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수성구 비즈플라자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돕기 위해창업지원사업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참살이 실습터, 원스톱 창업지원, 시제품제작터 등 참 다양한 지원사업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로 '스마트 앱 창작터'란 창업지원사업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었어요. ▶ 스마트 앱 창작터 창업지원 내용 보러가기 스마트 앱 창작터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 확산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업이 각광을 받으며생겨난 창업지원사업이에요.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서접근성이 높지만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도록 만들고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다른 부수적인 노하우가 필요.......

"생각은 현실로, 상상은 가치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창조경제박람회'가 12월 12일(목)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창조경제란? 영국의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John Howkins)가 2001년 펴낸 책 『The Creative Economy』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 그는 여기서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25일 공식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으로 창조경제를 강조하면서, 최근 이 용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죠? 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하는 박.......

여러분은 1년에 몇 번 정도 여행을다니시나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1년 기준 해외 여행자은 1,269.4만명(12,364,000명), 국내 여행자는 30,917천명(30,917,000)이라고 합니다. 이는전년도에 비해 각각 1.6%,13.2%가 증가한 수치죠. 해외, 국내 여행자가 증가하면서 여행사 창업도 덩달아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는 많이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1인 여행사 창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왜냐고요? 지금 여행 트렌드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죠! 14. 여행상품개발자 (워크넷 참고) 여행상품개발자는 이름 그대로 여행상품을 기획·개발하고 고객을 위해 여행계획을.......

수성구 1인창조기업·시니어비즈플라자

수성구에 부는 '똑똑한 소비자, 윤리적 소비'운동 주목 기업을 착하게 만들 수 있는 주체는 누구? 바로 기업의 주요 대상이자 가장 중요한 경제 주체인 소비자랍니다. 이런 맥락에서 갈수록 더 부각되고 있는 '똑똑한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운동을 주목해볼 만해요.윤리적 소비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상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으로 환경과 사회적 약자 배려, 공정거래, 공정소비 등을 포함합니다. 윤리적 소비운동은 현명한 소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답니다.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아래 표 참조)을 찾아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기고] 한국형 마이크로 스타트업1인 창조기업! ▼ 이상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최근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마이크로 스타트업(Micro Start-up : 소자본 창업기업)'이 대세입니다. 마이크로 스타트업이란 약 1만 달러(한화 1천50만원) 미만의 적은 자본을 가지고 창업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서버나 스토리지 등을 인터넷에서 값싸게 빌려쓸 수 있게 되었고, 아이폰 등장 이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생긴 덕분이죠.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로 스타트업이 거대한 실리콘밸리 생태계 자체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벤처캐피탈(VC)은 마이크로 스타트업에 적합하도록 소액을 다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까지' 스타트업 창업지원 뭐가 있을까? 창업을 위해서는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했거나 관련업종에 종사하면서 충분한 기술과 경험이 뒷받침 되더라도 막상 시작해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창업의 성공 열쇠는 곧 정보! 그렇다면 창업을 앞두거나 혹은 창업 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3년 벤처창업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한 초기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자금과 기술개발, 창업지원 등을 상담 받고 있다.......

돌아본 2013년 수성구 일자리 정책내실화 전략으로 두 마리 토끼 잡아 차근차근 내실을 다진 한 2013년. 양적 팽창보다는 내실화에 무게를 뒀지만 결국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대구 수성구청은 올 한해 각 기업들의 '중매쟁이'로 바쁘게 뛰어다녔습니다.수성구청은 지난 2010년 6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1460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쉼 없이 가속페달을 밟았어요.2011년 전국 자치구 중 최초로 일자리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성일자리센터와 1인 창조기업 범어센터, 지산동 비즈플라자 등을 운영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모았죠.특히 고용친화적인 지역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