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선택... 누군가를 지지했던 것은 내 인생에서 참... 간만에 느껴본 기분이랄까. 나의 작은 한표를 드렸지만... 당선은 되지 않았다. 나는 시민이다. 그도 시민이다. 하지만 내 얘기를 대신해줄 수 있는 '시민'이라면 그 사람이었으면 했다. 앞으로의 행보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나에게는 영원히 같은 有시민 일 것이다

일에서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창업을 해야겠다, 돈을 벌어야 겠다, ㅇㅇ 을 해야 겠다 등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 도 없지만 '성공'도 없습니다 - 실패를 두려워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세요 당신은 (나도)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직장' 日 호리바제작소의 창의 경영“나와 같은 생각하는 직원에게선 월급 돌려받고 싶다”창업자 호리바 마사오 최고고문 사원개성 북돋아 혁신 이끌어내회사 社訓도 '재미있고 즐겁게'사람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회사에 바친다. 나이로 보면 보통 20세 전후부터 50~60세까지 30~40년이다. 이 기간에 회사는 말하자면 그 사람의 인생을 독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루 24시간을 놓고 봐도 마찬가지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24시간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시간대를 회사가 독점한다.그렇게 중요하고도 긴 시간을 바치는 회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마지못해 회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다. 개인은 물론, 회사에도 지극히 불.......

현재 점포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많은 상담을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꼭 나오는 얘기는 바로 '직원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라는 것입니다. 직원 중에 매장에 대한 애착이 없이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로만 지속될 경우에는 문제가 좀 더 심각해 지는 데요. 이런 말이 있죠. "사장눈에는 보이고, 직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모든 직원 분들이 솔선수범하고 자기 매장처럼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오늘 제가 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실수'에 대한 대박집과 그렇지 않은 일반 매장과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 글을 혹시 점주님들이 읽으신다면 본인들은 어떤 쪽이신지 한.......

한해가 바뀌면 다들 뭔가 계획을 세우실 겁니다 개인적이라든지, 가족적이라든지, 사회적으로.... 저도 새해에는 제가 창업 현장에서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제 마음데로 표현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조금은 거친 말을 사용을 하거나 삐뚤어진 생각을 표현하더라도 도움이 되실 분이 단 한분이라도 있을거라는 개인적인 착각으로 '칼럼'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창업'이라는 것을 생각하시는 분! 현재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창업을 하고 계시는 분!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

1.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 '호기심'이 많아서 좀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 말하는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래리킹, 대화의 법칙.......

저도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제 초보 아빠지만 이제 50여일 정도 되었죠^^ 아이가 처음에는 2틀 , 4일 간격으로 변을 보더니 이번에는 9일째가 되어도 소식이 없었답니다 저희는 병원을 가보기까지 했죠^^( 모유를 먹이는 아이는 더 걸리기도 한답니다) 드디어 오늘 아이의 우렁찬 소리와 함께 그녀석이 나왔답니다. 그 녀석을 보기위해 우리가족들은 노래도 만들고 춤도 추고 별짓을 다했는데... 흑 흑 너무나 기쁜나머지 아이엄마와 저와 장인,장모님 모두 기뻐서 ㅋ 저는 조용히 전화를 들.......

한국화가 육.심.원. 여자를 사색하고 행복을 그리다 새침데기 같으면서도 슬며시 사랑스런 웃음을 짓는 여자, 쌍꺼풀 없는 커다란 눈으로 장난스런 표정을 건네는 여자…. TV 광고와 아트 상품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지 오래인 화가 육심원의 작품들이다. ‘21세기 미인도’라고 불리는 독특한 화풍은 여자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웃집 아줌마처럼 친근하면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충만한 여자들에 매료된 것. 하지만 ‘여자를 그리는 화가’로 간단히 정리하고 돌아서기엔 뭔가 아쉬운 구석이 있었다. 행복을 그리는 여자의, 여자를 그리는 행복에 대.......