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He..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기술’ 캠페인으로 2015년부터 자동차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엔 자동차로 학대 아동의 심리 케어를 하겠다는데… 이거, ‘굳이’ 자동차여야해?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비유..
깜깜한 밤 끝에도 결국 아침은 옵니다 . 현대인들의 지친 삶을 위로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는 ‘막차를 놓쳐도 첫차가 오듯’, ‘ 어두운 터널에도 끝이 있듯이’처럼 비유법을 사용한 옥외광고로 드라마에서 얘기하고 싶은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넷플뭐봄? 봄! Q1. 000을 쓴 카피이다. A. 비유법 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처럼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드라마이다. 이런 드라마의 매력을 잘 나타내기 위해 넷플릭스의 광고에는 비유법이 사용되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공.......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들숨..
호올! 하는 답답하고 긴장되는 모든 순간, 이제 시원한 호올스로 날려버려! 들숨에 호올스~ 날숨에 릴렉스~ 신입사원 예은님의 두근두근 스릴 넘치는 직딩생활 만나보기 ★ Q1. 호올! 스~ A. 상상만 해도 허얼!!! 스러운 상황에 호올스가 등장했다. 그것도 아주 찰떡같이 붙어서 말이다. 사실 직장생활을 배경으로 하는 광고는 많아서 자칫 식상해 보이는 상황 설정일 수 있었지만, 호올! 할 때 스~하세요 단 한 호흡에 모든 상황 정리 완료. 제품을 단순 제품이 아닌, 일종의 감탄사로 활용한 것 호올! 스~ 따라하게 된다. Q2. 초롱이 여친, 마라탕웨이, 마성의 쇳소리… 지예은 폼 미쳤다 A. 사실 호올스는 모델 선정에 일가견이 있다. 이전 호.......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I ..
눕시를 짧게, 광고도 짧게 Q1. 짧게 한다고? ‘짧게 할게’로 시작되는 광고. 스킵을 하려다가도 순간적으로 멈춰 광고를 보게 만든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 숏패딩 더 짧아졌어요. 더 짧아진 숏패딩의 특성과 짧은 광고를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동시에 만족해서일까? ’노스페이스 패딩이 짧아졌다’는 메시지 하나만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Q2. 다시 한다고? 광고가 끝났나 싶을 때쯤, ‘다시 할게’라는 멘트와 함께 광고가 이어진다.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광고. 짧고, 빠른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광고가 아닐까? Q3. 왜 이런 광고를 만들었을까? 유튜브 스킵 광고의 특성을 잘 이용.......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두고..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날씨 같은 것이라고. 쨍쨍한 햇살 같은 날이 있었다면 거센 바람에 흔들리는 날도 있기 마련. 많고 많은 하루 중 오늘은 내 생각만큼 되지 않았던, 흔들림 가득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포카리스웨트가 위로를 전한다. “두고 봐, 빛날 거야” Q1. 오늘 넌 어땠니? A. “오늘 넌 어땠니?” - 이 말을 건네며 광고는 시작된다. ‘그러게, 난 오늘 어땠을까’라며 오늘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말. 말하는 데 2초도 채 걸리지 않는 이 문장으로, 순식간에 영상 너머의 시청자를 브랜드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Q2. 마시는 모습은 단 1초뿐인 음료 광고? A. 이 광고에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은 단 1초. 그 외의 시간.......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서로..
한 평생 남이었던 사람들이 하나의 부부가 되는 것.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찬바..
2023 미떼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Q1. 미떼의 지고지순-한 휴머니즘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핵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명이 부딪히고 이해하는 과정들의 반복이다’ 라는 메시지로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던 KCC건설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편을 기억하시나요? 부부가 된다는 것이 평생을 따로 살아온 거대한 두 문명의 충돌이라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라는 새로운 문명의 출현으로 빚어지는 충돌과 화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들이 쌓여 가족이라는 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갈것입니다. 부부에서 부모라는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이어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라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출처: 스위첸 Q1.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집은? A. 1편은 결혼 이후 두 사.......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대담..
광고를 소개하다 23년 9월 23일 공개된 LG의 ‘담대하게 웃으며 뛰어들어 보세요’라는 광고이다. 해당 광고는 광고계의 거장 니콜라이 퓰시가 연출했다. LG는 올해 4월부터 브랜드 리인벤트를 위해 브랜드 심벌, 로고, 캐릭터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었고 해당 광고가 리인벤트를 위한 LG의 노력의 방점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관통하다 그래서 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뭔데? 광고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며 질주하는 중년의 남성을 오랫동안 비춘다. 해당 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조건적인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는 아닌 듯하다. 여러 도전을 마주하고 때로는 지치고 고단한게 삶이다. 불안정하게 스케이드보드를 타는 중년의.......추천 -
[비공개] [2023 2회기] 교육팀 프로젝트 [취향찾기: 광고Q&A] | 모든..
모든 오늘을 파랑해 기존에 해오던 포카리스웨트 광고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부터 2021년까지 약 30년 동안 파란 바다의 배경에 청순한 여자 연예인을 모델로 하는 광고들 집행해왔는데, 이러한 광고는 여성을 상품화하고 교환과 구매의 대상으로 고착화하는 데에 일조했다. 그런데 2022년부터 포카리스웨트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수많은 별들 중 가장 뜨거운 빛을 뿜어내는 파란 별의 이미지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땀 흘리며 꾸밈없었던 청춘의 열정을 녹여냈다. 30년 동안 당연시하게 여겨졌던 광고의 들을 깨고, '여성의 청순함' 이 아닌 '젊은 청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