책을 정하시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2)오래되셔서 이글 볼지 모르겠는데 에듀스 고작 1회에 만원돈내는것보다 그냥 책 한권사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1회풀고 해석있고 고작 추가로 알수 있는게 전구에서 몇프론가 하는거 근데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서류 합격하..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물류 관리사와 유통관리사에 관심이 많은데 과연 어느것이 도움이 더 될런지 물류관리사라는 자격증이 일반 워드나 컴활같은일반적인 자격증인건지 아니면 정말 특화된 자격증이고 비전이 있는 자격증인지 요새 고민이 많습니다.... A (1)일단.. 전 유통관리사 자격증과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하는 물류관리사 실무향상 과정도 다녀왔구요.. 사실.. 유통이나 물류나 자격증 그리 챙기는 편은 아닙니다.. 관심이 있다는 정도라고 할까요?? 물론 CJ GLS 같은데는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우대사항이긴 하지만요.. 유통관리사는 모르겠지만 물류관리사는 물류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따야한다는 생각이 좀 있으시더군요.. 회사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 오전에 신체검사 하고 오후에 면접보고 이제 지금 막 집에 도착해 후기 남깁니다. 먼저 신체검사 할 하나로 재단은 종각역 3번출구로 나와 피자헛있는 골목으로 쭈욱 가다가 오른쪽 보시면 건물이 2개 있는데 중앙교회라고 써있는 건물에 있습니다.(지방에서 올라가시는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키와 몸무게,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엑스레이, 청각, 시각 검사등을 해서 총 30분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면접은 3~5명정도 들어가고 면접관님은 남자분 2분 계십니다. 면접방(?) 면접보는 방은 2개로 나늬고 동시간대에 2조가 나늬어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1번부터 끝번까지 자기소개 쭈욱 하시고 다시 1번부터 자기소개서에 입각한 편안한 질문들을 해주십니다. 시사나, 업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요즘진로정하는데 쓰나미겪고있는 4학년학생입니다 다들진로때문에 고민많으셨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이렇게 시기가 늦어버렸어요 근데 문제는 아직도고민중이라는거죠ㅠ 예전부터 텔러라는직업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제 주위에는 텔러하시는분들이 너무 쉽게가셔서ㅠ사실 취업이란게 그렇게 쉽지않은데.. 단적인 예로 제일 처음 자소서를 외환은행넣었는데 그대로 그냥붙었어요 그것도 토익도없었는데 지금 영업압박도 안받고 일잘하고있구요.. 그분은 스펙이 학점 쏘쏘, 토익없고 금융자격증 3종, 해외자봉정도된대요 근데 제생각엔 약간 돌연변이(?)케이스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아주 억세게 운좋은.. 보통텔러 합격하시는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앞으로 은행이 어떤식으로 발전해 나갈것 같은가요? 은행 입사를 앞두고 있는 분들께 저도 은행원이 된지 얼마 안됐지만 조언해 드리려구요 요즘 어학연수다 뭐다 우리보다 앞서가는 선진국으로 갔다 오신분들 알겠지만.. 사례1. 저는 미국있을때 Bank Of America랑 거래했고,몇몇 은행을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BOA 뉴저지 지점 갔을때 창구는 없고 복도 양옆으로 상담방만 주욱 있고 상담실안에 소위 뱅커라 불리는 사람들이 한명씩 앉아서 상담해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때 저도 지인이 예약을 해줘서 상담받고 은행거래 텄던것 같구요 외국사례만 든다면, 신빙성이 없을테니 우리이야기를 하죠 사례2. 여러분은 대기표를 뽑고 은행창구에 가는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 따라 이곳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네요. 이유는 삼성테스코 때문이죠. 답답하면서 긴장된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면접을 본지 어느새 한 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또 다른 한 주를 기다려야된다는 답답함과,시원한 기분으로 면접을 마쳤지만 면접 결과는 의외성이 많음을 익히 알고 있기에 느끼는 긴장감 때문에 몇 시간 후인 아침 11시에 기말고사를 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공부의 손을 놓고 있습니다. 취뽀에 자주 들어옴에도 원체 글을 남기고 않고 눈팅만 하는지라 이렇게 취뽀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생경하지만, 답답하고 떨리는 마음에 주절주절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요. 기도하는 마음 같습니다. 삼성테스코 면접을 함께 본 '미래의 입사동기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여러분들, 취업 준비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저 역시 불과 한달전까지만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무살때까지만 하더라도 전 제가 무조건 대기업에 취직할 줄 알았습니다. 공부는 워낙 잘했으니까요. 그런데 경제 위기가 찾아오고 취업대란이 찾아오면서 막상 현실에 부딪히자 대기업 취직이 쉽지 않으리란걸 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중소기업이나 다녀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들도 혹시 대기업에 취업해야하나 중소기업에 취업해야하나를 고민하고 계십니까? 저 역시도 어떠한 기업에 취업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다가 취업준비시기 대부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