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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

테크놀로지를 만끽하라...
블로그"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에 대한 검색결과374건
  • [비공개] IP 주소(IPv4)의 고갈, 'IPv6'가 답이다

    지난 2월 4일, 인터넷 IP 주소가 기존의 IPv4 체계에서 IPv6로 전환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몇 년 전부터 우려하던 일이 기어이 현실로 다가온 거다. 바로 'IP 주소 부족 문제'다. 이는 최근 10년간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인터넷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접속에 반드시 필요한 IP 주소가 점차 부족하게 됐고, 급기야 지난 2월을 기점으로 기존 IPv4(IP version 4) 체계의 IP 주소가 모두 바닥나게 됐다.이러한 IP 주소 고갈 문제에 대비해 몇 년 전부터 진행되 오던해결책 바로 'IPv6(IP version 6)' 주소 체계의 도입이다. 그럼 과연 IPv6 체계란 무엇이며, 기존의.......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3-21 10: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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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리미엄 '명품 노트북'의 표준 - HP 엔비(Envy) 비츠(bea..

    자동차 분야도 그렇고 패션 잡화 분야도 그렇고, 대형 소비자 또는 VIP 소비자를 유치할 수 있는 분야에는 이른 바 '명품' 브랜드가 있다. 자동차라면 벤츠나 페라리, 포르쉐 등이 그러하고, 패션/잡화라면 구찌나 샤넬등이대표적이다. 타고 다니는 자동차와 입고 신는 잡화 분야와마찬가지로,소비자들과 매우가까운분야가 바로 컴퓨터다. 이제는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을 그대로 반영할 만큼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 분야에는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인정할 만한'명품' 브랜드가거의 없다.이는 컴퓨터가 이젠 생활가전으로 인식.......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3-21 04: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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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학창시절 윤리 시간에 봤을 법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으며...

    내가 이런 책까지 관심을 두고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 걸 보면 역시 나이를 먹어감을 깨닫을 수 있다. 그리고 고대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그 옛날마키아벨리께서 지적하신 군주의 습성과 생각에 동의하고 있는 모습도 신기할 뿐이다. 제대로 한번 읽고 싶었다. '군주론'. 군주론 작가 마키아벨리 출판 까치 발매 2008.05.20 리뷰보기 군주론 역본이 대단히 많지만서점을 직접 방문해서 3~4권의 군주론을 훑어본 후 선택한 게강정인/김경희 교수의 군주론(까치)이다. 물론그래도 어렵긴 어렵다. 우선 앞서 말.......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3-20 11: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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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 마 감독님... 6월에 다시 오시는군요..'트랜스포머3'로...

    이번에는 3D로 촬영하셨단다.. 마이클 베이 감독님... 기대는 되지만 솔직히 1편 개봉 때처럼 막 기다려지는 느낌은 아니다. 2편 - 패자의 역습에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여서일까..? 그리고 1편 이후로 외계인, 로봇 전쟁 등을 소재로 한 영화가 지속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이기도 할 테다. 얼마 전 봤던 '월드 인베이젼'도 비주얼만 놓고 보면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여튼 마 감독님의 트랜스포머 3번째 작품, Dark of the Moon의 개봉일이 잡혔다. 헌데 우리나라는 올해 6월 30일(월요일)로 되어 있고, 트랜스포머 공식 홈페이지에는 7월 1일(수요일)로 되어 있다. 역시 이번에도 우리나라 먼저 개봉하는 건가..? 얼.......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3-20 02: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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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컴퓨터 네트워크의 기초 제 8부 - 윈도우의 네트워크 명령어 모음

    일반적으로 MS의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문자 입력 이외에 대부분의 기본 조작이 마우스를 통해 이뤄진다. 과거 도스(DOS) 시절에는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름을 바꾸는 간단한 작업에도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해 처리해야 했지만, 윈도우가 등장, 대중화되면서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을 통해 대부분의 기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도스처럼 명령어를 통해 작업하는환경을 유식한 말로 CUI(Character/Command User Interface, 텍스트/명령어 작업 환경)라 하고, 윈도우처럼 대화 창+마우스로 작업하는 환경을 GUI(Graphic User Interface, 그래피컬한 작업 환경)라고 한다. (도스 시절에는 명령어를 타다닥 입력하면.......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3-07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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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덕적 정의, 올바름의 기준은 무엇인가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

