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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lucky in Seoul

눈으로 즐기는 맛집 탐방 그리고 좌충우돌 요리 연습기! 그리고 각종 문화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Shinlucky in Seoul"에 대한 검색결과17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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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그냥 요즘의 삶... 근황~

    음, 일단 짤방은 예전 후배가 쳐묵하라고 주신 수제 머핀? 개인적으로는 달달하니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ㅋ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학생이 아니라, 나름 직장인이라 말이지요. 벌써부터 학교 다닐때가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ㅠ.ㅜ; 1. 요즘 또 이소라의 노래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지난번 [나는 가수다.] 프로를 보고나서 [바람이 분다]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소라씨가 얼마나 몰입해서 노래를 부르는지 저도 감정이입이되어 눈물이 글썽여지더군요. 왠지 노래가사도 꽤나 와닿고 말이죠 ㅠ.ㅜ; 더불어, 이적의 [기다리다]를 들으며 꽤나 궁상을 부리기도 합니다. 2. 최근 구글 크롬이 업데이트 되고나서 한번 써보고나서 환상적인 스피드에 반해버렸습니다. 왠만하면 현재 블로그 스킨때문에 IE9을 쓸려고 했는데, 역시나 XP에서는 지원을 해주지..
    Shinlucky in Seoul|2011-03-15 12: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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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1년 3월 티스토리 초대장 20장 배포중~! [배포완료]

    음음,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2010년 우수블로거 선정으로 조금 넉넉하게 가지고 있지만, 쟁겨놓았다가 각 달별로 꾸준히 배포해보려고 합니다. ;) 그래서 이번 3월달에 20장 배포!! 저의 블로그에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의미있게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 오후까지 리플을 달아주시면, 그 분들중에서 뚜렷한 주관이 있는 분께 드리고 싶군요~ (뭐, 20장이면 넉넉할듯!) 늦은 저녁에 확인한 후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간혹 복수로 신청하셔서 이미 받으신분도 계시던데 그러신분은 자연스럽게 Pass하겠습니다.^_^) 리플은 비밀글로 하셔도 되고, 공개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양식은 블로그 컨셉 :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목적 / 운영하려는 이유 : 이메일 주소 : 요렇게 딱 3가지만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Shinlucky in Seoul|2011-03-14 11: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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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대에서 먹는 최상급 정통 벨기에 와플 하투핫(Heart to Hea..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홍대에 있는 와플집입니다. 사실 이곳을 몇 년간 꽤나 지나다니기는 했으나, 뭔가 너무 고급스러움에 부담스러워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이곳을 이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 이곳을 지나갈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요런 그림입니다. 와플 사이에 생크림 및 각종 과일을 5단 정도씩 넣고 아름다운 남녀 커플이 먹는 모습..!! 가게 앞에 저런 그림이 대문짝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따가 보시죠 ㅎ) 아마도 저 그림만 보고 지나가다가 "와우 저 와플을 어떻게 먹지?" 하고 신기해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제가 이번에 다녀와 본 결과, 직접 먹기에도 좋지만 정말 선물용으로 참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날 학교에 후배들이 연습을 하고 있어서 간식용으로 가져 갔는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방금나온..
    Shinlucky in Seoul|2011-03-13 0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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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를 채찍질해주는 시 한편~. [징기즈칸의 시]!

    음,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시 한편입니다. 갑자기 왠 시냐구요? 가끔 주변사람들이랑 무언가 소통을 하다가 나온 괜찮은 말이나 내용을 핸드폰에 기록해 놓는데, 정리하다가 갑자기 예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이 시를 접하게 된 것은 어떤 동생이 알려주고 나서부터였습니다. 동생이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친구녀석이 시한편을 적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는 정말 힘들때 꺼내서 읽어보게되고 힘을 많이 내었다고 하는군요. 동생이 지금까지 힘을 낼 수 있었던건 바로 지갑속에 있었던 이 정복자 징기스칸의 시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야기만 듣고는 저도 몰랐었죠. 궁금함에 집에와서 찾아보고 쭈욱 읽어보니 저에게도 참 마음으로 와 닿았습니다. 일단 징기스칸에 대해 다들 아시겠죠? 칭기즈 칸(成吉思汗 Činggis Qaγan, Чингис Ха..
    Shinlucky in Seoul|2011-03-12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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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풍 맛집! 냉면이 공짜인 스테이크형 돼지갈비 전문점 순흥골~

    간만에 먹어본 집이 아닌 맛집 포스팅! 이곳은 신풍에서 꽤나 유명한 곳으로 친구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줄서서 먹어야하는 곳으로 제가 간 이날도 대기번호까지 받아가면서 대기하면서 먹었습니다. 가게 컨셉은 스테이크형 이라고 해서 돼지갈비가 스테이크처럼 나옵니다. ㅋ 잠시 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갈비를 먹으면 사람 수대로 냉면이 공짜로 나옵니다. (냉면질도 꽤나 괜찮습니다.) 거기다가 기본 반찬들도 꽤나 충실한 편이라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이번에는 사진들이 좀 많으니까 천천히 보시죠~ 메뉴와 가격대는 위와 같습니다. 뭐 다른거 시킬필요 없이 스테이크형 돼지갈비 2인분 과 공기밥 2개시키면 2명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략 2..
    Shinlucky in Seoul|2011-03-10 02: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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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인극으로 재탄생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간만에 대학로에 다녀오다~

