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재무정보 (단위 :천원 ) 구 분 제 44기 반기 제 43기 제 42기 제 41 기 제 40 기 [유동자산] 104,010,041 99,282,902 87,090,394 75,045,379 108,916,017 ㆍ당좌자산 93,730,726 89,222,377 78,691,391 65,413,288 99,762,689 ㆍ재고자산 10,279,314 10,060,525 8,399,002 9,632,091 9,153,328 [비유동자산] 277,528,551 250,692,230 295,710,406 279,343,502 223,636,386 ㆍ투자자산 189,175,683 160,457,522 202,518,776 184,471,600 140,539,969 ㆍ유형자산 75,052,219 76,469,463 78,697,292 78,948,49.......

대차 대조표 쪽은 그닥 문제가 없다. 단 부채쪽 증가가 있는데 회사 이사회의 입장은 2010년 반기 부채비율은 73.4%(전년동기 61.5%)이며, 차입금은 전년(124억원)대비증가한 868억원이고 평균차입이자율은 4.0%로 전년 이자율(3.8%)보다 약 0.2%P 증가하였는데 이는 사옥매입에 따른 시설자금 729억원의 신규 차입에 기인합니다. --> 반기에 이사회 입장 써주는 회사는 극히 드문데...ㅋ 손익을 보자 그럼 왜 이런건가... 과목 2010년 2분기 2009년 2분기 변동률 매출액 336,665,405,412 334,370,347,355  .......

회사 와서 보니 시작 하자 사람들이 몰려 조금 다운 되었다고 하더라.. 난 9시 넘어서 하니 별 문제는 없었다. 2주뒤에 드디어 아이폰 4가 내 손안으로 들어오는 구나 올해 3월에 사려다가 4월에 기습적으로 가격인상으로 8월까지 미뤄진 구입시기 2주를 행복하게 기달려 보자~~~ㅋ

유진투자증권은 올 1분기 477억2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적자는 보유중인 건설사 채권이 원인이 됐다. 메리츠 증권 은 부동산 개발사업 부실로 지난 6월 10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성우종합건설과 현대시멘트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관련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부실이 발생하면서 대손충당금 부담이 증가했다.동양종금은 투자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잇따라 부실이 발생하면서 올 1분기에만 238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 올 들어 동양종금증권이 투자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부실여신만 1000억원에 달한다. 교보증권 올 1분기 100억원 가량의 대손.......

이게 남일일까? 전체 가정에 28%면.. 대략 30% ..거의 3가정에 한 가정은 적자라는 이야기. 이런 적자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읍 소득을 올려서 흑자가 되어야 된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어려운 시기...08~09년 우리 사회는 잡쉐어링이니 임금 인하를 외쳐왔다. 그래서 임금은 오르지 않고 있고 대기업들은 그나마 그 때 못 준 소득을 보상해 주고 잇으나 그 외의 수많은 기업들은 말 그대로 쌩까고 있다. 좋았겠지 돈 굳어서. 돈 더 안줘도 욕 안 먹는 시기.. 짜르지만 말아주세요 하던 시기. 그래서 결국은 전반적으로 임금은 정체되거나 되려 깍였는데.. 요새 물가를 봐라.. 엄청.......

상사랑 싸운날..... 겁도 없이 .....하지만 그러고 나니 뒷일이 걱정일세.... 이게 부하직원의 업보인가.... 생각해보니 맘에 안 든 부분...그 사람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부족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은 아닌가 하기도 하고 한 번 더 참았어야 됬는데..부족했었다. ..이 놈의 火 가 많은 팔자를 어찌 하리오...(불같이 급하다) 특히 8월은 주의하라고 하였음에도...막상 닥치니 생각이 나질 않네... 험난한 한주가 예상 된다. 초반부터 젠장.....

일라이 (The Book Of Eli) 감독 앨버트 휴즈, 알렌 휴즈 출연 덴젤 워싱톤, 게리 올드만 제작 2010 미국, 117분 평점 그냥 구리다. 배우들은 아주 좋은데 말야... 그냥 인류운명은 개뿔... 에라이~~~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조동섭 옮김 밝은세상 2010.06.10 평점 잘 썼다...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해... 영화로 나와도 아주 재밌을 책이다. 순간의 실수가 인생을 바꾸게 되지만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글의 풀어감... 아주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