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두 번째 스마트워치인 G워치R의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항상 제 손목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해주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스마트워치는 뭐를 써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리뷰가 늦어지는 듯합니다.최근에는 손목에 스마트워치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제품에 상당히 의존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 없이 외출을 하는 날이면 카카오톡 받는 속도도 늦어지고 전화도 잘 안 받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은근 G워치R에 길들여진다고 해야 하나요?​LG G워치R은 세계 최초로 원형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입니다. 원형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확실히 사각 디스플레이보다 월등하.......

​지난주 어느 날 지인의 연락을 받고 출동을 한 그곳은 리뉴얼된 삼성동 코엑스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특별한 장소. 한동안 이 근처에 오면 분주하게 리뉴얼 공사를 하시는 분들로 항상 정신이 없어 보였는데요. 정말로 올만에 코엑스에 발길을 넣어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걸어 걸어 걸어 들어간 장소는 코엑스의 여러 사람들의 점심 식사, 저녁식사를 책임져줄 푸드코트인 델라코트!!​델라코트( delacourt ) 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말에 오픈을 한 푸드코트로서 델라코트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을 연결하는 Food Bridge라고 하네요. 조금 어려운 말이 쓰여있었습니다만 어려운 말이랑은 상관없는 경아신랑이기에 가뿐하.......

​휴대성이 좋고 태블릿PC와 노트북의 장점을 더한 HP 파빌리온 X2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P 파빌리온 X2의 휴대성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총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성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 제일 먼저 해야 할 이야기는 크기와 무게가 되겠네요?HP 파빌리온 X2의 화면은 10.1인치 1280 x 800 해상도를 사용하였으며 크기는26.4 x 17 x 0.96 cm입니다. 최대 길이가 30cm를 넘지 않는 것을 보실 수 있네요. 크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집에 30cm 자를 들고 한 번쯤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또한 무게는 키보드 합체시 0.92kg이며 키보드를 뺀 태블릿PC 모드에서는 0.59kg의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

​올만에 준혁학생과 둘이 등산... 최근에는 일차원 어린이가 늘 따라와서 준혁학생은 준혁학생대로 놀고 일차원 어린이는 일차원 어린이대로 힘들어해서 아주 비효율 적인 등산이었는데 오늘은 올만에 일차원이를 버리고 등산을 하였다. 늘 가던 데로 집 앞에서 출발해서 골안사 쪽으로 내려가는 코스였는데 날이 추워 머리 터지는지 알았...​엇! 사진은 오늘 찍은 건 아니고. 얘는 오두막 + 오이사진이에요. 2011년도 봄쯤에 찍은 사진 같네요. 우리 준혁학생 이때만 해도 날씬했는데...​​​​​​2011년 겨울 사진... 아마도 이 사진이 딱 3년 전쯤 사진인듯하네요. 이 사진은 오두막 + 사무엘..........

​태블릿PC와 노트북의 편리함을 더한 HP 파빌리온 X2의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HP 파빌리온 X2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이 제품을 별로 들고 다니지 못하고 있군요. 경아님께서 마음에 쏙 들어 하셔서 제가 만질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제품의 정식 모델명은 HP Pavilion X2 10-J012TU입니다.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Z3745D 1.33GHz를 사용하였으며 2GB DDR3 메모리와 64GB eMMC 하드디스크 (32GB 제품도 있습니다)를 가지고 있으며 화면은 10.1인치 1280 x 80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본인에 대한 평가는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하는 것이다.나는 입이 무거운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입 무거운 사람 못 봤다.남의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조심하라언젠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닐지도 모른다 알고 있었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들...​​

​영어회화공부혼자하기의 끝판왕 YBM 마스터리 E900 II의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에서는 삼성갤럭시탭4를 사용한 뛰어난 태블릿PC로서의 기능을 강조하였고 두 번째 포스팅에서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닌 그리고 꿀 먹은 벙어리가 아닌 말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해 드렸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끝판왕이라는 주제로 제가 한 달간 YBM 마스터리 E900 II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제일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용자 별로 학습 진도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대 4명까지 사용자가 등록이 가능해서 서로의 학습 진도를 따로 저장 관리를 할 수 있.......

​좀처럼 있지 않은 자동차 시승회를 다녀왔던 어느 날 저녁... 시승회는 끝났고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같이 동행을 한 형님께서 저녁을 먹고 가자고 하신다. 금술, 토술, 일술, 월술, 화술, 수술의 육연장 술을 달렸던 경아신랑이지만 망설이지 않고 냅!을 외친다. 인생 뭐 있느냐며 못 먹어도 고!어디를 갈까 잠시 고민을 하시던 형님께서 가까운 곳에 돼지 생갈비를 맛나게 하는 집이 있다고 말을 하신다. 돼지갈비는 모두 양념으로 먹는 거 아니었나? 못 먹어 본 것을 먹으러 가는 것은 항상 소중하니까요 콜을 외치십니다. 돼지 부속 고기만 아니라면 즐겁게 갈 자신 있다며. 부속고기는 먹긴 먹는데 즐기지는 못하겠더라.어떻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