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가 국내에 처음 소개가 되고 10년간 사용한 통신사를 옮기면서 아이폰3GS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특히 폰에서 와이파이를 연결을 해서 무선통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었죠.사실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에 와이파이가 달려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인 시절이었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어떤폰은 해외버전에는 와이파이를 넣고 국내에서는 와이파이를 빼고 발매를 하면서 DMB를 넣냐고 어쩔 수 없었다라는 그런 궁색한 변명을 하기도 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은 정말 국내 통신업계의 흐름을 바꿔놓기 충분했던 그런 기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LG전자 G3 캣6 후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LG G3 캣6의 전체적인 총평을 해볼까 합니다. G3 캣6는 LG전자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G3의 광대역 LTE-A 버전으로서 지쓰리가 스냅드래곤 801을 사용을 하였다면 캣6는 스냅드래곤 805를 사용하여 퍼포먼스적으로 이전작보다 우수해진 버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지쓰리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 받은 만큼 뛰어난 카메라를 가지면서 편리한 후면키를 갖추면서도 미려한 디자인을 뽑아내어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지하철에서도어렵지 않게LG전자 스마트폰을 볼 수 있는것을 보면 확실히 달라진 LG 스마트폰의 위상을 느낍니다.지쓰리의 성공에는 아마도 카메라를 빼놓고 말할 수.......

​준혁학생이랑 일차원 어린이가 나이차이가 꽤 나다 보니 우리 일차원이 키우는 것과 준혁학생 키우는게 참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준혁학생 때만해도 첨단교구(?) 라고 해봤자 교구에 포함되어 있는 CD 가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요. 최근에는 교육용 태블릿PC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읽어주고 또한 아이들의 터치에 반응을 하고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합니다.특히 이전 교육이 이야기만 들려주는 단방향성 교육이였다면 이제는 터치하면 반응을 해주는 양방향성 교육이 유행입니다.오늘 소개해 드리는 터치스쿨 역시 그런 반응을 해주는 그런 스마트한 교구 인데요.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공부를 쑥쑥 시켜주는 그런 신기.......

올해는 정말 워터파크를 자주 가는 듯 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처가에도 그렇고 저희집도 그렇고 워터파크가 상당히 가깝거든요. 국내에서 핫한 처자들이 제일 많기로 유명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저희집에서 급하게 달려가면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요.얼마전에 소셜에 입장권이 상당히 싸게 떴길래 가을 가족여행 삼아서 캐리비안베이를 출동해 봤습니다.입장하기 전에 캐리비안베이 입구에 서있는 언니가 맘에 들어서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그냥 찍으면 얼굴팔리니까 앞에 일차원어린이를 세워 놓고 찍었어요. 이러면 아무도 제가 뒤에 언니가 맘에 들어서 사진을 찍는 건지 모르겠죠?찍고 나니 경아님 뒤에 계시다 한말씀 하십.......

보급형 레이저프린터의 등장으로 최근에는 꽤 많은 집에서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비싼 유지비용으로 인하여 토너가 수명을 다 했을 경우 재생토너를 써도 상당한 가격이 나가는 것이 문제 입니다. 프린터 가격이 토너가격이라는 말도 많지요.그래서 이런 까닭으로 많은 분들이 잉크가 들어가는 복합기(프린터)를 많이 선호를 하십니다.오피스 사무기기의 명가 엡손에서 발매한 EPSON L555 제품은 프린터, 복사, 스캔, 팩스가 되는 복합기로서 유지보수 비용이 무척 싼 것이 장점인 제품입니다.잉크가 한가지만 떨어지더라도 잉크 카스트리지를 따로 사야만 했던 예전 제품과 달리 색상 별.......

인텔 I7 4790K 데빌스캐년 + ASUS Z97-A 메인보드 조립후기 입니다.제가 한참 와우를 하던 시절에는 PC 업글을 일년에 한번은 꼭 할 정도로 업그레이드에 열심이었습니다. 레이드를 뛰는 입장이기도 했고 레이드에서 렉에 강하고 남들보다 딜을 잘 하려 하면 좋은 컴퓨터는 필수라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 천민인 법사이다 보니 무엇인든 잘 하지 못하면 안 낑겨 줍니다 )열심히 하던 와우를 2009년 쯔음에 접고 나니 게임도 많이 하지 않고 PC 업그레이드에 조금은 소홀해지더군요. 생각해 보니 조금이 아니라 많이 소홀해졌습니다. 사실 업그레이드 할 돈도 없었고 말이죠 ㅎㅎ그러던 도중 어느 업체의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AMD 투반 105.......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좋던 어느날 주말 ... 촌아저씨 아줌마 서울 구경을 하러 출동을 해 봅니다. 왠지 여기에 오면 지하철 출입구를 들락 날락 하면서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을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불혹의 경아신랑에게는 로이킴 보다는 장철웅의 원곡이 더 귀에 익은 것이 사실입니다...........연고전이 열려서 그런지 연세로에 사람이 참 많더군요. 그런데 최근에 많이 보던 주황색 풍선들이 날아다니는게 무슨 행사를 하는가 봅니다.스마트월렛 SK 플래닛 Syrup이 신촌점 유플렉스와 연세로에 달콤한 쿠폰을 더하다라는 제목으로 현장 이벤트를 하고 있군요. 그래서 시럽이 적힌 풍선이 마구 날아다니고 있었던 겁니다.매.......

세시간 이면 끝날줄 알았던 PC 부품 교체 작업이... 거의 12시간이 되어 간다 ㅜ_ㅜ문제는 아직도 3-4시간 더 해야할 것 같다는거...SSD 쪽이 무언가 제대로 안잡히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OTUL내일 일정 다 취소해야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ㅜ_ㅜ아오 누가 나좀 살려줘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