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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찌의 소소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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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문찌의 소소한일상"에 대한 검색결과266건
  • [비공개] 황리단길 분위기 카페 스컹크웍스

    황리단길은 경주의 새로운(?) 길입니다,원래 있던 길이지만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어요.황남동의 경리단길이란 이름으로 황리단길이 되었습니다.이름의 유래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과 특색있는 음식, 카페들이 가득했습니다.특히나 프랜차이즈들이 안보여서 좋았네요.그에반해 원래 경주 번화가는 상당히 악화되어져 있습니다....아마 시간이 또 어느정도 흐르고나면 황리단길에도 점차 프랜차이즈의 색깔이묻어나오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오늘은 황리단길의 분위기 카페를 소개하려고합니다.스컹크웍스스컹크 작업장?이란 뜻인진 모르겠으나 가게 분위기, 인테리어, 메뉴랑 상호명과는 전혀 연결고리를 찾을수없었습니다.한옥을 리모델링하여 &#.......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10 04: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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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케라미카 바뎀 그릇으로 요리 해먹기!

    그릇 고민 많으시죠?특히 신혼부부, 아니면 자취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어떤그릇해야될까 고민이 정말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저도 독립한지 얼마안되서 그릇 고민 많았는데 때마침 구매하게되었어요~ 룰루~이제는 케라미카 바뎀 그릇으로 요리를 해먹을수 있게 되었어요!!그릇이라는게 여행다니면서 세계 곳곳의 이쁜걸 다 사고 싶지만,또 손님 맞을땐 깔맞춤(?)이라는게 되어야 하거든요 ㅠㅠ그 목적을 위해 많은 그릇들을 고민하다가가장 심플하면서도, 또 친환경적인 그릇세트를 보다가케라미카 바뎀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25p 식기세트로 기존에 케라미가 바뎀 그릇이 하나 있어서 전 26p로 맞춰버렸네요 ㅋㅋㅋ무튼 25p가 4~5인 가족.......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9 12: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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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J프레시웨이만 성공하고 있는 이유?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대기업중 요즘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건 CJ프레시웨이뿐이다.그럼 다른대기업들은?아워홈은 집안싸움 때문에 계열사에 식자재 공급을 중단할뻔한 일까지 벌어졌다.성장성도 둔화되어있고,, 여로모로 투자한것에 비해 홈런이 없는게 아쉽다.삼성 웰스토리는 매각설 이후로 꾸준한 매각설이 이어진다. 여기도 마찬가지 성장이 둔화되어있고내부 정치 문제로 이래저래 소문만 안좋다.풀무원은 어떤가... 학교급식 대량 식중독 사고로 대외적 이미지도 굉장히 악화되었다.추가로 채권사고 소식들도 들려온다. 한화 푸디스트는 CJ프레시웨이로 매각된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곧이어 흐지부지되었다는 것도 보았다.흐지부지될.......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7 1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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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구 종로 양곱창 먹으러 갔어요 충무로38양곱창 후기

    건조한 가을날 입부터 속까지 건조해지는 기분입니다.게다가, 중국발 미세먼지덕분에 그 삭막함은 더 심해지는듯해요 ㅠㅠ그래서 기름칠좀 해줘야겠다 싶어서 고르던 중제대로 기름맛좀 내보자 싶어 양곱창을 픽! 했습니다.대구 종로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요.예전엔 노포가 많았다면, 최근엔 최신 프랜차이즈 식당들도 많이 생기더라구요.그중 전 충무로38양곱창을 먹으러 왔습니다.종로엔 양곱창집이 거의 없었는데 완전 반갑더군요. 저흰 커플이니까 커플셋트로다가 픽 했습니다.49,000원의 가격에 모듬구이 2인분 + 곱창전골 중 이 제공됩니다.가격대비 매우 우수한 구성이 아닐수 없네요.또 소곱창집에서 두명이 49,000원 구성이면 매우 좋.......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5 09: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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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라볶음면 먹어본 후기 얼얼한 맛이 느껴진다

    마라마라~ 요즘 마라가 정말 유행입니다.좀 번화가다 싶으면 마라가게가 꼭! 한두개씩은 있어요언제부터 이렇게 마라가 유명해진걸까요? ㅎㅎ제가 처음 마라를 접한건 대만 여행갔을때 였습니다.샤브샤브가게를 갔는데 한쪽은 구수한 육수, 다른한쪽은 마라육수였거든요.처음에 먹을때 매콤했다가 차츰 혀에 남는 그 마라의 얼얼함!~그 얼얼함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ㅎㅎ이제는 그 맛을 아주 간편하게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삼양에서 나온 마라볶음면을 편의점에서 구입해 먹어본 후기를 적어볼까 해요 ㅎㅎ얼얼한 맛이 느껴지는 후기 이제갑니당!마라볶음면 먹어본 후기 마라볶음면 큰컵의 표지사진입니다. 아주 중국스러.......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5 12: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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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닭가슴살 브리또 먹어보니 간편하다 바디나인 든든

