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비욘드 스카이라인, 간만에 재밌게 본 SF 영화라서 추천합니다~ 외계인 영화, 지구침공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뭐랄까 약간 B급 영화인데 내용이랑 SF가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까요? 저의 느낌은 그랬습니다. 프랭크 그릴로 라고 하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에서 선의 편에 섰다가 악당으로도 나왔던 배우인데요. 개인적으로 영화 퍼지 : 거리의 반란 에서 꽤 멋진 주인공으로 나와서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은 단 하루동안 미국 전역에서 누구든지 죽일 수 있는 살인이 합법적으로 허용된 하루동안 일어나는 온갓 미친 짓과 살인 등에 대한 영화입.......

스토어팜 창업, 두려워하지마세요~ 뭐든지 해봐야 아는 거예요! 사람들이 창업을 하기 전엔 엄청 고민을 하죠. 그런데 고민의 목적이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 될까가 아니라 대부분 잘될까? 안될까?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아요 가장 먼저 무엇 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거죠 사실 창업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말이죠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내 스토어팜으로 창업을 어떻게 할까 무엇으로 할까 어떻게 알릴까 어떻게 고객이 찾아오게 할까 어떻게 구매하게 할까 그냥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으로 가도 되는거거든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중요한 것은 네이버 스토어팜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상공.......

온라인 마케팅 책, 마케팅을 빙자한 허수인가.. 얼마전 꽤 책이름이 매혹적인 책을 또 보았다. 이전에도 몇가지를 봤는데 내가 책 보는 눈이 없는 건지 헛된 책이 많았다. 그래도 책의 목차를 보면 대단해 보여, 살펴봤는데.. 낚인건가.. 하긴 어쩌면, 책은 제목, 디자인, 목차만 잘 잡으면 잘 팔릴테니까.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든다. 마케팅을 빙자한 허수가 너무 많다. 숫자가 고객에게 설득력있게 느껴지고, 목차는 과감하고 공격적이라 유혹적이다. 나도 속는데 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더 그럴텐데. 이게 너무 과도해지는 것은 아닌지 책의 본질인 내용은 중요하지 않고, 책을 사게 만드는 혹은 책으로 자신의 브랜드만 높이려는 그런 허수에.......

소원이의 빨래 정리하기 엄마처럼 빨래를 정리하겠다고 저렇게 하는 걸 보면서 천생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딸이라 그런지. 엄마를 잘 돕고, 엄마가 하는 걸 잘도 따라 한다. 기특하다는 생각과 벌써 다 컷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너무 귀여운 딸이다.

CPA 광고 대행사, 제휴 마케팅 업체 선택의 기준 CPA 광고 대행사를 찾아볼때 첫째가 검색을 하는 것이다. 첫째. 시스템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업체 인가? 그 이유는 내 아이템을 맡겨도 잘 해줄 수 있는 업체인지, 그리고 관련 업무를 해보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니까 말이다 두번째로는 신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돈만 먹고 날라버리면 골치하픈게 이쪽 일이다. CPA 광고 대행사라고 해서 일 맡겼더니 사라지고 없더라? 라는 경우가 종종 있고, 실제로 몇달 못가서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셋째로 실적이 있느냐 앞에 이야기한 것과 비슷한 것이긴 한데. 시스템은 DB를 모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실적은 CPA 광고를.......

영화 파운더,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의 꿈과 성공의 일대기 어제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파운더는 설립자라는 뜻으로 맥도날드 설립자 레이 크록의 성공 일대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스토리는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 스토리이긴 하지만, '사업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 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기도 했습니다 좋은 영화는 무조건 좋은 내용만 있는 영화보다는 실패의 쓴 맛도, 또 사람을 이용해 먹는 것도, 또 무리한 투자로 오는 부작용, 스트레스, 경쟁, 싸움 등의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런 내용을 다룬 것이야 말로 실제 정보를 주는 그런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오늘 함께 일을 하던 분이 큰 병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일 처리할 것을 네이트온으로 이야기 했었는데... 수술 끝나고 나서 처리를 못하는 상황임을 알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 일이 뭐라고.. 큰 수술 끝내고 그럴 정신도 없었을텐데 일에 신경쓰는 그분께 죄송하기 까지 하다 옛날에는 늘 혼자 일하다가, 이제야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이일을 하고 있는데 아픈 사람이 생기고, 또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다 잘되야 하는데, 다 행복해야하는데 말이다. 일이야 다음에 하면 되지만 건강은 돌아오기 힘들다. 와이프가 이 소식을 들으니 내 건강도 걱정한다. 어떻게 잘 못되지 말라며, 젊.......

나는 평소 잘된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도 필요하지만, 보다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잘 될 것 같아도 좋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해봐야 알기 때문이다.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과 영업을 잘 하는 사람은 행동 보다 말이 앞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