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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

캘리그라피 하는 호련의 일상 이야기
블로그"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7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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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호련의 간식] 눈에 좋고 맛도 좋은 블루베리 쥬스 '달인야생블루베리..

    모니터를 오랫동안 보는 일이 잦은 호련. 회사에서는 콘텐츠 기획자로, 집에서는 웹툰 작가와 블로거로… 평일이나 주말이나 컴퓨터 사용량이 어마어마하죠. ( -_-) 분명 사람보다 컴퓨터 모니터나 아이폰, 타블렛PC 화면을 볼 때가 훨씬 더 많을 거에요. 흑흑.. ( ㅠㅠ) 한땐 체력은 정말 자신있었는데! 저는 원래 하루 세 시간씩만 자도 끄떡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종종 모니터를 보다 어지러움증을 느낄 때가 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 저런 징후도 많이 생기고요. 그래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몇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우선 가장 중요한 운동! 얼마 전부터 발레를 시작해서 매주 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칭도 되고 재미있어 꾸준히 하고 있어요. ㅋㅋ 최근 다음 웹툰 다이어터를 보고 자극 받아서 맹장수술 ..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25 02: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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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워커힐 W호텔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연, 야식엔 신라면~

    이 글을 쓰고 있는,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각! 지금저는 꽤 배가 고픕니다만, 이상하게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 기이한 체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밥도 먹기 싫고, 라면도 먹기 싫고, 국수도 먹기 싫고, 뮤즐리나 누룽지나 과자.. 통 입맛이 없어서 아몬드 몇줌, 초콜렛 몇 조각을 씹은 후 홍차를 한 잔 마셨습니다. 갑자기 야식, 하니지난 워커힐 W호텔 책여행 때 야식을 먹었던 일이 생각이나 급 포스팅을 써봅니다. 후후... 워커힐 방 안에는 이런 하얀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여러 생필품과 간식들이 가득 들어 있는데요. 구경하는 재미도 잠깐, 이 물품들을 건드리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체크아웃할 때 따로 '계산'해야하는 것들이란 사실이에요! 그런데 상자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바..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22 01: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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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늘 행복하기를

    세상 일이 왜 이렇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많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일들이 나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흘러왔다. 가끔은 누군가에게 속고,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거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에게 베푼 것보다 은혜를 입은 게 훨씬 많지만, 종종 내가 상대방에게 준 것들만 기억날 때가 있다. 나는 가끔 보상을 기대하며 누군가에게 착한 일을 하지만, 세상은 아무런 댓가 없이 나에게 기회를 준다.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았다. 그러나 그 일들 외엔 늘 기쁘고 행복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나쁜 일도 많이 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도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살면서 아마 앞으로도 울고 화내며 좌절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15 04: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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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늘 행복하기를

    세상 일이 왜 이렇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많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일들이 나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흘러왔다. 가끔은 누군가에게 속고,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거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에게 베푼 것보다 은혜를 입은 게 훨씬 많지만, 종종 내가 상대방에게 준 것들만 기억날 때가 있다. 나는 가끔 보상을 기대하며 누군가에게 착한 일을 하지만, 세상은 아무런 댓가 없이 나에게 기회를 준다.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았다. 그러나 그 일들 외엔 늘 기쁘고 행복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나쁜 일도 많이 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도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살면서 아마 앞으로도 울고 화내며 좌절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15 04: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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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건대 맛집] 딤섬과 생맥주가 무제한! 차이나팩토리에 가다

    집 근처에 있는 차이나팩토리. 하지만 몇년 동안 늘 지나치기만 하고 가진 않았었는데... 이유는 사람이 많아서였습니다. 공연을 보러 올림픽공원에 갈 때에도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하는 수 없이 그냥 나왔었는데요. 하지만 어느 평일 저녁, 좀 일찍 건대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큰맘 먹고 차이나팩토리를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제 앞 손님은 예약하고 와서 바로 들어가는데, 저에게도 예약하고 왔냐고 묻길래 긴장을 했지만;; 일찍와서 그런가 거의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더군요. 이런! ㅋㅋ 차이나 팩토리 입구에는 이렇게 차를 팝니다. 얼그레이, 캐모마일, 쟈스민 등.. 안내 받고 따라 가는데.. 우와! 이렇게 유리벽으로 조리 장면을 볼 수 있네요. 실내엔 이런 모습. 제법 중국(?!)스러운 빨간 쇼파 인테리어죠? 하지..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13 07: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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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건대 '고양이 마루'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고양이 카페

