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엉뚱함을 재능으로마케팅으로 풀어보고 싶다.

영화 비긴어게인과 온라인 마케팅영화 비긴어게인에서 댄과 그레타는 대중음악에 대한 의견 대립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댄은 음악에 대한 의견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공감하는 말이라 이렇게 글로 작성해 본다. 댄 " 이 분야에서 당신 진정성을 버리라는 게 아니오"댄 " 하지만 사람들이 노래를 듣게 만들어야""음악이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요"대중음악을 위해 당신의 진정성을 버리라는게 아니예요. 당신의 노래를 대중들이 듣도록 만들어줘야 당신의 진정성을 알릴 수 가 있는 거예요..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세상 밖으로 보여져야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 볼 수 있어요. 마케터는.......

방배동 카페골목 잇뮤직펍파스타는 모두들 인정하는 맛이고, 주목할만한 점은 육질이 살아있는 두둠한 햄버거 스테이크와 주인의 오랜 하이파이 오디오 경험으로 정교하게 튜닝된 오디오 소리는 과히 일품 이라고 합니다. 모든 음식재료는 주인이 직접 매입 장을 보며 구입하고, 소스들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단지 샐러드레싱은 품질좋은 기존 제품을 구입하여 재료를 첨가하여 사용한다고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여 주고, 주인이 직접 쿡을 하는 음식을 하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고 한다. lp로 들려주는 아날로그 음악소리 자연스럽고 휼륭하다. 주인의 오랜 음악취미로 클래식에 가요, 팝, 재즈 메탈까지 다양한 음악을 틀을 수 있.......

나의 마니또가 준 선물입니다. 감동의 메모까지... ㅠㅠ아 행복해집니다. ㅎㅎ넥타이를 선물로 줬는데요. 이거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하죠?음 이 친구에게는 뭘 해주는게 좋을까요?

구글에 카카오스토리 글이 노출되고 있다. 구글에 카카오스토리 글이 노출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노출 되는 것은 아니라, 구글 검색엔진이, 카카오스토리에 들어와서 자료를 수집해 간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큽니다. 카카오스토리가 네이버 처럼 대형포털이 될 가능성도 있고, 또한 카카오스토리를 가지고 마케팅적 툴로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카카오스토리에 쓴 글이 댓글과, 느낌이 많으면 구글에서 상,위로 노출이 될 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점점 발전하는 포털 검색, 또 거기에 맞추어 마케터들은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누가 보고 싶어한다면 강추합니다. ^^

놀라운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의 글이 네이버에 노출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은 무엇이냐?페이스북에 글을 써도 웹문서 영역에서 노출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트위터도 확인해봤습니다.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중복 문서로 노출이 되고 더 나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네이버가 힘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복문서'를 어디까지 볼 것이냐? 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최근에 네이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를 올릴수 있는 포토 업로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과연 중복문서로 인정 될지는 좀더 있어봐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직은 중복문서로 인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

마케팅은 우선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블록, 카페, 지식인, sns로 하는 마케팅이 마케팅의 전부가 아니다. 또한 로직은 잘 이해하고 상.위.노.출이 마치 마케팅의 전부인 마냥 이야기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검색 노출에 대한 지식은 마케터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그것은 단순히 검색 노출 로.직의 이해도가 높은 사람일 뿐인 것이다. 블로그마케팅 : 블로거와 마케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즘에는 블로그를 잘 하면 마케팅을 잘한다는 통설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대부분 블로그를 잘 하는 사람이 로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할 줄 알며, 또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