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호에 이어 봄호에서도 마케팅팀 팀원으로 활동하게 된 채주영입니다. 봄호에서는 마케팅팀 내에서 많은 개편 사항이 있었는데요, 저도 차츰차츰 적응해 나가는 중입니다! 이번 호 활동에서는 카드 뉴스 제작 과정을 기획과 제작으로 나누어 기획팀이 짜온 콘텐츠를 그다음 주에 다른 팀원이 제작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했답니다! 저는 이번 주 기획 업무를 맡게 되었어요. 저희는 주중에 대면 일정을 잡기가 어려워서 따로 그룹 채팅방을 만들어 열심히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열심히 피드백을 해서 좋은 기획안이 나온 것 같아요! 제작 과정뿐만 아니라 카드 뉴스 포맷도 많이 바뀌었는데, 포맷을 만들며 열정적인 팀원들의.......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김수민입니다. 봄호부터 편집장을 맡게 되어 새해부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에디터팀, 마케팅팀, 디자인팀, 포토팀 덕분에 봄호도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٩) ◡̉̈ (۶ 이번 주는 1차 기사 아이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다들 참신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을 가져오셔서 이번 봄호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역시 에디터팀 짱!-!) 그리고 에디터팀 내에서 예정에 없던 추가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기사의 전체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추가로 회의를 진행했고, 다채로운 구성을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팀장 김지현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콤마 인스타그램에 디자인팀 팀장 인터뷰가 올라왔어요 마케팅 팀원 백동원님이 작업해주셨어요! 인터뷰 질문을 받은 뒤, 제가 직접 쓴 인터뷰 답변들을 동원님께서 정리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어요.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올라갈 사진을 고를 때 곤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이 잘 나와서 만족합니다! 외유내강의 그녀라니.. 저 외유내강인가요? 친구들이 자꾸 놀려서 즐기고 있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콤마 인스타그램에 제가 작업한 24 봄호 콤마어 소개가 올라왔어요! 기한은 1월 19일, 지난 금요일까지였어요. 한줄소개 파일과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동시에 열고 작업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4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김수민입니다. 봄호부터 편집장을 맡게 되어 새해부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에디터팀, 마케팅팀, 디자인팀, 포토팀 덕분에 봄호도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٩) ◡̉̈ (۶ 이번 주는 1차 기사 아이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다들 참신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을 가져오셔서 이번 봄호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역시 에디터팀 짱!-!) 그리고 에디터팀 내에서 예정에 없던 추가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기사의 전체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추가로 회의를 진행했고, 다채로운 구성을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에디터 임서빈 ‘디토 소비’가 2024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아이돌 뉴진스의 노래 ‘디토(ditto)’가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그 디토와 같은 단어가 맞습니다. 디토(ditto)는 라틴어 어원의 단어로, 대화에서 공감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야’, ‘인정’ 정도의 의미를 지니는데요. ‘디토 소비’란, 사람이나 콘텐츠, 커머스를 추종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를 말합니다. 개인의 가치관을 반영한 대상을 찾고 그것을 주체적으로 의사결정에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취향을 반영하는 대상을 따라 소비하는 것이죠. 디토 소비의 핵심은 ‘시성비’입니다. 현대인들은 이제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이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팀장을 맡게 된 민수연입니다. 보통 하루 일과는 어떠신가요? 정말 정말 바빠요. 조교로 일하고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계절 수업도 듣고 공모전 준비랑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학원에서 강의도 하고 과외도 여럿 하고 있어요. 물론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들이에요. 다 마치고 나면 동네 친구들이랑 만나거나 헬스장으로 달린답니다. 수연님이 삶을 향유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어떤 일이든 저의 속도와 저의 방식으로 차근차근 해나가려 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아끼지 않고 늘 솔직하게, 그게 설령 약점이 될지라도 투명한 사람으로 짙.......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콤마를 매우 애정하고 사랑하는 편집장 김수민입니다. 콤마어에 대한 편집장님의 애정어린 시선을 저도 늘 느끼고 있어요. 저번 겨울호의 컨셉도 ‘사랑’이었는데, 수민님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뼛속까지 노력형 인간인데요. 그래서인지 사랑도 노력하는 편이에요. 모나지 않기 위한 노력이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제 사랑이 뾰족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상대가 주는 사랑이 제가 주는 사랑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제 사랑을 항상 갈고 닦는 것 같아요. 겨울호에 실린 수민님의 ‘금잔화: 이별의 슬픔’과 ‘사랑사랑사랑,’ 두 글 모두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별은 사랑의 뒷면이라고들 하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