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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

붕어IQ가 낚은 맛있는 IT 소식!!!
블로그"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5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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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구를 위한 '이통사 영업정지'인가?

    2013년이 밝았습니다.연말연시를 맞아 지인들을 만나고 생각을 정리하느라 좋은 생각만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당장 7일부터 시행되는 LGU+의 영업정지를 생각해보면서 묵혀두었던 생각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이통3사 비상 걸렸다…왜 그런가 보니 - 디지털 타임스1월 7일부터 LGU+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20~24일씩 영업정지를 먹게 됩니다.과징금도 다 합하면118억9000만원이나 되어 보입니다.이통사들에게는 상당히 손해가 발생할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제 눈에는 그다지 손해라기 보다는 돌아가면서 숨고르기 하는 구간처럼 보입니다.그리고 또한번 이번 영업정지를 통해 가장 이득을 취할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생각을 떠올려봅니다.이통사, 과연 손해만 있을까?위의 뉴스에서도 나오지만, 당장 LGU+부터 시작해서 이통사들의 영업정지가 실질적인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1-02 06: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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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티스토리의 선물, 2013년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토요일 늦은 오후, 갑자기 벨이 울립니다.무슨 일인가 싶어서 열었더니 택배를 전달해주고 갑니다.'어? 택배가 올 곳이 없는데?'궁금한 마음에 발송자를 보니 티스토리로 되어 있습니다. ^^기쁜 마음에 얼른 열어보고 싶었지만, 약속이 있어서 조용히 모셔두고 나갔다 옵니다.그리고 조용한 새벽녘 혼자만의 시간에 조심스레 택배 박스를 열어봅니다.정체를 알 수 없는 정갈한 박스가 2개 담겨져 있네요.박스를 열어보니 '2012 TISTORY BEST BLOGGER'라고 쓰여진투명 크리스탈 상패와 몰스킨 수첩, 그리고 여권지갑이 담겨져있습니다. 상패의 모퉁이에는 제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도 새겨져 있네요~ ^^2010년에 받았던 빨간색 몰스킨 수첩과 같이 놓고보니 감회가 또 새로워지기도 합니다. (아직 빨간색 수첩도 다 쓰지 못했는데;;;)2012년의 몰스킨은 속지가 무지로 되..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30 05: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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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안드로이드를 샀다. 뭘하지? 깔아봐~12가지 추천어플!

    아이폰 때도 그랬고 넥서스7을 구입했을 때도 그랬지만 저는 새로운 기기를 들이면 '설정'부터 만지작 거리는 습관이 있습니다.새로운 어플들을 늘리기 전에 기본을 많이 파보고, 대안을 찾거나 좀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조금씩 늘려가거든요.이번에 넥서스7을 들이면서도 원래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지인들을 통해 꼭 필요한 것들 정도만 깔아두기도 했습니다;;;그러던 중 The Verge에서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베스트 앱 리스트를 보면서 몇가지는 설치해보고 싶어지는군요!The 12 best apps for your new Android phone or tablet12가지의 어플에 대한 간략한 리뷰MINT가장 먼저 추천하는 어플은 가계부(?)에 가까운 MINT입니다.자신의 계좌에 있는 재정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주는 어플입니다. 당연히 기록들을 다 땡겨서 정리를 한다면 별도의 가계부를 쓸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28 12: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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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호빗, 기대를 뛰어넘은 뜻밖의 감동! 그리고 기다림...

    12월 24일, 크리스마스라고 거리에는 캐롤도 흐르고,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에서는 솔로대첩도 있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저도 크리스마스의 행사(?)로 영화를 선택했고, 친구와 무엇을 볼까? 고민을 시작했었죠.'호빗'과 '레미제라블'이 떠올랐고, 어느 것을 보았어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았습니다.다행히(!) 친구와 저의 취향이 조금 더 판타지했던지라 '호빗'을 보게 되었고, 러닝타임 170분 내도록 어린아이마냥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스크린을 쳐다보게 되었네요! ^^반지의 제왕을 기다리며 설레였던 2년 동안의 연말이 떠올랐고, 여러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들여 아이맥스로 본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호빗, 반지의 제왕을 위한 서막호빗은 사실 톨킨이 반지의 제왕을 쓰기 전에 쓴 소설로 자식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동화..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25 08: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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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OS6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Auxo

    iOS에 어느새 익숙해져 가다보니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최근에 넥칠이를 사용해보면서 안드로이드가 가진 재미나고 편리한 기능들도 눈에 걸리더군요.그 중에서 제가 제일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여러가지 설정을 손쉽게 접근하는 부분이었습니다.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화면 밝기 조절 등을 위젯으로 빼놓을 수도 있고, 언제든지 화면의 상단을 쓸어내려 설정이 가능하니깐요.아이폰만 사용할 때는 인식하지 못했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냥, 홈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찾아가 하나하나 변경하고...그 차이를 체감하고 있을 쯔음 The Verge의 재미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Reinvented iOS app switcher goes from The Verge forums to the iPhone screeniOS6의 app switcher에 대해서 개선을 시도한 사례이며, 구동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상당히 사용해보고 싶은..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23 04: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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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패드미니의 새광고에 녹아있는 마케팅 전략

