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행복이란 남들보다 노력하지 않고 남들보다 열심히 살지 않는데 어떻게 그들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나의 행복이란, 스스로 만족한다면 상대적인것은 상관이 없다. 나 스스로만 만족스러우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상대적 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는 것도 스스로의 행복을 위함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글쓰는데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 진정성있게 글이 길고, 사진이 많고, 영상까지 첨부한 글 독창적인 글 ~ 정성어린글 이 글은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이다. 두번째는 짧지만 강력한 팩트를 던지를 글 사진과 글이 빈약할 지몰라도, 사람을 유혹하기 좋은 방식의 글 혹은 설득의 법칙의 패턴으로 만들어진 글을 뜻한다. 이글의 장점은 짧지만, 강렬하고, 매혹적이면서도 글 작성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퇴근하는중 얼릉 딸이 보고싶다 와이프에게 미안하지만 딸 자지말고 기다려!!

기획 회의늘 쉬울것 같지만 힘들고 어렵다 생각을 맞추어가는 과정과 그 답을 찾는 과정 의논 토론 이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교육이 만족도가 높은 마케팅 교육일까

밥 먹다 잠든 딸 얼굴에 밥풀 붙이고.. 너 때문에 산다. ㅎㅎ 힘들고 어려워도.. 딸 커가는 보람에 사는것 같네요. 나

와이프 따라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에 다녀왔어요. 벌써 갔다 온지 한달은 된 것 같네요. 사실 별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계약을 하고 왔는데 이야길 들어보니 저처럼 그렇게 분양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흠.. 역시 부동산은 질러야 뭐라도 되나 봅니다. 사실 아파트 보러간건데 그건 날라가고.. 현장 분위기를 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259:1 인가.. 하는 경쟁이었으니까 말이죠. 이전에 부동산을 보러다닌지가, 벌써 2년 정도 됩니다만, 아파트 분양을 잘 몰라서 못 지르기도 했거든요. 혹시나 싶어서 오피스텔 상담을 한게.. 이렇게 될줄 알았나요 . ㅋㅋ 제가 동탄역 유림노프웨이숲 오피스텔 계약을 한 이유는.. 복이 될지 화.......

머리로만 배운 마케팅 어디까지 먹힐까? 마케팅 무작성 배운대로 한다고 해서 잘 될것 같으면 모두가 잘 될 것 이다. 그래서 실제 경험이 중요하고, 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마케팅을 보완해가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경험으로 마케팅을 완성해야 한다. 마케팅의 시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을 왜 모를까.

아빠의 행복은 아이들한테 오는 것 같다 소원이랑 지후랑 있을때 함께 즐거운 아빠 아이들과 함께라서 행복하다. 귀여운 아빠딸 소원이 지금 처럼 건강하게 자라자 알았지? 야채 꼭 먹구 ~~ 맛 없다고 안먹으면 안돼~~ 잘 먹어서 건강해야지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