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저항에서 한 타임 쉬고,, 더 멀리 가는 지켜보자. 기업의 성장과 실적이 맞아 떨어지는 주가 흐름의 탄생은,,, 당신의 먹거리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자. "땡큐! 애플" LG이노텍, 매출 10조ㆍ영업익 1조 클럽 가시권 LG이노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올해 연간 매출액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도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1조5870억 원, 영업이익 9837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LG이노텍의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12 제품 수요 증.......

그동안 2차전지는 많은 시간조정과 가격조정을 겪었다. tnx의 영향이 제일 컸지만,, 2차전지 자체의 한계, 태생적인 한계가 갑자기 부각이 되면서 시장에서 한참동안 소외되었다. 그 기간+가격조정이 일봉상 기준선(240일)까지 내려왔고, 중기 조정의 끝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려고 하고 있다. 2차전지로서는 tnx의 압박이 줄어드는 시점과 맞게,, 매우 중요한 흐름으로 전개가 될것이다. 이곳에서도 안된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외면하게 될것이다.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사전 여론몰이가 시작되는 느낌,,, 어쨋거나,, 시장의 자금은 항상 새로운 먹이를 찾아서 이동한다. 기업의 실적,성장,미래가치등,,, 이 모든것들은 주가의 흐름을 위한.......

쓰레기 늘수록 주가 올라가는 KG ETS 기업의 주가는 실적과 함께 간다고 했던가? 주가의 흐름이 기업의 실적과 함께 가는것은 극히 일부적인 시간이지만,,, 현 종목은 괘적을 같이 하고 있다. 바로 이런 흐름에 우리가 투자를 집중해야하는 이유다. 같은 방향일때만 집중해야 한다. 근래 들어 우려적인 이야기를 조금씩 듣는다. 너무나 확신에 찬,, 100% 아니..1000%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라고 부추기는 이야기들이 들리곤 한다. 물론 맞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선거가 다가오고,, 정치가 쇼를 하고,, 시장이 바뀌고,, 부동산을 안정화 시키고, 하려면,, 돈이 몰리는 곳은 너무나 뻔하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너무 확신에 찬,, 투자의 끝은.......

아주,,,쇼,,를 하네요. 월요일은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큰데,,, 장 막판 급등한 LG화학·SKIET에 무슨 일이 KRX 2차전지 K-뉴딜지수 3.4%↑ 삼성ETF 동시호가 때 리밸런싱에 LG화학 5.3%·SKIET 10.5% 치솟아 [서울경제] 금리 상승 여파로 한동안 위축됐던 국내 2차전지주들이 두 달여 만에 최대 상승 폭을 2 기록하며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다. 국내 한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 변경을 진행하면서 LG화학(051910)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는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때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전일 대비 3.45% 상승한 5,772.62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상승 폭은 지.......

2021.06.08 기업레포트(sk케미칼,현대건설기계,에스디바이오센서,원익피앤이,휠라홀딩스,휴켐스,s&t모티브,한국가스공사,일진머티리얼즈,삼성증권,금강공업,롯데케미칼,삼성중공업,송원산업,한화,두산)

-6월 4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0.52%) 나스닥(+1.47%) S&P(+0.88%) 상해(+0.21%) 심천(+0.63%) 항셍(-0.17%) - 미국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에도 상승 - 5월 美 실업률은 전월 대비 0.3%p 하락한 5.8%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5.9%)를 하회 - 반면 5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55.9만 명으로 시장 예상치(67.5만 명)를 하회 - 시장에서는 경제 재개로 인해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실업수당, 코로나 우려가 고용지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완벽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고용지표가 더욱 개선 되어야하기 때문에 테이퍼링 정책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 - 한편 러시아와 사우디는 석유 및 가스 개발 투.......

(HDC현대산업개발,코스메카코리아,클리오,엔비티,심텍,덕산네오룩스,제이에스코퍼레이션,동아에스티,호전실업,SK이노베이션,원익QnC,제이콘텐트리,백산,신세계푸드,KT,삼성엔지니어링,LG이노텍,에쓰오일,태평양물산,SPC삼립,GS건설)

코스피가 간만에 힘찬 모습을 그리고 마감했다. 삼전과 하닉이 다한 시장인데,, 그동안 반도체의 소외감을 극복한 하루였다고 본다. 하지만 아직은 코스피의 상단에 대한 터치일뿐이고, 100%의 인정을 받는 모습은 아니다. 지난글에서 매수3국면 + 매수3국면으로 이어진후에는 반드시 매수2국면의 흐름이 탄생이 되어야 인정을 받을수있는 흐름이 된다고 했었는데,, 그 막바지 진행과정이라 보인다. 핵심은 소외감의 대장이었던,,삼전의 기대감으로 모든것이 시작되었다는것이 핵심이다. 결국 시간게임에서 서서히 패배하기 시작한 갠들의 이탈로 흐름은 시작되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장기추세대는 상기와 같고, 여전히 그 추세대 안에서 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