    우연찮게 보게 된 EBS '하버드특강 - 정의(Justice)' 방송을본 후, 1강인 '벤덤의 공리주의'를 시작으로 마지막 12강 '정의와 좋은 삶'까지한 큐에 시청하게 됐다. 물론한번 시청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태반이기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방송 전체분을 다운로드 받아 뒀다. 지금도 집이든 사무실이든 모니터 한 켠에 띄워 놓고 틈틈이 다시 보고 있다. 워낙 난해한(다분히 내 기준) 철학적 원론이 많기 때문에 몇 번을 다시 돌려봐야 그나마 깨닫는 게 있긴 하지만, 온 몸의 교감신경을 곤두 세우게 하는 샌델 교수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많은 것을 생각케 했다. 서점가에서.......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2-09 02: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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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트북의 대중화를 이끌 만한 평범 노트북, TG삼보 에버라텍 TS-5..

    숱한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굳굳하게 '30년 전통의 대한민국 컴퓨터 전문 기업'으로서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는 TG삼보컴퓨터. 고정팬 만큼 안티팬도 많지만(요즘에는 안티가 더 많나...?),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이이만큼 발전하는데 기여한 공이 결코 적지 않음에는 동의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몇년 전만 해도 다양한 데스크탑,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명성을 드높였지만, 계속 되는 경영악화로 현재는 제품군이 대폭 줄어들었다. 우리 집에 처음 들어온 컴퓨터도 삼보 486 'DSP 뚝딱Q'였고, 과거에 잠깐 삼보에서 재직한 경험도 있어 삼보와는 묘연한 인연이 있다. 물론 그렇.......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2-08 07: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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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이버 관계자들과 방문자, 이웃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열흘에 포스트 하나 정도만 올리고 있는블로그를 그래도 높게 평가해 주시어, 2010년에도 파워블로거로 선정해 주신 네이버 관계자,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게끔 방문해 주시고, 덧글 남겨 주신 여러 이웃님들, 방문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분야가 웹/프로그램이던데, 사실 전 하드웨어나 IT에 가까운데... ㅎㅎ) 직장 생활하면서 블로그를 충실히 운영한다는게 참 쉽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포스팅 한번 작성하면 꼬박 2~3일을 투자해야 하는 저로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물론 그럼에도 꾸준히, 열심히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이 대단히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비하면 한낱 핑계에.......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2-07 09: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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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특함, 개성만으로도 의미있는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 마우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입출력 기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늘 새로운 제품을 찾는다. 어차피(거의) 똑같이 생긴 키보드, 마우스지만 각각 다른형태와 기능, 옵션 등을제공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래 봐야 키보드고, 마우스이긴 하지만 내 손에 딱 맞는키보드의 키감, 마우스의그립감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하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쓸데 없이 요란한 제품은흘겨 보곤 하는데, 이 마우스... 가격도 제법 비싸고, 그립감이나 클릭감도 별로 좋지 않은 이 마우스에 관심이 꽂힌 건 순전히 '독창적인 개성' 때문이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아.......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1-01-13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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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질에 특화된 모니터, 벤큐 VW2420H

    TV나 PC용 모니터와 같은 영상기기들을 광고할 때 가장 많이 강조하는 점이라면 역시 ‘화질’이다. 다만, 영상기기의 화질이라는 것은 직접 제품을 눈으로 보지 않고는 제대로 가늠할 수 없다. 게다가 자사 제품의 화질이 좋지 않다고 광고하는 경우는 없으니 거의 모든 소비자는 화질이 좋다는 광고를 보고도 ‘그러려니’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당장 물건을 직접 골라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어떨까? 화질이 좋은 제품으로 사고는 싶은데, 광고만 읽어선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얻기 어렵다. 그렇다면 그냥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이나 디자인이 맘에 드는 제품, 혹은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면 되.......
    히말라야, 8000미터의 고독|2010-12-31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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