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 서울로 출동 했는데 영 막혀서 진입이 안된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집회가 있었다 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런거라 생각 하니 뭐 그런데로 참을만...결국 명동 조금 돌아다니고... 벌써 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아 벌써 올해도 다 갔구나 ㅠㅠ결국 사진은 별로 못 건지고... 도착한 곳은 노량진수산시장... 오늘도 먹고 죽는구나 ㅠㅠ

다른 스마트폰들과 다르게 4:3 화면비율을 가진 엘지 뷰3의 포스팅입니다. 먼저 포스팅에서 엘지 뷰3의 패블릿 4:3 뷰를 강조하면서 가로 모드로 보기도 좋고 또한 내비게이션 겸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말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4:3의 뷰3가 eBook용 단말기로써도 충분히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벌써 화면이 꽉 차는게 가슴이 벅차오르시지 않나요? 벅차오르시지는 물론 않겠죠. 엘지 뷰3는 eBook에서 정말 탁월한 화면 비율을 선사 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책들이 이 화면 비율로 나오기 때문이겠죠.제가 SK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책들인.......

아이폰5S를 받은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된 개봉기를 써 봅니다.아이폰5S는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입니다. 장착된 A7이 64비트 프로세서이며 iOS7은 64비트에 맞춰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64비트 CPU를 가진 데스크탑에 윈도우8 64비트를 깔아서 쓰는 것과 같은 이치죠. 물론 64비트 스마트폰이고 64비트 OS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에 윈도우 환경이 32비트에서 64비트로 넘어갈때의 생각을 해보면 몇가지를 빼고는 대부분 환경에서 64비트 환경이 유리 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물론 진정한 능력이 발휘가 되려면 소프트웨어도 그에 맞춰서 개발이 되어야 겠지만요.......

한국 모바일 시장 초기에 개발자들 사이에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게임로프트인지라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회사는 아닙니다만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도 꾸준히 게임을 잘 내고 있는 회사라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초기 시장에서는 독자적인 게임을 개발하기 보다는 살짝은 타 플렛폼의 인기작들을 리메이크 해서 내는 듯한 인상을 많이 주는 회사였지만 시리즈가 거듭할 수록 노하우가 생기는지 이제는 꽤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다른 장르의 골프나 FPS 같은 게임로프트의 게임들도 있지만 그중 단연 돋보이는 장르를 뽑는다면 아스팔트로 대표되는 레이싱.......

이번 주말에도 그분을 따라서 어디론가 출동해 봅니다. 이날 출동한 장소는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 및 태실이 있으며, 화랑들이 심신을 단련하던 장소가 있는 충북 진천입니다. 화랑촌마을로 더 널리 알려졌죠. 충북 진천은 그리 먼 장소가 아닙니다만 가을 단풍이 한참인 10월 말 인지라 차가 상당히 많아서 여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그분 덕분에 국내의 곳곳을 이렇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이 고맙다고나 할까요. 올해 가을은 최근 몇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의 아름다운 장소를 많이 구경할 수 있었네요.처음 도착한 장소는 진천의 명소중 한군데인 연곡 저수지입니다.......

오늘도 그분을 따라서 어디론가 떠나가 봅니다. 주인공은 뒤태가 아름다우신 그리고 절대 고개를 들고 사진을 찍으시면 안되는 그분입니다. 어떻튼 덕분에 주말마다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냐고 아주 힘들었다는...어떻튼 이날 출동한 장소는 친환경수산물 재배에 필수 요소인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는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무주농협 주최로 친환경유통사업단이 있는 장소에요. 확실히 최근에는 친환경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아무래도 이웃나라 사건 이후로는 조금씩 다들 조심 조심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무주농협에서는 친환경사업단을 만들면서 건물 부터 새로 조성을 했다고 하더.......

딱딱 해야만 하는줄 알았던 액정 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것을 알게 된 후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은 언제쯤 휴대폰이 휘어져서 나올까, 아님 종이처럼 아무렇게나 휘게 되는걸까하고 궁금해 왔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중 하나이구요. 아마도 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미래에 수요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 엄청 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폰은 삼성이 먼저 포문을 열었는데요. 삼성이 먼저 발표한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는 스마트폰의 짧은 면이 휘어서 손에 잡기 쉽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두번째로 포문을 연 엘지는 G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엘지 지플렉스를 얼마전에 발표했습니다. 엘지 지.......

엘지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늦은 스마트폰 시장 대응으로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옵티머스 LTE 부터 이제 폰이 좀 괜찮은걸? 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옵티머스G, 옵티머스G 프로부터는 다른 경쟁사 제품과 비교를 해 봐도 별로 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LG G2의 경우는 해외 매체에서 가장 뛰어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선정되기도 하여 이제는 엘지 스마트폰도 그 나름의 파이를 가지고 커 나갈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그에 비해 태블릿PC 시장에서는 여전히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옵티머스패드는 3D를 지원 하면서 야침차게 내 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