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오고, 장소도 보라매공원 서문으로 변경하여 여러가지로 우려와 걱정이 많았으나, 무섭게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220여명이 참여하셔서 우산을 쓰고 불편하였으나 무사히 급식이 진행되었다. 장소와 기후 변화등의 변수는 있지만 빗속을 걸어서 오신 어르신들과 노숙자분들을 생각하며 더욱 더 분발하여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하고, 한분 한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10일 관악산에서 어르신노래잔치가 개최되었다. 매주 일요일마다 관악산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봉사단 '7080통사모'(통기타 사랑모임)의 반주, 무용공연(고전무용, 스포츠댄스), 노래공연(국악,가곡,대중가요), 시낭송 공연도 마련되어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시고 참여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래도 따라부르고, 흥겨운노래에는 춤도 함께 추고, 어머니에 대한 시낭송에서는 눈물을 닦아내시는 등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자리에 함께한 모든분들에게 떡과 음료수도 나눠드리고,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을 드렸다. 이날 행사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10일 관악산에서 어르신노래잔치가 개최되었다. 매주 일요일마다 관악산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봉사단 '7080통사모'(통기타 사랑모임)의 반주, 무용공연(고전무용, 스포츠댄스), 노래공연(국악,가곡,대중가요), 시낭송 공연도 마련되어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시고 참여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래도 따라부르고, 흥겨운노래에는 춤도 함께 추고, 어머니에 대한 시낭송에서는 눈물을 닦아내시는 등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자리에 함께한 모든분들에게 떡과 음료수도 나눠드리고,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을 드렸다. 이날 행사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10일 관악산에서 어르신노래잔치가 개최되었다. 매주 일요일마다 관악산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봉사단 '7080통사모'(통기타 사랑모임)의 반주, 무용공연(고전무용, 스포츠댄스), 노래공연(국악,가곡,대중가요), 시낭송 공연도 마련되어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시고 참여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래도 따라부르고, 흥겨운노래에는 춤도 함께 추고, 어머니에 대한 시낭송에서는 눈물을 닦아내시는 등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자리에 함께한 모든분들에게 떡과 음료수도 나눠드리고,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을 드렸다. 이날 행사에.......

관악구 어버이날 행사가 2009년 5월8일 오후2시 관악구청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효겸구청장은 "계속적으로 관악구 행사에 후원해주시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티뷰크복지재단에서 후원한 기념타올을 기쁘게 받으시고 귀가하셨다.

관악구 어버이날 행사가 2009년 5월8일 오후2시 관악구청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효겸구청장은 "계속적으로 관악구 행사에 후원해주시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티뷰크복지재단에서 후원한 기념타올을 기쁘게 받으시고 귀가하셨다.

관악구 어버이날 행사가 2009년 5월8일 오후2시 관악구청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효겸구청장은 "계속적으로 관악구 행사에 후원해주시는 티뷰크사회복지재단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티뷰크복지재단에서 후원한 기념타올을 기쁘게 받으시고 귀가하셨다.

2009년 5월7일 11시 잇씨공원에서 '구로구 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어르신나눔행사'가 개최되었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대웅구청장,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홍대선이사장님을 대신하여 표영태상임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카네이션달아드리기, 세족식, 점심식사, 초청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어르신들은 뜨거운 햇살아래에서도 공무원들이 직접 발을 씻어드리니 부끄러워하시면서도 "감사하다고"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