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진의 수호천사 세일러문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벌써부터 덜덜 떨립니다.... 제가 원래는 TV를 엄청 좋아하고 자주 챙겨봤는데요, 서울로 대학을 오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티비를 잘 못 보게 되었어요ㅠㅠ 이런 제게 유일한 낙은 유튜브와 네이버 스타캐스트 동영상인데요!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서 영상을 시청하다가, 볼 때는 몰랐는데 마지막 쯤에 어떤 브랜드와 함께 했다는 내용이 나올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이름하여 ....브랜디드 콘텐츠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란 말 그대로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만들어 낸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콘텐츠에 브랜드를 홍보하는 내용.......

안녕하세요? 웹진 메텔입니다. 칼바람이 쌩쌩부니까 광고 하나가 생각나네요. '찬바람 불 땐 핫초코 미떼' 이제 곧 있으면 미떼 광고도 텔레비전에서 슬슬 시작하겠네요! 오늘 메텔은 [BASIC] 주제로 '리서치(research)'를 가져왔어요! 웹진에서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다룬적은 없었지만 사실 '리서치'는 모든 기획의 시작이자 우리의 기획이 타당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매우매우 중요한 아이거든요!! 그럼 우리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공부해볼까요? *** 먼저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문제점'이나 '기회요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가게는.......

안녕하세요!! 뭔가 오랜만에 등장하는 것 같은 머피입니다 :) 저는 이번 학기 이지희 교수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론'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이 수업을 통해 CD가 하는 일이나 CD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것들 중에서 오늘은 광고홍보를 꿈꾸고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Creativity'에 도움이 될 주제를 들고 찾아왔는데요, 새로움과 반항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해거티(John Hegarty)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본격적으로 존 해거티를 소개하기에 앞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여서 CD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시나요?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웹진의 아폴로입니다. 오늘은 저의 동기(학번 커밍아웃)이자 고향 친구(!)인 최효정 학우의 인턴 수기 인터뷰를 포스팅하려구요! 최효정 학우는 특히 저희 에서도 '빵떡'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대학내일에서 인턴 기자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빵떡'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대학내일은 '20대를 위한 라이프 매거진'으로 20대를 타겟으로 한 잡지, 컨텐츠를 발행하면서 동시에 20대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인터뷰는 최효정 학우가 다니는 대학내일 본사 뒷편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진행되었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1. 대학내일로 인턴을 지원하.......

안녕하세요! 웹진의 오로라입니다 :) 요즘 해가 짧아 지고 날도 더 추워지면서 따뜻하고 아늑한 이불 밖으로 나와 아침에 학교로 향하는 길이 너무 힘들어졌는데요ㅠㅜ 오늘은 이 지루하고 고단한 통학 시간을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주는 ‘스낵 컬쳐(Snack Culture)’를 주제로 다뤄 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학교 등교 시간에 주로 무얼 하시나요?? 저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웹툰이나 놓친 예능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챙겨 보곤 하는데요. KT 경제경영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무려 43%의 지하철 승객들이 지하철 이동중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동하거나 잠깐 남는 시간에 짧은 시간동안 이뤄지는 단편적인 정보와 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점점 추워지는 날씨'+ '광보과 팀플폭탄'에 이불에서 나가기를 거부하기 시작한(...눙물) 코스모스입니다!! 이불 박근 위험혜...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바로 "중간광고" 인데요! '중간광고'라고 하면, 광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제가 광고홍보에 관심이 없었던 5, 6년 전쯤에도 중간광고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중간광고에 대한 토의는 사실 꽤 오래전부터 나왔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중간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최근 들어서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실 그 이전까지는 살짝 뜨겁다가도 어느새 가라앉는 양상을 보였었는데, 이번 경우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웹진의 든든한 버팀목 바오밥입니다! 저번까지만 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어느덧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웹진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후끈한 열기를 마구마구 뿜어내는 곳이 존재했는데요! 그 곳은 바로 제 1회 광고홍보 vs 응용통계 체육대회 (일명 광통전) 현장!! 저 바오밥은 지난 11월 5일 토요일에 영롱이 억새구장에서 열린 광통전의 뜨거운 현장을 취재하고 왔답니다! 지금부터 저 바오밥과 함께 뜨거웠던 현장, 함께 보러가실까요? 시작에 앞서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달 만에 인사드리는 혜성(특급)입니다~ 지난달 brand journalism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ad/pr issue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가져오게 되었네요. (보통 인연이 아닌듯...!) 그럼 오늘도 잘 봐주세요~ 흔히 광고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하죠. 그만큼 광고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이 잘 담긴다는 의미지요. 그런데 요즘, 이 광고에서 새로운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모습'이라 하니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이기도 한 그것은 바로....! Femvertising(펨버타이징)입니다! 펨버타이징은 feminism과 advertising의 합성어로, 페미니즘적 관점을 담고 있는 광고를 가리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