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DEX 기념- KF-21 3,4호기 편대비행 최초 공개! 지난 10월 12일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서울 ADEX 2023’에서 처음으로 대국민 시범비행을 선보였습니다! KF-21은 지난해 7월 최초비행 성공 이후 1년 만에 시제 6호기까지 최초비행을 마쳤습니다. 2026년 6월까지 KF-21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독자 개발 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미래 전장에서 영공 수호를 담당할 KF-21의 편대비행을 확인해 보세요! ▼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

차체에 강철판을 덧씌운 전투차량, 장갑차의 바퀴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계신가요?

국산 초음속 항공기의 첫걸음 FA-50 우리 기술로 만든 첫 국산전투기 ‘FA-50’이 2014년 전력화를 시작으로 공군의 주력 경전투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방위사업청은 한반도 영공을 수호하는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목표 달성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튼튼한 국방력은 방산의 힘에서 출발합니다 대한민국 국산 무기체계 홍보 프로젝트 대한민국을 지키는 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K-방산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차가 진흙탕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도 혹시 이런 상상해 보셨나요? 사람이 걷기도 힘든 진흙탕 또는 진창 앞에서 전차는 과연 이동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이런 무기체계 관련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러시아 지상군은 개전과 동시에 벨라루스 방면에서 약 45시간 만에 150~160km를 진격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의 전차들이 빠르게 진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 중, 3월 말 해빙기와 10월 초가을 장마 때, 토양이 진흙으로 변하는 라스푸티차(Rasputitsa)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력운영계약팀 이재문 주무관님의 사연입니다. 기반전력사업 계약에 앞서, 물가 상승 등 경제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비현실적인 원가 적용으로 계약체결이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액수의 가격결정 내부지침을 마련하고,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① 사전입찰의향서 시스템 개선 ② 전력운영사업 설명회 실시 ③ 계약담당 협상 진행방식 개선 계약분야 제도개선 패키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 웹툰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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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사천)에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육군항공전술훈련시뮬레이터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3년 9월25일, (주)한국항공우주산업과 342억원 규모 계약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