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역 맛집 사이참 소개 갈산역에는 사이참라는 분식집이 있어요. 회사에서 직원들과 자주 가는 분식점인데반찬이 깔끔하게 잘 나오고요.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자주 가는 편이예요. 주로 먹는 것은 고작 라면이지만, 2500원 밖에 하지 않고, 참치김밥을 자주 먹는 편이예요. 직원들은 돈까스를 많이 먹는데 저는 그닥 먹지를 않아요. 좀 느끼한 게 별로 안좋아해서요. 라면과 김밥 뿐이지만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기 때문에 좋고, 또 반찬도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분식집은 뭐니뭐니 해도 라면을 잘 끌여야 하는데요. 여기 라면도 꽤 맛있어요. 자주 먹을만 하죠. 저는 국물은 별로지만, 라면와 참치 김밥은맛있다고 봐요.......

블로그교육은 어디서 누구한테 배우느냐가 중요합니다. 블로그 최적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블로그 최적화 경험 몇번이나 되시나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최적화 시켜 보았나요?대부분 블로그교육은 강의만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저는 실전 교육입니다. 교육을 듣고 최적화 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 블로그 강사와 저의 차이점이라면 실전 마케팅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로 제품을 띠어 본 적 있으신가요?http://blog.naver.com/c4men98/220392273720실제 제품을 판매해 본적이 있으신가요?http://blog.naver.com/c4men98/20207719212블로그로 제품을 판매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 제품을 판.......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한국마케팅저널 지국장을 대상으로하는 강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사정상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곧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나저나 전 일요일도 바쁘네요^^

설빙 부평시장점에 다녀왔어요요즘 너무 무덥잖아요그래서 밤만 되면 빙수가 생각나요 ㅋ설빙은 신메뉴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그래서 설빙콩고물빙수 시키고 고구마토스트도 시켰답니다그런데 신메뉴가 많이 생겨도 맛은 그닥 좋지 않은것 같아요특히나 여름이라 사람들이 몰려서 바빠서 그런지맛의 질도 떨어지는것 같구요추가메뉴로 고구마 토스트를 시켰는데요너무 달아서 먹기가 좀콩고물빙수는 맛있지만고구마토스트는 비추합니다너무 단맛이 강해서 전 별로네요

양재동 웨딩박람회왔어요at센터인데요상담만 받는데 피곤하네요 ㅠ

2일 연속 냉면이야기 네요. 드디어 제대로 된 냉면을 먹고 왔답니다. 요즘 처럼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은 냉면을 먹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 저는 이날 물냉면을 시키지 않고, 비빔냉면을 시켜서 먹었어요. 국물이 적지만, 매콤한 맛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니까요. 오이의 아삭하과, 달걀의 담백함이 있어서 더 좋은 냉면~거기에 따끈한 만두까지 시켜서 먹었지용~만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예요.만두는 냉동이든, 찐만두든, 물만두든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사진찍기 전에 누가 하나 냉큼 집어가서 저렇게 나왔다는..그게 누굴까요.. ㅋㅋ어쨌든 맛있는 냉면을 먹었더니 기분은 좋네요.

​​갈산역에서 냉면을 먹었어요. ​냉면.. ​여름 하면 생각나는게 냉면이죠. ​​날씨도 덥고, 지치고 하면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데당최 먹을 곳이 없네요. 아 어딜 가야 제대로 된 냉면을 먹을 수 있나요. 시원한고 맛있는 냉면집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ㅠ

영화 검색환경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때까지 ** 영화 줄거리라고 검색을 하면 포스팅 제목이 < **영화 줄거리> 라고 작성했던 글들이 노출되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제목에 줄거리라고 적힌 글들은 노출이 되지 않고 오히려 본문 내용에 줄거리라고 적힌 글들만 노출된다는 것이죠. 대신 영화 줄거리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직접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환경은 대단히 많이 발전하고 있는 듯 해 보입니다. 이 때문에 제 블로그의 영향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검색의 결과물이 당분간 문제가 있을 듯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