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의 하일라이트 부분은 13분부터 보면 됩니다. 당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땅을 밟지 않은 이름 없는 피아니스트(주인공)과 피아노 배틀을 하는 장면으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유명한 장면이죠? 영화 ost음악 하나 올릴 거 고민하다가 가끔 시간 나면 한 번씩 다시 보기 하는 영화 중에 하나인 피아니스트의 전설에 유명한 피아노 배틀 영상 있길래 올려봄. 영화 ost음악도 좋은 영화이지만 스토리도 재밌어서 충분히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추천 영화이기도 함 네이버 평점도 아마 9점 이상인 걸로 아네요. 아직 못 봤다면 추천해 봄~ 영화 ost음악 들어보기 "피아니시트의 전설(피아노배틀)"

테이큰이나 우리나라 영화 아저씨, 평점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잘 만든 영화죠~ 테이큰이나 아저씨보다 먼저 나온 같은 유사한 영화가 있는데 바로 맨온파이어라는 영화 맨온파이어 또한 많이들 아는 잘 만든 명작이지만 테이큰이나 아저씨보다는 먼가 평가절하된 느낌? 3개 영화 모두 좋은 영화이지만 영화 ost 완성도 만으로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맨온파이어에 올인~~ 영화 ost 음악으로 인해 스토리상의 주인공의 심리에 좀더 깊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음. 인상 깊은 영화 ost로 기억되는 영화 중에 하나인 맨온파이어 ost 한번 감상해보세요. Man On Fire OST Soundtrack - The End Theme(OFFICIAL FULL SONG) Man On .......

요즘처럼 글로벌한 시대에서 해외 바이어나 외국계 회사를 다니게 되면 비지니스 면에서 번역이 정말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거 같네요. 그래서 여러 번역사이트를 찾아다니곤 하죠. 개인적으로도 일본어 같은 경우 관심이 많아 공부할 때 번역하는 부분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냥 일반적인 대화를 하고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크게 힘든 게 없는데 비지니스 적으로 관련된 문장이나 단어들 번역을 하게 되면은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보통 계약서나 비즈니스적인 내용으로 나오게 되면은 번역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일반적인 지식을 가지고는 번역을 한다는 건 무리가 많이 따르는 일인듯합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번역 업무를.......

최근 12회였나요? 최근 챙겨보려고 노력 중인 드라마 시그널 최근 12회 마지막 ost 음악이 너무 기억이 남아서 블로그 올려보네요. 이번 12회 드라마 스토리 + 마지막 부분의 영상과 절묘하게 이번 시그널 ost 울고있나요(조동희 행복한사람이 정확한 곡 정보입니다.) 가 흘러나오는데 깊은 인상을 심어주더라고요. 시그널 ost 울고있나요 라는 ost 음악이 있는 줄 알았는데 조동희 행복한사람이라는 곡~ 이번 12회 마지막 영상과 같이 음악을 들으면 좋겠는데 별도로 그 부분 영상을 올리면 저작권 문제도 있을 거 같고 그냥 아쉽지만 시그널 ost 울고있나요로 알고 있는 조동희 행복한사람 음악만 올림^^ 이번 ost 음악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조.......

Game Title : 대전신온라인 장르 : 무협rpg(웹Game) 서비스 : (주)사이펀 오픈베타 : 2016년 2월 29일 어제 오픈베타를 시작한 따끈따끈한 Game 후기 하나 올라갑니다~. 이제 오픈한지 하루 된 신작온라인게임으로 무협rpg 느낌의 웹Game인 대전신온라인이라는 Game. 사이펀이라는 서비스사는 잘 모르겠고 현재 네이버Game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요즘 통 Game쪽 소식을 너무 멀리하고 살았는지 대전신온라인이 오픈베타 준비중이라는 소식도 모르고 네이버 포털 매인에 광고 걸려서 보고야 오픈베타 소식을 알았네요ㅜㅜ 삼일절 날 Game해서 좀 그렇지만 시간이 나서 한번 플레이해보고 느낀 후기 올려봅니다. "Game상 전투플레이 화면" 우선 G.......

복면가왕에 스틸하트 밀첸코 형님이 나오셔서 갑자기 락음악이 생각나고 멀 하나 올려볼까 하다가 본조비 runaway라는 음악 하나 올려보네요. 본조비 runaway는 본조비 1집 타이틀 곡으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하도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ㅎㅎ) 아마 맞을 겁니다. 그리고 본조비 하면 always 많이들 좋아하고 가장 유명? 개인적으로는 가장 본조비 노래중에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runaway~ vonjovi 자체도 runaway 성공 때문에 지금의 본조비가 있게 됐죠? 아마도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빌보드 차트 1위인가? 하튼 상위권에 오르면서 발표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던 vonjovi 대표곡~ 아무리 기분이 우울해도 처음 시작하.......

정말 오랜만에 급~ 기타 연주곡이 듣고 싶어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중에 한 명인 게리무어 연주곡으로 하나 올려본다. 적당한 락과 적당한 블루스 분위기의 게리무어 스타일에 기타 연주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여러 좋은 명곡들이 많지만 하나 골라본 게 Gary Moore - The Loner 예전에는 기타 연주곡들을 참 많이 들었던 거 같은데 너무 잊고 살다가 급 생각나서 올려보는 Gary Moore - The Loner 한번 빠져봅시다ㅎ The Loner (John Norum) - Tribute to Gary Moore

필리버스터? 오늘 처음 들어본 정치쪽 단어인 거 같다. 잘못된 정부의 법안 직권 상정을 막기 위해 힘이 없는 야당의 마지막 발악? 서 있는 자세로 1분이상 쉬지 않고 계속 발표를 해야 하는 저런 행위를 5시간 10시간을 연속으로 어떻게 할 수가 있지? 어지간한 정신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정말 힘든 일인 거 같은데 처음으로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세금 밥값을 하는 거 같고 조금이나마 존경심도 생기는 거 같다. 고생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워낙 실시간 검색어에 독차지를 하고 있어서 갖게 된 관심이라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앞으로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줘야 할듯하다. 근데 워낙 정치 혐오가 심한지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