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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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고민상담 한 방에 시원하게!! 단호박상담소로 오세요
자꾸 미루는 나, 게으른 게 아니라 완벽주의라고? (속으로) '맞아요 맞아. 난 과연 그랬어' 내 마음(?)까지 알아주는 서비스가 생겼네요. (교보문고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전문가와 함께 하는 고민상담 '단호박 상담소'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Q :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잘 못 하고 있습니다. Q : 제 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무능하게 느껴져요. Q :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요. Q : 큰 애 때문에 걱정이에요. Q :결혼을 할 수 있을지, 혹은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https://www.danhobak.me/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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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교보문고 광화문점 '문보장'(도심속 문구 아지트) 오픈!! 예쁜 문구..
지난 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출근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파주(본사)가 아니라 광화문점으로요 작년 성수에서 대박을 쳤던 핫트랙스의 팝업스토어 '문보장'이 광화문점에서 프리미엄 문구 편집샵으로 정식 데뷔하는 날이었죠.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도심속 문구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문보장은 원래 핫트랙스의 옛날 사명이었습니다. 이름처럼 보물로 숨겨져 있던 클래식한 브랜드를 힙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되살린 것이죠. 1000여종의 SKU 상품들을 기존 핫트랙스 매장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시하고 있고,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명품' 문구 브랜드여서 (문.......추천 -
[비공개] 교보문고 광화문점 '문보장'(도심속 문구 아지트) 오픈!! 예쁜 문구..
지난 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출근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파주(본사)가 아니라 광화문점으로요 작년 성수에서 대박을 쳤던 핫트랙스의 팝업스토어 '문보장'이 광화문점에서 프리미엄 문구 편집샵으로 정식 데뷔하는 날이었죠.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도심속 문구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문보장은 원래 핫트랙스의 옛날 사명이었습니다. 이름처럼 보물로 숨겨져 있던 클래식한 브랜드를 힙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되살린 것이죠. 1000여종의 SKU 상품들을 기존 핫트랙스 매장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시하고 있고,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명품' 문구 브랜드여서 (문.......추천 -
[비공개] 교보문고 광화문점 '문보장'(도심속 문구 아지트) 오픈!! 예쁜 문구..
지난 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출근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파주(본사)가 아니라 광화문점으로요 작년 성수에서 대박을 쳤던 핫트랙스의 팝업스토어 '문보장'이 광화문점에서 프리미엄 문구 편집샵으로 정식 데뷔하는 날이었죠.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도심속 문구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문보장은 원래 핫트랙스의 옛날 사명이었습니다. 이름처럼 보물로 숨겨져 있던 클래식한 브랜드를 힙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되살린 것이죠. 1000여종의 SKU 상품들을 기존 핫트랙스 매장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시하고 있고,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명품' 문구 브랜드여서 (문.......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 44. 선물
지난 연말, 팀에서 작은 선물과 함께 카드 한 장을 받았습니다. 신년 인사를 꾹꾹 눌러 쓴 작은 종이 카드였지만 선물보다 더 연말 느낌이 나더라구요. 선물은 집 뒷 베란다에 두어야 했지만 카드는 매일 앉는 서재 책상 위에 올려 놓았죠. 그래서인지 몇개월 동안 카드에 눈이 갔고, 그때마다 그 팀원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를 기억해 달라'는 선물의 의미는 작은 종이 카드 하나가 완성합니다.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 44. 선물
지난 연말, 팀에서 작은 선물과 함께 카드 한 장을 받았습니다. 신년 인사를 꾹꾹 눌러 쓴 작은 종이 카드였지만 선물보다 더 연말 느낌이 나더라구요. 선물은 집 뒷 베란다에 두어야 했지만 카드는 매일 앉는 서재 책상 위에 올려 놓았죠. 그래서인지 몇개월 동안 카드에 눈이 갔고, 그때마다 그 팀원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를 기억해 달라'는 선물의 의미는 작은 종이 카드 하나가 완성합니다.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 44. 선물
지난 연말, 팀에서 작은 선물과 함께 카드 한 장을 받았습니다. 신년 인사를 꾹꾹 눌러 쓴 작은 종이 카드였지만 선물보다 더 연말 느낌이 나더라구요. 선물은 집 뒷 베란다에 두어야 했지만 카드는 매일 앉는 서재 책상 위에 올려 놓았죠. 그래서인지 몇개월 동안 카드에 눈이 갔고, 그때마다 그 팀원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를 기억해 달라'는 선물의 의미는 작은 종이 카드 하나가 완성합니다.추천 -
[비공개] 지금 가 볼만한 서울 전시회 추천.."배즈본(Bazbon) : 경계를..
지금 교보문고 광화문점(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는 순수예술과 상업 예술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가 배즈본(Bazbon)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그림, 굿즈, 관객이벤트 테이블까지 전시 현장 곳곳에는 배즈본 작가의 시그니처 캐릭터 '쉐이디'도 등장합니다. 강렬하연서도 개구진 흑색 캐릭터가 관객분들의 마음속 경계를 무너뜨리며 상상력까지 자극하지요. 특히 이번 전시 중에는 현장에서 배즈본 작가가 직접 몇시간 동안 상주하며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오픈을 준비하면서 잠깐 인사하며 느낀 작가님 인상은 작품 이미지와는 또 달라 아주 신선했습니다. 참, 전시장 한 편에서는 "당신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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