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 주간 일기를 맡은 디자인팀 박민주입니다

에디터 이다현 논란의 중심인 ‘파오차이(泡菜)’를 아시나요? 중국 쓰촨(四川)성 지역의 절임 채소 음식으로, 소금, 고수 등을 물에 끓여 식힌 즙에 각종 채소를 넣고 절이며, 제조공정에 조미 단계를 추가해 맛을 더합니다. 1차로 배추, 무 등 원료 채소를 소금에 절인 후, 절인 채소에 고춧가루, 마늘 등 다양한 부재료로 양념해 ‘2차 발효시키는’ 김치와 완전히 다른 식품이죠. 하지만 김치의 세계적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중국은 ‘김치의 원조는 중국’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메인미디어센터(MMC)와 미디어 빌리지 식당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에 대해.......

에디터 이다현 논란의 중심인 ‘파오차이(泡菜)’를 아시나요? 중국 쓰촨(四川)성 지역의 절임 채소 음식으로, 소금, 고수 등을 물에 끓여 식힌 즙에 각종 채소를 넣고 절이며, 제조공정에 조미 단계를 추가해 맛을 더합니다. 1차로 배추, 무 등 원료 채소를 소금에 절인 후, 절인 채소에 고춧가루, 마늘 등 다양한 부재료로 양념해 ‘2차 발효시키는’ 김치와 완전히 다른 식품이죠. 하지만 김치의 세계적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중국은 ‘김치의 원조는 중국’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메인미디어센터(MMC)와 미디어 빌리지 식당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간일기를 담당하게 된 포토팀 이제희입니다 :D 처음 오티를 가졌던 시간만해도 초가을의 느낌이라 아직 날씨가 따뜻했는데, 어느덧 겨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10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흐른 만큼 포토팀도 본격적으로 담당하게 될 업무들을 열심히 준비하는 중입니다 콤마어가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공식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 이번주였습니다 ! 포토팀에서 함께 하며 다양한 파트의 콤마어들의 프로필을 담아내는 프로필 촬영이 당장 11월 첫째주로 성큼 다가왔기에 현실적으로 로케이션에서 어떻게 촬영을 진행할지, 어떻게 분업을 할지 등등 구체적으로 업무를 나누고 준비하고 있.......

콤마매거진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케팅 팀장 박찬이 입니다. 오늘은 마케팅 팀장으로써 보낸 한 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주 제가 한 업무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완성된 가을호를 독립서점들에게 배송하였고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획, 광고맛보기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만만치 않게 힘든 한 주였네요.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 에디터팀 이수민입니다. 드디어 겨울호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에디터팀은 1차 기사 기획서 및 에디터스픽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컨셉인 ‘사랑’에 대해 에디터님들이 올려주신 기획서를 보며, 이후에 있을 저의 스페셜 기사 주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에디터스픽은 다이소 뷰티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저 또한 다이소가 타사와 협력해 만든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있어 재밌게 읽고 피드백 남겼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1차 기사 초안에 대한 피드백과 2차 기사 아이템 회의가 진행됩니다. 2차 기사는 저도 함께하는 만큼 어떤 주제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주도.......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 에디터팀 이수민입니다. 드디어 겨울호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에디터팀은 1차 기사 기획서 및 에디터스픽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컨셉인 ‘사랑’에 대해 에디터님들이 올려주신 기획서를 보며, 이후에 있을 저의 스페셜 기사 주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에디터스픽은 다이소 뷰티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저 또한 다이소가 타사와 협력해 만든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있어 재밌게 읽고 피드백 남겼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1차 기사 초안에 대한 피드백과 2차 기사 아이템 회의가 진행됩니다. 2차 기사는 저도 함께하는 만큼 어떤 주제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주도.......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간일기를 담당하게 된 포토팀 이제희입니다 :D 처음 오티를 가졌던 시간만해도 초가을의 느낌이라 아직 날씨가 따뜻했는데, 어느덧 겨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10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흐른 만큼 포토팀도 본격적으로 담당하게 될 업무들을 열심히 준비하는 중입니다 콤마어가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공식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 이번주였습니다 ! 포토팀에서 함께 하며 다양한 파트의 콤마어들의 프로필을 담아내는 프로필 촬영이 당장 11월 첫째주로 성큼 다가왔기에 현실적으로 로케이션에서 어떻게 촬영을 진행할지, 어떻게 분업을 할지 등등 구체적으로 업무를 나누고 준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