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든어택이 한참 잘 나갈 때는 FPS 게임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중심을 이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아이온, 테라 등의 MMORPG가 대세가 되더니 요즘은 또 MVP베이스볼, 마구더리얼 등 야구 게임들이 난리네요. 물론 윈드러너 같은 모바일 게임도 있지만요.하지만, 진정한 총잡이는 아무리 다른 장르가 유행한다 하더라도 FPS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말아야겠죠? 그래서 오랜만에 등장한 FPS 신작 게임 ‘페타시티’의 초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와 오늘 시작된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해봤습니다.

SK와 중소기업청이 함께하는 2013 스마틴 앱 챌린지!이런 이벤트도 진행이 되네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 하고 있는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모바일 게임과 산업이 발전하면서 남녀노소막론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한다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학생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응원도 열심히 하면 피자와 탭북도 뒤따라 온다니.. 해볼만한 이벤트 같네요^^

우리 형님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2008년에 생산된 MSI 사의 'PR201'이라는 노트북입니다. 13인치 제품인데 인텔 2세대 코어2 프로세서(P9500)와 메모리 4GB가 내장된, 5년 전 당시로서는 제법 높은 사양이었죠. 그러다 보니 지금도 기본적인 사용에 별 문제 없지만, 최근 들어 업그레이드의 필요를 강하게 느꼈다고 하네요. 사양은 높아도 역시 버벅거림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잘 알겠지만 노트북은 업그레이드 자체가 대단한 제한적입니다. 기껏해야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증설하는 것 밖에는 딱히 업그레이드 요소가 없는데요. (요즘 노트북은 이마저도 못하게 된 제품이 많습니다.) 이에 형님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자 제안.......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만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SK 플레닛에서 진행하는 'SK플레닛 X어워드'가 바로 그것 인데요 SK 플레닛에서 서비스 하는 플렛폼을 이용한 우수한 서비스를 공모하는 프로그램입니다.(일종의 공모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듯.) - 'SK플레닛 X어워드'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그 동안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고 있으시거나 모바일 쪽에 흥미가 많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SK플레닛 X어워드'는 아이디어만 쏙 빼먹고 얼마 안 되는 상금이나 쥐어주는 일반 공모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제출한 서비스의.......

정말 오랜만에또 블로그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초모랑마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아이폰5 많이들 사용하시고 계실텐데.. 막상 케이블 매번 들고다니더라도 어딘가에 꽂아놓으면그만이지만그대로 두기엔 너무 불안정(?) 한것도 사실.그렇다고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하기엔현대인들처럼 음악, 동영상, 인터넷 서핑 등을 다 감당하며 버티기엔 아이폰이 쉽게 배가고파진다...충전을하며음악을 듣던, 영상을 보던 이어폰을 함께 꼽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또 선이 두개나 아이폰에 붙어있어 꽤나 불편한것이 사실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할벨킨에서 발매한 아이폰5 전용충전 + 싱크독 되겠다.(포장이 매우 깔끔! 녹.......

골목길을 걷는데 누군가 계속 따라온다. 핸드폰을 꺼내면 뒤에서 달려들 것 같고. 그럴 때 긴급하면서도 빠르게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예전에는 호루라기를 불었지만 요즘은 호신용품도 진화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가디'는 작은 크기이기에 버튼 하나가 달렸을 뿐이지만 할 일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열쇠고리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6초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호신음이 울린다. 호루라기처럼 주변에 경고하는 신호이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범죄는 예방된다. 호신음이 울렸는데도 상대방이 도망가지 않는다면 9초간 누르고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112에 전화한다. 가디가 음성으로 "긴급 전화이.......

골목길을 걷는데 누군가 계속 따라온다. 핸드폰을 꺼내면 뒤에서 달려들 것 같고. 그럴 때 긴급하면서도 빠르게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예전에는 호루라기를 불었지만 요즘은 호신용품도 진화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가디'는 작은 크기이기에 버튼 하나가 달렸을 뿐이지만 할 일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열쇠고리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6초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호신음이 울린다. 호루라기처럼 주변에 경고하는 신호이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범죄는 예방된다. 호신음이 울렸는데도 상대방이 도망가지 않는다면 9초간 누르고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112에 전화한다. 가디가 음성으로 "긴급 전화이.......

MBC의 수목드라마로 요즘 정말 '핫'한 드라마 7급공무원 보고 계십니까?첫 방송부터 무려 1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이다.얼마전 방송분에서 7급공무원에 솔리팝이 PPL(간접광고)로 등장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바로 이 장면이었다.이 후에 솔리팝이 상당히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길래 저도 호기심에 한번 플레이해 보고이전에 블로깅을 한 적이 있었지요..요즘 틈날때마다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솔리팝메인 화면부터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게임 방법은 이전 블로그에서 이미 설명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궁금하신분은 이전 편을 클릭!솔리팝 역시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