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행복코디입니다 ^^ 오늘의 두번째 포스팅은 바로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광고회사의 대명사인 WMF 회사의 식칼광고를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아 너무 WMF 회사를 세워주는것 처럼 보이나요 ;; ㅎㅎ 그렇다고 과장광고의 대명사 WMF ! 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해서 ^^;; 저번 포스팅에서도 WMF 에서 제작한 Knives광고를 한번 포스팅 했었는데요 그땐 디자인이 껍질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 이번엔 식칼광고가 너무 독특해서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그럼 한번 보실까요~?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오시지 않으시나요 ?? 칼로 멜론을 조각했다는 독특한 광고네요 ㅎㅎ 그만큼 섬세하고 칼이 잘든다는 것을 표현한.......

신기하고 예술성 넘치는 연필조각! 안녕하세요 행복코디입니다 ! 금요일에 예고를 했듯이 ! 연필조각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섬세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연필조각 ! 예술의 경지를 넘어 묘기(?)와 신의 손기술(?)을 가진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신기한 연필조각을 하는 주인공은 바로 브라질 출신 달튼 게티라는 연필조각가랍니다. 달튼게티는 어린시절 연필 몸통에 친구들의 이름을 새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것과 인연이 되어 조각가가 되었고 현재 연필심으로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 이렇게 섬세한 조각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 어떤것이 있을까요? 현미경 돋보기 미세히 조각할수있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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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드디어 미떼가 다시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2009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미떼 CF 김태원의 "혼자왔냐?" 에 이어 2010년 정재영과 능글맞은 꼬마 아이의 대박 유행어 "회사가서 친구랑 나눠 먹어~" ㅋㅋ 올해는 이전보다는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만 어마어마한 야구팬들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Come Back 하였습니다. ㅎㅎ 푸른 색으로 뒤덮인 야구장이 아닌 눈과 텅빈 관중석으로 비춰진 CF 속 영상에서 추운 겨울의 느낌이 생생히 느껴지네요 전파를 통해 광고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이미 이슈가 되어버린 미떼 CF 설마 김성근 감독을 기용할 줄이야~!^^;; 남다른 센스로.......

2011년 11월..!! 드디어 미떼가 다시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2009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미떼 CF 김태원의 "혼자왔냐?" 에 이어 2010년 정재영과 능글맞은 꼬마 아이의 대박 유행어 "회사가서 친구랑 나눠 먹어~" ㅋㅋ 올해는 이전보다는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만 어마어마한 야구팬들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Come Back 하였습니다. ㅎㅎ 푸른 색으로 뒤덮인 야구장이 아닌 눈과 텅빈 관중석으로 비춰진 CF 속 영상에서 추운 겨울의 느낌이 생생히 느껴지네요 전파를 통해 광고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이미 이슈가 되어버린 미떼 CF 설마 김성근 감독을 기용할 줄이야~!^^;; 남다른 센스로.......

2011년 11월..!! 드디어 미떼가 다시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2009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미떼 CF 김태원의 "혼자왔냐?" 에 이어 2010년 정재영과 능글맞은 꼬마 아이의 대박 유행어 "회사가서 친구랑 나눠 먹어~" ㅋㅋ 올해는 이전보다는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만 어마어마한 야구팬들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Come Back 하였습니다. ㅎㅎ 푸른 색으로 뒤덮인 야구장이 아닌 눈과 텅빈 관중석으로 비춰진 CF 속 영상에서 추운 겨울의 느낌이 생생히 느껴지네요 전파를 통해 광고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이미 이슈가 되어버린 미떼 CF 설마 김성근 감독을 기용할 줄이야~!^^;; 남다른 센스로.......

* 기부, 하고 있나요? 살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베푸는 것은 쉽지 않다. 1년간 몇 만원이라도 타인을 위해 써본 적이 있을까? 그리고 직원 모두가 월급의 1%를 기부하는 회사. 고작 100분의 1이지만 그 것들이 모여 만드는 100% * 좋은 이웃, 좋은 이미지 에쓰오일이 좋은 기름이었다면 현대는 좋은 이웃이다. 기업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윤리적 가치가 부각되는 시대, 거창하게 복지 사업이다 뭐다 사진 몇 번 찍는 것 보다, 그 것을 기부라는 시스템으로 친근하게 생활화 시켰다. 영리하게 정직한 기업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 * 메세지의 숨은 의미 해석 에쓰오일이 좋은기름과 일반기름을 나누었다면 현대오일은 다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