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창업 당시 4명이었던 블루필의 인원은 이제 두 배 이상 늘어났어요. 휴대용 선풍기라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그 어떤 제품보다 반짝일 수 있는 건 아임스타즈와의 만남 덕분입니다.” - ㈜블루필 대표이사 김강남 세상에 나온 하나의 제품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까진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 특히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제품의 개발 및 생산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바로, 상품을 알리고 유통하는 것.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양질의 제품이라 해도 적당한 판로를 찾지 못하면 빛을 보지 못한다. 실제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유통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