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업 경진 대회로는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도전 K-스타트업’이 5월 24일 참가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열었습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6년부터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해 온 통합 창업 경진 대회이며, 부처별 예선과 통합 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 팀을 결정합니다.그동안 도전 K-스타트업에는 총 16,370팀이 참가했으며, 매년 10팀씩, 총 30팀에 시상을 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가 30개 수상 팀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벤처 캐피털 등으로부터 총 877억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105억 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

5월 17일 대전 엑스포 다리 위에서 열린청년상인 페스티벌 모꼬지장에 다녀온 후기!!전국 각지에서 모인 65개의 먹거리, 체험장이 있었는데요청년셰프의 맛의 향연!청년장인들의 다양한 수공예제품!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스테이크,닭꼬치,정선산나물부침개 등등등등......그리고 수제맥주!!!! 막걸리!!!더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https://youtu.be/CTr9el5q6oQ

19년 1/4분기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올해 1분기 창업기업은 321,748개이며 그 중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창업은 58,694개로 3년 연속 증가하여 2016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처럼 기술창업이 늘어난 것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통신업(ICT), 창업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과학·기술(연구원·전문직 등) 및 교육 등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전체기업 전체 창업기업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2.1%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정책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늘어난 부동산업 창업이 안정세에 접어든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파.......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학연 열린 토론을 통해 중소기업 R&D 과제의 발굴과 지원이 이루어지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활동을 본격 추진합니다. 5월 23일(목) 코엑스 컨퍼런스룸 E(삼성동 소재)에서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출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는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들로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것입니다.「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란?기술 분야별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VC 등 전문가가 교류·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민간 전문가들의 열린 토론과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 R&D 과제를 발굴·기획하고, 투자, 자금, 판로.......

박영선 장관은 21일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및 포스코 전략 벤처펀드 협약식 행사에 참석하여, ‘상생과 공존’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포스코와 행사에 참여한 창업·벤처기업 대표 등을 격려했습니다.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영선 장관은 민간 자율형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하는 등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해온 포스코를 방문해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하는 한편, 앞으로도 창업·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자상한 기업’이란? ‘자발적 상생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 5월13일(월) 네이버의 파트너스퀘어에.......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전담 운영하는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됩니다!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신설을 포함한 옴부즈만지원단 기능 강화, 기술탈취 조사인력의 충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기부 직제 개정안이 5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 규제자유특구기획단 (국장급)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은 고위공무원단(국장급) 기구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운영, 규제특례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획총괄과, 규제자유특구과 2개과 신설＊ 정원 : 20명 (고위공1, 4급2, 4·5급1, 5급12, 6급1, 7급2 등.......

박영선 장관은 한류연계 중소기업 판촉행사인 KCON 2019 JAPAN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해외진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이후 첫 해외 현장행보로 일본을 방문했습니다.이번 방일은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대표적 한류행사인 KCON 현장 방문을 통해 세계 속의 한류 열기를 확인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KCON 2019 JAPAN 중소기업 판촉전시회 참관 현지시간 17일 오후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한류확산 및 대중소기업 해외동반 진출의 대표.......

최근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위해 도입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가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향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4월말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 제품 45개를 추가로 선정함에 따라 전체 시범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이 171개로 확대되었고, ‘19년 1월부터 4월까지 공공기관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선정 제품을 구매한 실적도 231억을 달성하였습니다. * 시범구매 실적 : (‘18.1차) 100억원 → (’18.2차) 168억원 → (’19.1차) 231억원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란?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하였으나 납품실적이 없어 초기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