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미래, 상생의 날개를 펴다매년 11월 첫째 주는 상생법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위해 마련된 동반성장 주간입니다.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10월 31일 수요일(14:00~16:50)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함께 가는 대한민국을 위한 상생 파트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동반성장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공정경제, 혁신성장, 일자리·소득주도성장을 키워드로 한 동반성장 공동선언, 토크콘서트, 국민영상 공모전, 기념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있으니 함께 참여하셔서 동반성장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요!일시 : 2018년 10월 31일(수) 14:00-16:50 장소 :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B1)

당신만의 아이디어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으세요![특허청x중소벤처기업부 협업] 참! 쉬운 특허 받는 법, 지식재산 탐구생활 www.kipo.go.kr/eash 어렵게만 느껴졌던 출원절차와 방법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쉽게 배워보세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장기간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세대를 이어 경제적·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장수기업 발굴을 위해 「2018년 명문장수기업 확인 계획」을 공고하고, 2018.10.29일(월)부터 12.28(금)까지 신청을 접수합니다. 명문장수기업확인은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하여 이들 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10개 기업(중소기업 9개, 중견기업 1개)*이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 ’17.2월 6개사(중소기업), ’18.5월 4개사(중소기업 3개사, 중견기업 1개사) 명문장수기업으로.......

실패는 성공의 밑걸음일 뿐이다막다른 절벽에서 다시 찾은 기회 3D 프린터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가난을 딛고 이른 성공... 세상은 만만치 않았다 백철민 대표의 이력은 꽤 다양하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 때문이었을까. 열아홉 살에 일찌감치 산업 전선에 뛰어든 그에게 인생의 첫 번째 행운이 찾아온 것이 바로 이 시기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단돈 7,000원을 들고 무작정 서울로 갔습니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돈을 벌고자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삼성 직업훈련소에서 엔지니어를 스물네 명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했어요. 경쟁률이 8대 1이나 되었어요. 모두 전문대 졸업 이상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떨어질 것으로 생.......

KBS1TV 존경받는 기업인 '사장님이 美쳤어요' 4회나눔과 공유의 CEO와 직원을 우선시하는 회사가 어떻게 성과를 더 낼 수 있는지 비법이 궁금하신가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 기업성장을 근로자와 공유하는 우수기업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KBS1 '사장님이 美쳤어요' 이번 주에는 (주)쎄믹스 유완식 대표, (주)메카로 이재정 대표가 출연하는데요 두 회사는 첫 번째,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라는 점 두 번째, 직원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사장님과 기업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일요일(10월 28일) 본방사수 하세요! 10월 28일(일) 오전 10시5분 KBS1 '사장님이 美쳤어.......

아시아대표 스타트업 축제 STARTUP FESTIVAL 20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30여명의 VC(Venture Capital)!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스티벌 STARTUP FESTIVAL 2018 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즐기기 좋은 11월 8일(목) - 11월 10일(토) 3일간 장소 : 축제의 도시 부산 해운대 일대(해운대 해수욕장 및 동백섬, 구남로 일대)100여개 스타트업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리더 강연, 투자 유치 지원도 진행합니다. 모여서 스타트업의 도전,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행사와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겨요! 2018 벤처창업 페스티벌 바로가기>>> http://sf2018.kr/

더 이상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매일 도전하자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7일 ｢2018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15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한농환경의 백용기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백 대표는 '제약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를 설립하여 직원 40여명, 2개의 계열법인과 서울·대전에 본사와 지사를 운영할 만큼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백 대표는 예상치 못한 제약업계의 침체로 파산신청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실패에 연연해 하지 않고 이듬해 과거 직원들과 의기투함하여 한농환경을 설립하였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보다 원칙에 충실한 기업가로서, .......

재도전을 위해 나부터 바꿨다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 사물인터넷으로 기능 확장 부메랑이 된 무리한 공격 경영 ㈜위키박스 정의신 대표는 앞서 두 번에 걸쳐 키워드 광고 플랫폼을 개발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였다. 첫 사업 때는 다수 특허를 출원해 엠파스와 다음 등 포털에서 특허 로열티로 10억 원 정도를 받기도 했다. 이 회사는 후에 코스닥 상장회사에 매각해 재미를 봤다. 두 번째 사업도 키워드 광고 플랫폼 사업이었다. 이번에는 글로벌 키워드 광고 플랫폼 업체가 목표였다. 정의신 대표는 첫 사업 경험을 살려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여 10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그런데 포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포털에서 과도한 개런 티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