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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셜 마케팅 : 올제 블로그

어제, 오늘 그리고 올제 올제는 오늘의 바로 다음날. 즉, 내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올제는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기록/분석하며,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여 인터넷의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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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3 The Seaside, 월정리해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제주도에는 수많은 해변이 있습니다. 섬이기 때문에 당연하겠죠. 그 중 특별한 해변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그 세 번째는 월정리해변입니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마력을 뿜는 바다. 김부장님의 '제주도 절대가이드'에서는 월정리해변(월정해수욕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4개 조가 월정리해변을 찾았습니다. 실제로도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시야에 들어온 풍경들이 그림 같아 보였던 월정리해변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었..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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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2 The Pork, 옛날옛적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드디어 맛집입니다! 짧은 3일이었지만 올제인이 찾은 맛집은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메뉴 종류도 다양했죠. 그 중 옛날옛적은 유일하게 5개 조 모두가 들린 유일한 맛집이었습니다. 물론 3개 조는 섭지코지 집합 후 함께 이동한 곳이긴 하지만 모두 맛있게 흡입했을 거라 자부합니다. 제주도의 수많은 음식 중에서 돔베고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돔베고기란 돔베라는 짐승을 통째로 삶은 고기 일리가 없고 도마째로 대충 두툼하게 썰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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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1 The Road, 사려니숲길

    올제인이 사랑한 제주도, 그 첫 번째는 사려니숲길입니다. 제주도에서 올제인이 들린 수많은 장소 중에서 사려니숲길을 첫 번째로 꼽은 이유는 5개 조 모두가 어떻게든 사려니숲길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아무 문제 없이 사려니숲길을 찾아간 조들도 있고 의도치 않게 사려니 숲길을 발견해서 즐거워한 조도 있으며 반면 끝내 사려니숲길을 찾지 못해 아쉽게 차를 돌린 조도 있고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비자림로'와 '비자림'이라는 공원이 헷갈렸는지 사려니숲길을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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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5조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3..

    이틀 동안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더라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제주도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9조 분들이 각 조에 한 분씩 흩어지셨죠. 그 동안 많이 심심하셨는가봉가~ 저희 조에는 서승석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이것으로 원래 있던 김승정 대리님을 비롯해 경영지원팀 두분 모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지원팀이 지원하는 팀이라 해도 무방하죠. 다른 조보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제주도 해물탕의 본좌라는 삼성혈 해물탕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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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3조 : 귀찮3조의 생각보다 안귀찮은 제주도 후기

    죽음의 조는 월드컵에만 있는게 아니죠. 지난 올제 워크샵 때도 분명 죽음의 조는 존재했습니다. 굳이 저희 조였다고 말 안해도 아아...하고 아실 것 같아요. 다른 어느 조보다 조원 개성이 강한 조여서 죽음의 조라는 얘기가 나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 ͡° ͜ʖ ͡°) 샐러드 볼만이 정답은 아니죠. 모자이크도 조각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루면...(?) 아아...돋네요 돋으니까 돋음체. 어쨌든 안타깝게도 월드컵이 아니였기 때문에. 제주도 일정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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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1조 : 제주도 in STAGRAM

    집에 사진기는 있으나,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한다. 심지어 속사케이스도 샀고, 카메라도 초경량 어쩌고해서 샀지만 그것마저도 귀찮음. 언제 꺼내서 찍고 언제 다시 넣음? 그런 사람을 위해 (나같은) 추천하는 인스타그램! 이번 제주도 여행에도 카메라따위 없ㅋ엉ㅋ 그치만, 원래 여행은 자랑하고(허세) 남는건 사진뿐이란 말이있으니 우선은 찍고 본다. but, 아이폰이 없다는 건? 구린 핸드폰으로 찍은 것도 인스타그램 효과만 잘주면 나름 간지나는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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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5조 : 9조 따라잡기! 2일차 - 테디베어박물관/갈치명가/안..

    제주도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낯선 천장이 마치 한라산에 절인 듯한 눈동자 속으로 서서히 들어왔었죠. 꽤나 늦은 시간까지 음주가무를 즐기긴 했지만 다행히 늦잠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첫날, 초유의 지각 사태를 일으킨 박철규 대리님도 일찌감치 차량 탑승 완료! 모든 조들이 비슷한 시간에 저마다의 제주도를 찾고 맛보려 펜션을 떠났습니다. 물론 9조 분들은 펜션을 지키셨죠. 친히 배웅까지 해주시면서 말이죠. 그런데 신언재 과장은 어떤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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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2조 : 미녀들의 수다 3일차, 제주 원정대의 귀환

    제주도 2조 : 미녀들의 수다 3일차, 제주 원정대의 귀환 마지막 미(美)...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3번째 미(米)녀 막내 총무 이유진! 올제 블로그에 첫인사를 올립니다: ) [미녀들의 수다의 ‘미’는 아름다울 ‘美’가 아니라 쌀 ‘米’. 제주도 가서 쌀을 비롯해 맛있는 음식을 '미'친듯이 먹겠다는 우리 2조의 신조] ↓2조 여행 3일차 포스팅 저자↓ (해피엠비피 투미.. 해피엠비피 투미~ ) ↓2조 여행 3일차 포토그래퍼↓ 올제 창립기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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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4조 : 제주도 먹거리 & 디저트 - 오는정김밥,제주다원,스테..

    제주 첫 간식으로 선택한 오는 정 김밥입니다. 미래의 애인은 기다릴 수 있어도 먹는 건 기다릴 수 없습니다.0 그래서 50분전 오는정 김밥 예약하고 이중섭 거리 근처로 출발을 합니다. (정말 50분안에 다 둘러보고 주저 없이 오는정김밥으로 향했습니다. 출근시간은 안지켜도 김밥 예약시간만큼은 칼같이 지킵니다 ㅎㅎㅎㅎㅎㅎ) . . . 이후로는 먹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다들 감탄사만 연발하며 먹는대 집중을.... 예약한 김밥을 찾자마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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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4조 : 바다 속의 제주도 편 - 위미항, 형제바위, 대평포구..

    제주도 4조 : 바다 속의 제주도 편 - 위미항, 형제바위, 대평포구, 월정리 숲을 품은 제주도 편에 이은 제2탄! 두둥 바다 속의 제주도 편 포스팅을 맡은 막쒜! (막내쉐ㄲ...ㅣ) 윤나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에겐 2번째 방문이었던 제주도! 첫 여행의 제주도 여행은 굉장히 안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었는데요….. (눈이 잘 안온다는 제주도에 뭔 놈의 폭설과, 강추위가….....아 인생;;) 하지만 이번 여행은 절대적으로 알차게 보내리라! 올제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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