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보소 jpg, 신발도둑에게 보내는 편지, 빵터져 '신발도둑에게 보내는 편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말빨 보소 jpg로 불리는 해당 편지는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한 모카신, 가보시힐 등 세켤레를 훔쳐간 사람에게 보내는 경고성 편지입니다. 현재 신발도둑에게 보내는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편지 내용과 관련이 깊습니다. 말빨 보소 jpg라고 하는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빵터기제 하는 뛰어난 글솜씨가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픽사 코스프레, 코스프레가 이정도는 되야지 축제나 각종 행사 등을 찾다보면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정말 독특한 느낌의 코스프레가 자주 눈에 띄고는 합니다. 물론 평범해 보이는 코스프레도 눈에 띄지만 대체적으로 독특한 느낌의 코스프레를 자주 보게됩니다. 한편 축제나 행사 등에서 보게 되는 독특한 느낌의 코스프레 보다 훨씬더 독특한 느낌의 픽사 코스프레가 화제입니다. 픽사 코스프레는 독특한 느낌의 코스프레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는 순간 빵 터짐, 머드라? 시험을 치를 대 '다 외웠는데, 시험지만 보면 기억이 안나요.. 뭐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을 패러디한 여는 순간 빵 터짐 '머드라'가 화제입니다.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 하여 만든 작품으로 포스터에 등장하는 인물의 자세와 표정이 시험을 치를 때 자주 하게 되는 말 '다 외웠는데, 시험지만 보면 기억이 안나요.. 뭐더라?'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여는 순간 빵 터짐이 공연한 말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응큼지수 테스트, 엉큼지수 테스트, 나는 어느정도? 흔히 뭔가 음흉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두고 응큼하다고 표현하는데, 자신의 얼마나 응큼한 사람인지 테스트 할 수 있는 응큼지수 테스트가 화제입니다. 응큼지수 테스트는 '지금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이성과 첫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어떤 장소를 택할까?'에 대한 물음에 대해 제시된 4개의 예시중 어떤 문항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응큼지수 테스트를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응큼지수 테스트를 통해 완벽하게 자신의 응큼지수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응큼지수를 파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익홀 지하철 노래, 외국인이 만든 한국지하철 노래 외국인이 만든 한국지하철 노래가 화제입니다.마익홀 지하철 노래로 불리는 곡을 만든 사람은 마익홀이라는 외국인으로 지난 8월 10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Seoul Subway Song 서울 지하철 노래'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를 공개했습다. 이후 마익홀 지하철 노래는 수개월간 온라인과 각종 매스컴을 통해 전파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노래로마익홀 지하철 노래는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을 탈 때 나오는 환승역 안내음악 '얼씨구야'을 샘플링해 제작한 곡이라고 합니다. 한편 뮤직비디오 형태로 공개된 영상은 전세계 지하철중 불평 못할 유일한 지하철 외국인들에게는 편리한 시스템이라는 칭찬과 함께 우리나라 지하철의 모습과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으며, 서울시내 ..

바닥에 그린 그림, 3D 착시현상 정말 놀라워 일반적으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게 되면 평면적인 모습 외에는 표현하기 힘듭니다. 이런 일반적인 생각을 깨는 바닥에 그린 그림 3D착히현상이온라인 상에서 화제입니다. 바닥에 그린 그림 3D착시현상어떤 재료와 도구로 그려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진상으로는 두 남자가 붓과 막대 등으로 작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떻게 해서 바닥에 그린 그림이 3D처럼 보이는지 알 수 없지만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무섭습니다. 정말 소름돋네 이별을 통보할 때 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과 구차하게 매달리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 중 구차하게 매달리는 듯한 '헤어진 여자친구가 무섭습니다'고 하는 게시물이화제입니다. 한 남자가 애인에게 이별을 선고한 후 쿨하게 받아들인줄 알았는데, 미니홈피 브금이 아리랑에 번호를 1004로 해서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이런 문자를 한시간마다 보낸다고 하는 글입니다. 스팸차단 할까봐 4001, 10004, 40001, 10041004 이런식으로 변화구 까지 던진다고 하는 내용인데 구차하게 매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무섭습니다'의 여성의 모습에서 소름이 돋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백원 지폐, 진짜 500원짜리 지폐 흔히 오백원 짜리하며 동전을 떠올리지만 오백원 지폐는 1982년 지폐에서 동전으로 바뀐 후 발행이 중단 된 이후80년대 후반까지 종종 쓰이고는 했던 지폐입니다. 오백원 지폐 발행이 중단 된 1982년 당시 오백원 지폐 하나만 가지면 짜장면이나 짬뽕한그릇 정도를 먹을 수 있는 돈으로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이야 오백원 하나로 짜장면이나 짬뽕을 사먹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일이지만 1980년 초반까지만 해도 오백의 지폐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한다는 분들의 말을 통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