    예전부터 포스팅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오늘에서야 하는 고양이카페 '고양이 마루' 방문기! 건대에 있는 곳인데, 한번 가보고 마음에 들어 종종 가서 놀다오곤 한답니다. 집에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도! 고양이카페의 고양이들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에요.. ㅋㅋ그럼 고양이 마루의 고양이들 사진을 공개할게요! 먼저, 지난 10월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눈이 참 예쁜 녀석.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뭔가 뾰루퉁? 이 고양이는 레이캣 님의 야웅군과 같은 종인 듯해요. ㅎㅎ 닮았네요. 얘는 왜 이리 털이 꼬질꼬질한지.. 예쁘게 찍힌 녀석! 귀가 작고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무척 귀엽습니다. 이 녀석은 카페에 올 때마다 늘 이렇게 계산대 앞에서 식빵을 굽고 있더라고요. 한번도 내려오는 걸 못 봤어요. ;; 덩치도 크고 묵직해서 ..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3-12 08: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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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서초맛집] 전복이 든 특회덮밥! 맛나는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남..

    이전에 블로그에 삼성동 맛집으로 소개한 적이 있던 남도여수가 교대에 시즌 2를 새로 열었습니다. 남도여수 사장님이 호련이네 회사 대표님, 이사님과 꽤 깊은 인연을 갖고 계신 분이신데요. 얼마 전, 교대 남도여수로 전 직원을 초청하셨답니다!! 아직 개업 전이지만, 직원들에게 베타테스터(?)가 되어 평가 좀 해달라는 뜻으로 부르신 거였죠. 그래서 교대까지 점심을 먹으러 가서 맛을 평가하고 왔습니다.평일 낮에 다녀오기엔 잠실에서 교대까지가 썩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요.. ^^;; 11시 반에 출발해서 점심을 먹고 오니 1시 반이지 뭐에요. ㅇㅂㅇ)!! 그럼에도 두번이나 냉큼 다녀왔네요! 처음 갔을 땐 카메라를 놓고 가서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두번째 가서야 카메라를 챙겨갔어요. 휴~ 남도여수 시즌2는 한정식전문점입니다. 도착하니 테이..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2-29 07: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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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사카 여행기 #4] 오사카 난바에는 '타코야끼 전문점'이 많아요!

    지난 포스팅 ([오사카 여행] 난바를 가다! 게임과 만화 마니아들을 위한 덴덴타운 탐방기)에서... 먹고 싶은 우동을 못 먹은 슬픈 호련. 가이드북에서 어렵사리 찾은 맛집이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무려 오후 4시에!!) 결국 꿈에 그리던 일본 우동을 못 먹게된 호련은 정처없이 센니치마에 거리를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비틀비틀 걷던 제 눈에 띈 곳이 있으니 바로... 타코야끼 전문점이었습니다. 작은 가게였지만 사람들이 주욱 줄 서 먹는 통에 눈에 확 띄었죠. 보자마자 냉큼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바로 메뉴판을 건네 주네요. 4개는 190엔, 8개는 290엔..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주문을 바로 받습니다. 계산도 선불이더군요. 덕분에 줄을 길게 섰어도 금세 차례가 와서 좋았어요. ㅎㅎ 드디어 제 타코야끼가 구워질 차례.. ..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2-23 08: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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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웹툰] 교도소에서 아들이 보낸 편지

    도와주러가기>> '도와주세요' 도움 관련 공지* 사연을 읽으신 뒤 기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행복주식거래소 '도와주세요'웹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해주세요. 기부는 실명기부와 비회원기부(익명기부)가 가능합니다. 비회원 기부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입없이 기부하실 수 있으나 연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일상 & 그림>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아들, 며느리, 딸이 무서운 어르신들(1) 2012/03/30 [웹툰] 너무 일찍 철든 아이, 세진이(1) 2012/03/30 [웹툰] 교도소에서 아들이 보낸 편지(2) 2012/02/23 [웹툰] "우리 둘이면 충분해"(2) 2012/02/22 [웹툰] 마지막으로 보고픈 얼굴(1) 2012/02/21 [웹툰] 나랑 같이 오래오..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2-23 07: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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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물네시간 책여행]워커힐 W호텔 우bar, 인터뷰

    인터넷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스물네시간 책여행 이야기! 책여행 다녀온 사연과 호텔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했었는데요. 책여행을 시작하기 전, 먼저 워커힐 W호텔 우bar에서 인터넷 교보문고와 함게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이때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ㅋㅋ 워커힐 W호텔 우bar 워커힐을 와도 쉐라톤워커힐 호텔을 간 터라 W호텔 안에는 처음 들어와 본 거였는데... 그래서 우bar도 이때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이미 온라인에서나 친구들에게 꽤유명한 곳이더라고요. ㅎ.ㅎ 늦은 오후에 갔는데 바 안에는 제법 사람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장소로 가는데.. 통유리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나게 부럽더라고요. ( ㅎ.ㅎ) 보통 바라고 하면 왠지 좁고 어두침침한데를 떠올리곤 하는데우bar는 크고 넓직한데..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2-02-23 07: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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