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종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이브리드 SNS전도법교육 김성열강사/장로 1, 청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청종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경청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2, 청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한다는 것은 순종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은 잘 순종하는 사람에게 더욱 자주 분명하게 말씀하십.......

[주말의 독서 : 필립 코틀러의 마켓4.0]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시장을 선점하라^^ 비즈니스가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Industry 1.0 증기기관 발명에 따는 기계화 혁명 Maketing 1.0 제품중심의 마케팅(품질관리 집중) Industry 2.0 전기 에너지 기반한 대량생산 혁명 Maketing 2.0 소비자 중심 마케팅(경쟁불가피. 포지셔닝 도입) Industry 3.0 컴퓨터와 인터넷에 기반한 지식정보 혁명 Marketing 3.0 인간 중심의 마케팅(가치와 스토리 어필) Industry 4.0 ICT 발달로 인한 자동차ᆞ지능화 혁명 Markrting 4.0 하이테크+하이터치 융복합 전략 1부: 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킨 새로운 마켓 트랜.......

[지금 우리의 곁엔 이런 소녀가 필요하지]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 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 여긴 왜 왔어?".......

[인간관계에 있어 경청의 유익] 하이브리드 SNS전도법교육 김성열강사/장로 경청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경청의 중요성과 유익을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제게 유익하다고 생각되면 기필코 해 봅니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거나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려고 할 때 그 유익을 가능한 많이 생각합니다. 인간은 유익을 따라 움직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동기부여의 핵심은 자신의 유익에 있습니다. 그것이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인간은 유익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첫째, 경청하게 되면 깊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쉽게 자신의 가벼움을 드러.......

[창업을 하면 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바로 영업사원이 되는 것이다. 경영자는 대표 영업사원이 되어야 한다. 판매왕은 자신의 회사가 아니어도 목숨을 걸고 영업한다. 창업을 하고도 영업을 하기 싫어한다면 그것은 직무유기다. 영업을 귀찮은 것, 하기 싫은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영업을 외부에 의존하는 것은 자신의 목줄을 남에게 의지하는 것이고 내부 영업 역량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팔다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창업을 하면 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새벽에 보내온 SNS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교육 김성열강사/장로 둘째, 경청을 통해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그사람을 그 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깊은 사랑은 집중된 관심을 통해 나타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해서 집중된 관심을 가지는 길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 주는 것입니다. 폴 틸리히는 ''사랑의 첫째의무는 듣는 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인내를 갖고 들어 주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 만큼 인내합니다. 인내하는 것 만큼 사랑합니다. 성도 여러분 ! .......

[SBA(서울산업진흥원) 희망설계아카데미]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SBA(서울산업진흥원) 희망설계아카데미]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대보름 ‘상원(上元)’] 하이브리드 SNS마케팅교육 김성열강사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이란 중원(中元 : 음력 7월 15일, 백중날)과 하원(下元 : 음력 10월 15일)에 대칭이 되는 말로서 이것들은 다 도교적인 명칭이다. 이날은 우리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날로 설날만큼 비중이 크다. 최상수(崔常壽)의 ≪한국의 세시풍속≫을 보면, 12개월 동안 세시풍속행사 총건수는 189건이다. 그 중 정월 한 달이 세배·설빔 등 78건으로서 전체의 거의 절반이 되어, 1년의 세시풍속 중에서 정월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월 78건 중에서 대보름날 하루에 관계된 세시풍속 항목은 40여건으로 정월 전체의 반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