    최근 위드블로그에서 연극 감상 기회를 주셔서, 간만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저도 직장인인지라.. 주중에 연극보러가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인데 3월 1일 휴일 공연이라 그나마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군요. ;) 이런 문화생활 덕분에 아직도 마음은 따뜻한듯 합니다. ㅋ 이번 대학로에 간김에 나름 맛집도 찾아갔더랬죠. 이스탄불이라고 이색적인 외국요리도 맛보았는데... 아마도 2개월 후에나 예약 포스팅으로 올라올듯 합니다. ㅎㅎ 이 연극을 감상한 곳은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 극장! 혜와역에서 남쪽 방향, 마로니에 공원 쪽으로 쭈욱 내려오면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요렇게 아담한 입구로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ㅋ 내부 연극장은 3방향으로 트여 있어서 가운데를 보는식으로의 무대였습니다. 자세한 건 잠시후 사진으로 보실..
    Shinlucky in Seoul|2011-03-10 12: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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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라스트 갓 파더, 4월 북미 개봉! 늦었지만 영화관람 후기.

    음 오늘 기사를 본 라스트 갓 파더가 2011년 4월 1일부터 북미에서 상영하기로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도 꽤나 미뤄왔던 포스팅인데 이렇게 작성하게 되는군요. 뭐, 제가 영화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나름 영화/연극을 즐기는 편이고, 영화마다 나오는 배우들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흥미록게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나름 짧게 이 영화 포스팅을 해봅니다. 처음부터 말하지만 그다지 좋은 말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된다고 처음 스틸컷이나 영상들이 공개되었을 때, "어 심형래 감독님이 또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군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루다미루다 좀 시간이 날때 극장에 직접 찾아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지금보니 1월달에 보러갔었네요 ;) 뭐, 일단 대략 150억원의 ..
    Shinlucky in Seoul|2011-03-06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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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8000원에 고기와 술!, 일명 두루마리 삼겹살, 대박집의 대박삼겹살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맛집은 절대 아닙니다. ;) 일명 먹어본집 포스팅! 대신 아주 싸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간 곳은 신풍역에 있는 대박집 입니다. 기억으로는 노량진 쪽에도 본 곳이 있습니다. 일명 프랜차이즈이죠~! 가게를 지나가다보면 바깥쪽에 삼겹살이 1,500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뭐 근데 그렇게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 그만큼 얇고 양이 많지는 않으니 말이죠. 근데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자면 상당히 뛰어납니다. 제가 다녀간 곳은 신풍역에 있는 대박집입니다. 이곳은 건물 크기도 꽤나 큽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값싼 가격으로 TV에도 나오고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먹다보면 가족들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근데 워낙 넓기 때문에 바글바글한 느낌은 없군요. 혹시 대학생..
    Shinlucky in Seoul|2011-03-03 05: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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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익대학교의 씁쓸하던 당시. 노동자 파업 그땐 그랬지...

    음, 이 포스팅은 상당히 예전부터 생각만 해왔고, 깨작깨작 사진을 찍어왔던 내용입니다. 포스팅을 할까말까도 꽤나 망설이다가, 한참 이슈가 지난 지금에야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일단 포스팅을 시작하기전에 알아두셨으면 하는 점입니다. 현재 홍익대학교는 2011년 2월 20일을 기점으로 농성이 해제되었습니다. Shinlucky 블로그는 정치적인 입장은 전혀 표명하지 않기로 한게 최초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도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으로 2010년 말부터 불거진 노동자 파업과 용역업체, 그리고 홍익대학교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말은 줄이고 당시 학교의 상황을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당시 여기저기 붙은 대자보들... 읽다보면 진정 어떤 것이 옳은지 헷..
    Shinlucky in Seoul|2011-02-27 0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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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메리카노는 덤으로~, 버거킹에서 먹는 와일드 웨스트 와퍼셋!

    이번 포스팅은 맛집 포스팅이 아닌 먹어본집 포스팅~! 그중에서도 패스트푸드점 신메뉴 탐방기랄까요 ;) 미리 염두에 두시고 포스팅읽어주시길~! 이번에 가게된 곳은 버거킹! 저녁을 딱히 할 여유가 없던 어느날, 늦은 저녁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패스트 푸드점 포스팅들이 롯데리아, 맥도널드, KFC는 모두 있는데 버거킹이 없어서 나름 욕심을 내서 가봤군요. 물론 가서는 나름 버거킹의 현재 신메뉴인 와일드웨스트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요즘 이 와일드씨리즈를 주문하시면 와퍼와 와퍼쥬니어에 구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줍니다. 요즘 TV에서는 볼 수 없지만 광고를 접할 수 있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 컨셉은 동서양의 취향으로 나눠봤다는 것? 한쪽은 와일드 웨스트 와퍼, 다른쪽은 와일드 웨스트 와퍼! 각각 BBQ 매콤한 핫 소..
    Shinlucky in Seoul|2011-02-24 04: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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