    닭가슴살은 챙겨 드시는지요?운동하시는 분들은 닭가슴살을 자기 체중의 2~3배정도 챙겨드시는데요.일반인 분들은 아직까지 어떻게 1일 권장 영양성분을 계산 하시는지 잘 모르시더라구요.일반인은 보통 자기체중 x 1.5~2 정도 챙겨드시면 됩니다.그러면 어떻게 섭취를할꺼냐? 참 어렵습니다.매일 소고기 먹기도 그렇고, 퍽퍽한 닭가슴살 먹기도 그렇고요 ㅠㅠ그래서 저는 최근에 닭가슴살 브리또를 대량 구매 했습니다.그냥 닭가슴살만 먹기엔... 제 혀가 도저히 버티질 못하네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닭가슴살은 좀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단백질도 채우면서, 소화가 천천히 되는 탄수화물,또 그외 첨가물이 최대한 좀 배제된걸 찾다보니 브.......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3 06: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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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논 셀피 일주일 실사용으로 느낀 후기

    안녕하세요 G사원입니다.앨범 만드시나요?전 고등학교쯤부터 앨범을 거의 안만든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단 생각에최근에 앨범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이유는 제 추억이 컴퓨터로만 저장되어 있는게 뭔가 다시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이거, 실물로 딱! 앨범을 놔두면 좋겠다 싶어서 사진 현상을 맡기려 했는데세상에... 돈이 너무 비싼겁니다 ㅠㅠㅠㅠ 흑흑화질은 정말 좋지만, 굳이 좋은 화질을 현상할 필요는 없었기에 고민끝에캐논 셀피를 사기로 했고요!그 실사용기 일주일로 느낀 후기를 적어볼까해요~그럼 고고싱~먼저 대체로 캐논 셀피를 구매하시면 셀피 용지랑 가방이 구성품으로 나와요.안하면 더 저렴하긴 하.......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3 12: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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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핑 쉘터로 네이쳐하이크 지니쉘터 사용 후기

    가을이라 캠핑 많이 다니시죠.전 일박하는 캠핑도 좋아하지만 번거로움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씻기도 너무 힘들고... 밖에서 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그래서 당일 캠핑을 매우 선호합니다. 아침일찍 자리잡은 다음 책도 읽고, 요리도하다가 낮잠 한번 자고나면어느덧 집 갈 시간이거든요.이런 저의 캠핑패턴에 딱 맞았던데 바로 쉘터에요.1박은 아무래도 잠을자는 것이다보니 프라이빗한 공간이꼭 있어야함니다. 그리고 밤에 바람이나, 이슬, 야생동물로부터도 피해야 하니깐요.근데 당일 캠핑은 그런 요소들이 필요 없습니다.오히려 따스한 햇살과 텐트주변 자연을 최대한 만끽하고 가고 싶은게 당일 캠핑의 매력이거든요.그렇다보니 전.......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11-01 08: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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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밀크씨슬추천 내 건강 내가 챙기기

    반갑습니다 여러분:) 다들 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하루에 이것만큼은 꼭 한다!"라고 생각되는 거 있으신가요???저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 입도 뻥끗 못했을 것 같아요^^;하지만 올해부터 무척이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 전 이제는 말할 게 한 두가지 좀 넘을 거 같습니다.일단은 제일 중요한 건 충분한 영양섭취랑 운동인 것 같아요. 에전에는 살이 좀 쪘다싶으면 그냥 굶어버리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절~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최대한 영양분 골고루 잘 갖춰서 음식을 적당량만 딱 먹으려고 하고 있고 못해도 일주일 한 3번 정도는 꼭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를 골고루 해주.......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08-16 06: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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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전안경, 대전선글라스 핫하게 쇼핑 했어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외출을 나갔어요. 저희가 곧 휴가를 가야되기도 해서 이것저것 휴가 용품을 준비해야 했거든요. 신기하게 맨날 옷을 사는데 입을 게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대전선글라스도 해마다 사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쓸 게 없고 그러네요 .마침 회사에서 보너스도 나왔겠다가만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쇼핑을 하기로 했죠. 역시 돈을 쓰는 재미가 큰 거 같아요. 결혼 전에는 무조건 돈 모아서 결혼자금을 모아야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까 적당히 쓰면서 사는 것이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일년에 한번씩은꼭 해외여행도 다니고 아이 없을 때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로 했어요.......
    문찌의 소소한일상|2019-08-14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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