    애플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해서 새로운 광고 'I'll be home'편을 선보였습니다.전작들과 같이 아이패드와 미니를 놓아두고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일단, 새로운 광고를 보고나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단순하다. 그렇기에 더욱 눈길이 간다.애플의 광고들은 심플합니다.그래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느끼게 됩니다.강요하거나 자랑하지 않는 톤으로 사람들에게 그냥 보여주는 것입니다.하지만, 그 모습에서 '어? 좋은데? 재미있는데?'를 불러 일으키게 되죠.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 주변의 광고들을 다시보면 과연 이런 '심플'함을 유지하는 광고가 몇이나 보일까요?다들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기 바빠서 왠지 메세지를 포장하기 바쁘니 말이죠.이번, 'I'll be home'편도 기존에 나왔던 'Books'와 'Photos'..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22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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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통신 3사, LTE를 외치는 이유 알고보니!!!

    "고객님은 XX의 우수고객님으로 이번에 XX가 진행하는 최신 LTE 단말기를 무료로 보상해드리는...."올해 유난히 많이 받았던 전화로 기억됩니다.최신 휴대폰인 삼성의 모제품으로 유도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삼성제품의 프로모션인가???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다시한번만 생각해보면 통신사들의 LTE 고객 유치를 위한 행동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4G라 불리기 시작한 'LTE'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이런 전화는 더욱 늘었고 티비건 어디건 엄청난 광고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자신들의 LTE는 빠르다... 다르다... 등등...몇년전 스마트폰이 붐을 이루던 시기보다 더 명렬한 기세로 전화가 걸려오는 것 같습니다.(물론, 전화가 올 때마다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만...)통신3사 "LTE, 황금알 낳는 거위"- 아이뉴스24오늘은 간만에 속시원한 기사를 하..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18 0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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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글이 통신사에 통보를? 갑질 시작?

    오늘도 참 재미진 기사를 봅니다.여러가지로 놀라움이 숨겨진 기사라서 간만에 기사를 좀 더 파고들어 보고자 합니다.구글, 국내 통신사에 앱 판매 수익금을? - etnews기사의 중립성은? 일단 팩트만 가려보자!구글이 우리나라 통신사업자에 지급해온 애플리케이션(앱) 판매 수익금 비율을 줄이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구글과의 협상에서 판매 수익금 배분 비율이 줄어들면 통신사 매출 급감이 불가피하다. 구글 플랫폼에 사실상 종속된 국내 통신사가 구글 정책을 거스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 종속에 따른 위험이 현실화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기사의 첫문단, 즉 리드(lead, 전문)입니다. 기사의 전체를 요약하고 한눈에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여기서 읽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정보를 가려보면,- 구글이 우리나라 통신사에게 앱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13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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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Lenovo의 한국 진출, 도전인가? 무덤행인가?

    Lenovo라고 하면 아직도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ThinkPad라고 하면 '아!' 라고 떠올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꽤나 될 것 같습니다.노트북 만드는 Lenovo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스마트폰으로는 중국내에서도 이미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Lenovo가 한국 진출을 선언했습니다.한국 레노버, 국내 모바일 시장 진출이 뉴스를 접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프리미엄 시장을 노린다고 합니다.머리가 복잡해지면서 며칠간에 있었던 뉴스가 지나갑니다.모토로라까지 사업 철수… 한국은 외산 휴대폰의 무덤단지 며칠사이에 하나는 철수하고 하나는 들어오겠다고 합니다.노키아, RIM, HTC...모토로라... 외산 휴대폰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 땅에 Lenovo는 '빨콩'의 신화를 다시 쓸 수 있을까요?Lenovo..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12 09: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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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Lenovo ThinkPad X1 카본 터치 울트라북 출시와 기대!

    TheVerge와 Engadget에서 Lenovo의 X1 카본 터치 울트라북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기사를 실었습니다.일반적인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에 대한 기사였다면 그저 상품 소개려니 생각할려고 했는데, 이번 녀석은 뭔가 재미난 구석을 가지고 있네요.Lenovo announces the ThinkPad X1 Carbon Touch, available now for $1,399 and up - engadgetTouch-enabled Lenovo Thinkpad X1 Carbon with Windows 8 goes on sale from $1,399 - TheVerge우선은 X1에 대해서 간략적인 스펙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14 인치 1600 x 900 해상도 터치스크린▶탄소섬유 케이싱▶아이비 브리지 프로세서▶3G 내장▶백라이트 키보드▶1,399$ (non touchable -150$)실제로는 X1의 스펙과 거의 동일한 사양이며, 모니터가 터치가 가능해졌다는 것과 윈도우8이 올라간다는 점일 것입니다.물론, 터치 버전이 되면 20.8mm로 조금 더 두꺼워지고 3.5pound..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2-12-11 03: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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