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라잉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처음 나올때 부터 지금과 같은 벨런스를 가지고 게임을 출시 했다면 조금 더 많은 유저들이 지금쯤 게임으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튼 최근 벨런스 패치 이후에 플라잉쥬가 점점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게임을 포스팅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기분이 좋은데요.오늘은 플라잉쥬의 펫시스템과 펫 조합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 플라잉쥬에 등장하는 아이템의 효과에 대해서 한번 썼습니다. 일단 펫 조합 하시기 전에 게임한판 하고 가실께요!플라잉쥬에 등장하는 아이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http://feena74.blog.me/140202260.......

아이폰5S로 측정하는 SKT 광대역 LTE 속도 측정기 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분당이다 보니 분당내에서 측정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제 분당내에 있는 모든 지하철역 속도 측정을 끝냈으니 다음에는 이번에 개통한 수원쪽 구간을 한번 측정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이번에 광대역 LTE 속도 측정을 하면서 놀란 것은 처음 LTE를 쓸때보다 2-3배 정도 속도가 올랐다는 것인데요. 확실히 처음 LTE 나왔을때 보다 커버리지가 많이 높아지기도 했고 광대역까지 지원을 하면서 속도가 더 빨라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자 어떻튼 경아신랑과 함께 분당선을 쭈욱 따라가면서 속도 측정 한번 해 보도록 하죠.처음 59.4Mbps를.......

테트리스가 처음 나왔을때는 1984년으로 아직 미국과 소련이 있던 냉전 시대였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 해 있던 시절도 아니고 게임이 정식으로 판매가 된 게임도 아니였기 때문에 테트리스가 우리나라에 소개 된 것은 1986년? 1987년 쯔음으로 기억합니다. 한때는 테트리스가 서방의 전산망을 마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뭐 그런 KGB 음모설이 돌기도 했지요.한때 테트리스에 미치면 자다가도 눈을 감으면 블럭이 떨어진다는 우스게 소리들을 많이 할 정도 였었습니다. 당구에 미치면 천정에 당구다이가 그려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테트리스라고 하면 어떤 장면이 생각 나시는가요? 저는 오락실에서 나오던 배경음악과 판.......

확실히 12월이 되니 이제 어디를 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깁니다. 내리는 눈은 이제 다시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는데,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살면서 겨울에는 늘 즐거운 기억만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올 해 겨울도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하기를 잠시 빌어 봅니다.하루종일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명동에 괜찮은 고기집이 있다는 어르신의 부름에 카메라 주섬 주섬 챙겨서 가 봅니다. 요즘은 정말 왜 이리 DSLR이 무거운지 가벼운 넘 하나 들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주머니에 카메라 하나 넣고 맘편하게 다니고 싶어요.그리하여 도착한 곳은 명동에 위치한 육통령이라는 고기집.......

제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다음부터 꾸준히 꿈꿔 왔던 것 중 하나가 아들이랑 함께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와우를 하던 시절 가끔 준혁학생이 제 캐릭터를 가지고 놀거나 엄마의 캐릭터를 가지고 논적은 있었어도 실제로 준혁학생의 캐릭터와 제 캐릭터가 만나서 게임을 할일은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그나마 준혁학생하고 진득하게 즐겼던 게임이 무쌍오로치로 기억 됩니다. 둘이서 꽤나 무쌍 오로치를 했었지요. 이 후 준혁학생이 하는 온라인 게임을 몇번 같이 하려 했으나 제가 바쁘거나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온라인게임이라 얼마 하지 못하고 관뒀습니다. 그리하여 여전히 준혁학생과 함께 어떤 게임을 진득하게 해 보는 것.......

가성비 좋기로 알려진 블루투스 헤드폰인 루닉스의 리드제품이 새롭게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외관적으로는 이전 버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성능이 상당히 개선 되어서 나타났는데요. 루닉스리드 4.0이라는 제목답게 블루투스 4.0 지원과 aptX 지원이 눈에 띄는 제품 입니다. 또한 음성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의 상태를 알려주는 점 또한 이전 버전에 비해서 좋아진 점이라 생각 됩니다.블루투스 4.0 지원으로 이전 루닉스리드 제품보다 믿음직 스럽고 aptX 지원을 통해서 CD급 음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 루닉스리드의 음질도 가성비가 좋은 음질이였다 생각하지만 이번 루닉스리드 4.0의 음질은 이전보다도 좋아져서 당당하게 가성비가.......

좀 처럼 홍대쪽은 가지 않습니다. 안간다기 보다는 못간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네요. 홍대, 신촌 어렸을 때 부터 친하지 않았던 그런 장소 입니다. 최근에야 홍대쪽에 약속이 생길때 가끔 가는 그런 정도인데요. 이날도 홍대에 약속이 있어서 기어 나갔던 날 입니다. 약속날도 꼭 이런 날만 잡는지 비오는 초겨울이라니...이날도 酒님을 모시러 홍대에 나간건 맞는데 모시기 전에 속을 채워야 합니다. 그러다 방문한 장소가 상수역쪽에 위치한 파스타팜 입니다.파스타라 함은 보통 이쁘게 앉아서 면을 돌돌 말아서 먹어야 하는 것이 정석이라 생각은 하지만 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니죠. 파스타팜에서는 이렇게 테이크 아.......

얼마전에 에어코믹스 서버를 와이즈기가 NAS 인 UB-3200에 설치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사실 저도 리눅스나 PHP 이런거 공부한지가 까마득한 옛날이라 많이 헤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설치 과정에서 많이 헤맨 까닭에 암호까지 달아볼 생각을 못 했었는데요.어제 우리 팀원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급 암호를 넣어보기로 결심하고 암호를 넣어봤습니다. 이번 글은 얼마전에 올린 UB-3200 에서 에어코믹스 서버 구축하기 글을 보신 다음에 보셔야 되는 글 입니다. (http://feena74.blog.me/140202398081)와이즈기가 UB-3200은 아파치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암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디렉토리에 .htaccess 파일과 .htpasswd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