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담당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마케팅과 광고를 다 잘 아는 사람이 가장 능력자 일까? 아니다. 일의 기준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능력자 이다. 업체 광고 담당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생각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는 것은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거다 타인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실제보단 이론이 많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의도가 대부분 광고이기 때문에 광고 담당자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내면과 심리, 그리고 생각은 혼재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스트레스로 고통 받을 수 밖에 없다. 대부분 그들은 광고 담당자로 배웠던 것도 아니고, 마케팅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서.......

모도리닷컴을 소문나라로 바꾸었다. 기획이라고 하는것이 항상 좋은 기획이 나오면 좋은데 사람이다 보니 내가 원하는 바대로 그리다 보면, 결과가 엉뚱하게 나오기도 한다. 모도리라는 말은 순수한 한글로 '야무진'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억지로 모도리 닷컴을 만든 이유 또한 인플루언서나 마케터가 야무진 사람, 즉 체험도 하고 돈도 버는 그런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정작 모도리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뭐야?' 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스스로 실패한 기획이라고 생각한거다. 이 기획은 내가 하고 싶었던 기획이지만, 결과적으로 인플루언서나 마케터가 원하지는 않는 그.......

에어비앤비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나름의 분석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다. 하지만, 하기만 한다면 월급 보다 더 쉽게 벌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문제는 도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천력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중요한 것은 하우스 즉 집이 가장 중요한데 내 집이 없이 남의 집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는게 장점이 될 수 도 있지만, 단점도 될 수 있다. 잘될때야 임대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안될때도 있고, 비수기도 분명히 존재 하니 말이다. 자신의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의 약점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에어비앤비로 돈은 확실히 벌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닌 해.......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완벽할 순 없다. 무엇을 하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고, 어려움은 반드시 닥친다. 다만 거기서 우리는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 내가 최고가 아니듯 나의 선택도 최고의 선택일 수는 없다. 다만 내가 할 수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실패가 찾아온다고 해도 후회하지만 않으면 된다. 지금 하는 우리의 선택이 최선이면 되니까 말이다. 최선을 다한다는거 그것이 중요하지 결과는 지금 나올수도 있고 나중에 나올 수 도 있다. 그러니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을 해야지 최고의 선택을 할려고 하지 마라 마음의 중심을 잡는게 우선이다

이 책 좋네요. 벌써 8년전 책이긴 한데. 저는 왠지 이런 책이 더 끌립니다 허구에 대한 잔뜩 욕망만 부추기는 그런 책 보다는 내실이 잇는 그런 책이니까요 남자의 심리와, 여성의 심리 더욱이 구매 심리와 쇼핑의 심리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좋네요. 당연히 마케팅은 남자가 구매할 제품은 남자의 성향과 심리를 방영된 기획과 계획을 짜야 하는 것이고 여자가 구매할 제품은 여자의 성향과 심리를 반영된 기획과 계획을 짜는게 맞지 않겠어요? 대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마케팅을 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의 차이가 결국 매출의 차이죠

셀러스쿨 수강 2만에, 스마트스토어 노출 결과와 매출의 결과 과연 못해서 못하는 거냐, 배우고 나서 안해서 못하는거냐 결론은 방법을 몰라서 매출을 못올리는 거라고 봐야 한다. 누군 배운지 2주만에 교육비 이상을 벌어가고 누군 시도도 못해서 못 벌어가는 거라봐야 하지 않을까. 고작 교육 2주만에 초보 셀러가, 1개 상품으로 매출을 약 200만원 이상 매출이 났다. 구매평을 보니 47개가 팔렸고, 구매평을 남기지 않는 사람까지 본다면 2배까지 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략만 봐도 일단 매출이 최소 200만원에서 일반 매출 공식을 더하면 400 이상 매출이 났다고 봐야한다. 스스로 매출의 대한 공식이 나오지 않는다면, 매출이 상승 곡선.......

참.. 고맙다. 자기가 잘 해서 돈 벌어간걸, 고맙다고 선물도 주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난 그냥 길을 안내하고 해줄 수 있는 조언을 했을뿐 그리고 더 잘되라고 하시니 감동이다. 온라인에서 부업으로 돈 벌기 힘들다고 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다. 중요한건 아이템 분석과 노출이지 광고 활동을 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게 노력해도 안된다고 할 것인가? 아님 하지도 않고 불편하는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하다가 중단에 포기하고 좌절 하는 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과연 나는 최선을 다하고있나?

셀러스쿨 스마트스토어 교육, 아이스 텀블러 어떻게 판매했나? 이번주는 록키 아이스 텀블러를 가지고 사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어떻게 해야 잘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마케팅을 하면 제품을 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고객의 니즈를 몰라서 못 파는 거지요. 사실 상품 판매의 기본 중의 기본인데 우리는 그걸 잊고, 단순히 스마트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팔릴리가 없겠지요 판매는 소비자가 왜 사야하는 가? 왜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그냥 노출에 대한 팁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