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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코메디 가족영화 추천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좋았다. 코메디 영화로도 좋고, 가족 영화로도 좋은 것 같다. 이 영화의 특징은 감독겸 주인공으로 출연한 존 파브로라는 인물이다. 아이언맨을 보면 다우트니 주니어의 보디가드로 나오는 호건으로 나오는데 연기도 잘하고 재밌는 역활을 했는데, 영화 기획, 연출, 연기 등등 다방면으로 재주가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솔직히 호건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살이쪄서 나오는 바람에 못 알아봤다. 검색해보니 이렇게 뛰어난 사람일 줄이야. 참고로 이 영화는 2014년 13회 트라이베카필름 페스티벌 관객상을 탔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주방장이다. 이날은 파워블로거.......추천 -
[비공개] 그래서 안되는거야.
안되는 것은 안되는 이유가 있다. 되는 것은 되는 이유가 있다. 되는 것은 되는 구조를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잘되는 것은 잘되는 요소를 미리 준비해놓은 경우가 많다. 사업을 하기 전에 그 잘되는 요소를 미리 준비 해놓은 사업장을 잘 될 수 밖에 없다. 반면 사업을 시작하고 그 요소를 갖추려고 하니 안될 수밖에 없는것이다. 다 뜯어 고쳐나가야 하기 때문에...그래서 배움이 중요한 것이다.추천 -
[비공개] 마케팅공화국 특강 액셔니스트가 되자
마케팅공화국의 액셔니스트가 되자 강의를 들으러 왔어요. 서대웅 강사님 강의를 들었는데요. 프로필이 와우 대단하시더라구요. 서강대를 처음 찾았는데요 캠퍼스가 너무 좋더라구요. 가을의 향기가 남은 대학 캠퍼스는 이렇게 여유있기 걸어본 것도 오랬만인듯 하네요. ㅎㅎ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는 내용도 있었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지만, 다른 시선에서 보는 내용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나와는 다른 세계의 마케팅이랄까.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일과는 어떻게 매칭을 시킬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주는 강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소상공인이 하는 마케팅중소기업이 하는 마케팅.......추천 -
[비공개] 블로그 배우는 마케터 용규
블로그 배우는 마케터 얼마전 새로운 인재가 들어왔다. 나는 과연 초보자가 과연 훌륭히 마케팅을 배울 수 있을까? 라고 묻는 다면 글쎄.. 재능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그다음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친구는... 과연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하지만 생각보다 더 열심히 일에 따라와 주고 있고, 시키는 일도 열정적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유쾌함~그 유쾌함 만큼은 진짜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한다. ㅋㅋㅋ아무것도 모르는 용규를 프로 마케터 이규학 강사님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 얼마나 큰 영광인가. 정말 웃기다. 개인 교습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말이다. 뭐 앞으로는 더 기회가 더 생기겠지.......추천 -
[비공개] 블로그이웃 사랑이아빠님을 만났어요^^
블로그 이웃인 사랑이아빠님이 방문하셨어요.다같이 모여서 커피 마시고 인증샷까지 했어요^^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추천 -
[비공개] 마케터가 되기 위한 블로그마케터를 모집합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한 블로그마케터를 모집합니다. 우선 한마디를 하자면 티비방송 블로그마케터라고 나온 그 사람은저는 마케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하루 10~20분 만에 한달에 100~150을 번다는 것 자체가 지나치게 과장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루에 10~20분만 해서 수익을 얻는 다는 것은 파워블로거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돈은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제가 좀 많이 아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고수익을 버는 방법은 광고성 글을 작성하는 방법 뿐인데, '사기'를 치는것은 마케터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케터가 가야할.......추천 -
[비공개] 마케팅팀이라는 것은..
마케팅 3팀 화이팅이 단어에 들어간 의미가 매우 크다. 하나의 팀이라는 것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다수의 마케터가 해내야 한다. 진정한 마케터 군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추천 -
[비공개] 11월 16일... 지난 한해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간다. 많은 생각, 많은 일을 떠나보내고, 또 다시 내일이 온다. 2014년도 11월도 불과 보름도 남지 않았다. 지난 한해를 생각해보면 진짜 많은 일을 했다. 또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난 당당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흘러 갈 수 도 있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성과를 얻는 것도 아니다. 다만 때가 되길, 물이 다 차고 넘치길 기다리는 것 같다. 벌써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다. 너무 추워서 마음도 시릴 정도의 날씨지만, 결국 의지력으로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말하길 난 한번도 사업에 실패를 한적이 없다고 한다. 그이유는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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