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솔직한 후기다소 괘상하고. 이상한 영화 큰 기대 없이 봤고, 큰 재미 없이 끝났다. 한 대장장이가 악마를 가두어 놓고 있었고, 한 소녀가 지옥으로 끌려가자 악마를 풀어주고, 그 소녀를 구하러간다는 그런 내용의 영화 스페인 영화라,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아서 인지 재미는 그닥..

와이프와 타임스퀘어 데이트, ~ 가장한 쇼핑 어쨌든 와이프는 쇼핑을 많이 해서 즐거웠고 소원이와 지후는 맘껏 뛰어놀수있어서 즐거웠다.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증거 옆테이블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 ... 어 셀러스쿨이라는 곳도 있네? .. 그렇네 .. 상품 마케팅인가 본데? 등등 거리가 좀 있어서 잘 들리진 않는다. 슬쩍처다보니 남자셋이다. 근처에 it기업이 많다보니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많은 듯 하다. 어쨌든 근처 테이블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잘하고 있는것 같다. 인생은 이래서 재밌는 것 같다.

콘텐츠로 돈을 버는 사람을든어떤 콘텐츠를 생산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 콘텐츠가 인기있느 콘텐츠일 수 도 있지만, 아이템이나, 사업 소개 등은 관심 가지고, 싶을 정도로 유혹적인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글 패턴이 나오는데 어떤 글은 DB가 많이 나오는데 어떤 글은 적게 나오기도 한다. 그 차이점은 스스로의 성향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1. 내 블로그의 글이 해당 주제로 주기적으로 작성이 되어 있어야 된다. 검색자는 글 하나만 보는게 아니다. 여러개의 글을 보고 그중 가장 좋은 글을 보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글을 잘 썻다고 해도.......

최근에 스마트 창업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어떻게 알고, 바로 연락을 하는지 진짜 신기할 정도로... 하자마자 연락이 왔으니.. 덕분에 너무 바빠서 포스팅 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 한주동안 글도 하나 못 적었으니. ... 대부분 스마트 창업이 창업 아이템을 주는 것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셀러스쿨 입장에서는 거의 총력을 다한 교육 이라고 할 수 있다. 셀러스쿨의 스마트창업은 창업과정 + 판매과정(셀러가 파워셀러가 되기 위한 과정, 전준혁 파워셀러의 노하우 강의)+ 오프라인 컨설팅 교육 + 창업 아이템 까지 는 주는 교육 기관은 우리가 최초 일 것이다. 셀러스쿨을 하면서, 최초로 하는게 많다. 국내 최초 상품 마케.......

너무 바쁘면 항상 무엇인가를 놓치기 마련이다. 그게 돈이든, 기회든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빠서 무엇을 못한다고 한다. 그것이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게 만들어줄 기회일 수 도 있음에도. 직접 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같은 시행착오를 하고, 또 그것을 반복한다. 그럼에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왜냐면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너무 바쁘면 돈 쓸 시간적 여유가 없다. 어딜 가서 뭘 살 시간 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옷을 못사고, 또 해야할 일을 제때 못하기도 한다. 돈 쓸 시간이 없다. 그래서, 저축이 자동으로 된다. 부업은 그래서 돈을 모으기 좋은.......

머리가 큰 사람이 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서,, 늘 불평불만인 사람이다. 이렇게 하면 뭐가 불만이고, 저렇게 하면 또 뭐가 불만이었다. 그래서 항상 웃지 못하고, 표정은 어둡다. 걱정 근심한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감만 안타까워 했다. 걱정이 하늘에 닿아서 늘 노심초사,.. 그렇게 살았다. 눈치챘겠지만.. 이건 내가 그랬다. 한참 허송세월이 지난간 후에 깨달았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다. 어찌보면 생각이 없는듯해 보이지만, 너무 생각이 많아 머리가 늘 아픈 그런 불편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아.. 셀러스쿨이 우리에게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군요?"... 조금 생각을 해야했다. 당연한게 아닌가. 마케팅 교육기관이니, 대중이나, 소비자에게 마케팅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검색하고, 글을 보고, 영상을 보고, 그 모든것이 셀러스쿨로 이어진다. 마치 모든 길이 로마로 이어지는 것 처럼모든 콘텐츠는 셀러스쿨로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