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의 마인드는 장사하는데 큰 밑천이다! 보통의 장사꾼들은 생산성보다 비용이나 지출에 신경을 많이쓰고 안정을 바라고 위험을 피한다. 저자 흔한 장사꾼의 마인드가 아닌 진정한 사업가 겸 대표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책을 통해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 아래의 책 내용의 한부분인데 사업가로써의 대범함, 자신감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베이 알리바바 이건 못 팔겠지.’하는 걱정은 버려라. 어떤 사람은 ‘이건 비싸서 안 되고, 저건 무거워서 안 되고,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이렇게 계속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 이러면 당신이 팔 수 있는 상품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무엇이든 어떻게 해서든 팔겠다고 생각.......

우리나라만큼 사업가 마인드 공부를 하기 쉬운 곳이 어디 있을까요 ?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자기계발서적들, 각종 드라마 및 다큐 쇼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쉽게 만나고 그들의 노하우를 듣습니다. 중국이나 아세안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예요. ‘전체적 국민정서’가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음) 일단 ‘부’라는 주제부터 그들의 구미를 당기지 않을 분더러 의외로 그 주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도 꽤 많이 만나 봤고요 교육열이 적어서 배움이나 마인드공부 전혀 관심밖이예요 하고 싶은 얘기는 물론 ‘ 우리나라 6`70년대 마인드 아세안 사람들이 재산축적, 지식축적, 부를 대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사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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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태국 스타트업 육성 움직임 –– 태국 내 주요 스타트업 분야는 이커머스, 핀테크, 이로지스틱스 등- □ 태국 스타트업 개요 ㅇ 태국에서는 디지털 이코노미(Digital Economy)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도 스타트업 및 핀테크 산업의 육성 중요성을 인식, 관련 기구 조직 및 제도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음. ㅇ 2016년을 기점으로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적극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스타트업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됨. – (국가 스타트업위원회 조직) 2016년 2월 29일 민관 인사로 구성된 국가스타트업위원회(NSC)를 조직해 태국 스타트업 산업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과의 대등 경쟁이 가능하도록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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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하나로 대박 나는 시대는 지났다. 여행에서의 경험이 곧 나의 장사《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의 저자 강연이 있는 날이었다. 저자는 강연 말미에 폭탄선언이라고 할 만한 말을 꺼냈다. 강연 바로 전날 부산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 불이 났다는 것이다. 쇼핑몰의 재고는 물론 중고명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아이템들이 모두가 재가 돼버렸다고 했다. 그 피해액은 1억 원에 달했다. 당시 저자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강연을 끝까지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같은 조건이 되었습니다. 3년 후 다시 만나면 어떨까요? 여러분과 저의 위치가 바뀌어 있을까요? 다시 시작하더라도 이 자리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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